만돌갯벌체험학습장,
6㎞ 갯벌 위에서 만나는 자연의 선물
갯벌 캐기부터 천일염 만들기까지, 바다와 하늘의 은혜를 직접 경험하다

고창의 심원면에 자리한 만돌마을은 그 이름만 들어도 흥미로워요. '만돌'은 '만개의 굴뚝이 서있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라고 해요. 즉, '만개의 집'이라는 뜻이에요.
이 마을은 무려 6㎞나 되는 갯벌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것이 만돌마을만의 특별한 자산이에요. 갯벌에서의 체험이 바다의 선물이었다면, 염전 체험은 하늘의 선물이 될 거고, 천일염 체험은 아이들에게 하늘과 바다의 선물이 될 거예요. 이보다 더 멋진 자연 학습장이 있을까요?
6㎞ 무한한 갯벌에서의 모험
만돌마을의 가장 큰 매력은 그 거대한 갯벌의 크기예요. 6㎞에 달하는 갯벌 위에서 일단 무한한 갯벌 크기에 한 번 놀라고, 큼직한 조개를 캐는 재미에 한 번 더 놀라게 된다고 해요. 이건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실제로 체험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감동을 담은 거죠.
마을 어촌계에서 직접 주관하여 바다가 살아 숨 쉬는 자연 갯벌바닷가로 갯벌 관광버스(트랙터를 개조한 갯벌버스)를 타고 갯벌을 체험할 수 있어요. 상쾌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갯벌버스 타기, 그 위에서의 갯벌 캐기까지. 이런 체험들은 아이들에게는 자연 학습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이 돼요.
염전체험과 천일염의 마법
만돌마을의 또 다른 체험은 천일염 만들기예요. 갯벌에서의 활동만으로도 충분히 즐겁지만, 염전에서 직접 손으로 소금을 걷고, 그 소금이 어떻게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지를 경험하면 더욱 깊은 학습이 된답니다. 태양과 바람의 자연 에너지로만 만들어지는 천일염은 그 자체로 자연의 신비예요.
마을은 또한 원시어로법인 횃불어로체험도 제공하고 있어요. 이는 현대적인 어로법이 아닌, 옛날부터 바다 사람들이 사용해온 방식이에요. 횃불을 밝혀 물고기를 모아 잡는 이 방법은 아이들에게 인류의 오래된 지혜를 전해주는 시간이 될 거랍니다.
죽도의 원시생태와 명사십리의 절경
만돌마을 앞의 죽도에서는 원시생태체험을 할 수 있어요. 현대 문명에서 벗어나 섬의 자연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예요. 그리고 명사십리의 길 백사장은 고창의 자랑이에요.
해수모래찜 갯벌 위의 외죽도 섬과 도수녁 바위도 만돌마을의 자랑이라고 해요.
바다와 섬, 바위가 어우러져 경관이 매우 아름다우며, 해수모래찜은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단순한 갯벌 체험을 넘어, 자연이 만든 온천 같은 경험까지 할 수 있다니, 만돌마을은 정말 자연의 모든 선물을 모아둔 곳이라고 할 수 있어요.
완벽하게 갖춰진 시설과 장비
만돌갯벌체험학습장은 단순히 자연만 있는 게 아니라, 방문객들을 위한 시설도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요. 종합 안내센터, 샤워장, 주차장 등 기본 시설은 물론이고, 갯벌 학습 체험에 필요한 갯벌장화, 바지락 캐는 갈퀴, 바구니 등 다양한 장비도 준비되어 있거든요. 세족장과 식당도 있어서, 갯벌에서의 체험 뒤에 바로 음식을 즐기며 쉬어갈 수 있답니다.
이런 편의시설이 있기에, 아이가 있는 가족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거죠.
6㎞의 갯벌 위에서 하늘과 바다의 선물을 직접 느껴보는 경험, 만돌갯벌체험학습장에서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