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연명어촌체험휴양마을,
어부의 삶으로 돌아가는 여행
건멸치·액젓·전복 특산물과 함께하는 어촌 체험

통영시 산양읍 연명길에 위치한 연명어촌체험휴양마을은 한려해상국립공원 안에 자리한 조용한 어촌이에요. 푸른 바다를 앞두고 있는 이 마을은 청정해역에서 가두리 양식, 어선어업, 전복 양식을 주요 생계 수단으로 살아가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곳이랍니다. 마을을 둘러싼 해안선의 절묘한 아름다움을 즐기며 실제 어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어요.
청정 해역과 다양한 해양 자원
연명어촌체험마을 갯벌에는 바지락, 댕가리, 돌개, 개고동 등 다양한 패류가 서식하고 있어요. 바다에는 어류, 미역, 바지락, 소라, 전복 등이 풍부하게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마을 앞 바다에는 가두리 양식과 전복양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이곳에서 생산되는 건멸치, 액젓, 전복은 전국에서 알아주는 마을의 자랑스러운 특산물이라고 해요.
예술과 문화를 품은 어촌, 연명예술촌
주변 볼거리 중 가장 특별한 곳은 폐교를 활용하여 만든 연명예술촌이에요. 대나무를 엮어 외부를 장식했으며, 실내에는 민속품과 작가들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단순한 어촌이 예술의 공간으로 거듭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에요.
어촌의 소박함과 예술의 세련됨이 만나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역사의 현장, 당포성지와 미륵산
연명마을 주변에는 역사 유적들도 많아요.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임진왜란 때 최영장군이 수많은 병사와 주민들을 동원하여 쌓은 당포성지가 있어요. 또한 수산업의 발자취를 둘러볼 수 있는 수산과학원도 인접해 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경관을 산행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며 바라볼 수 있는 미륵산도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요. 어촌 체험과 함께 역사 탐방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완벽한 여행지랍니다.
관광객과 산악인이 모이는 장소
연명어촌체험휴양마을은 어촌 체험을 원하는 관광객과 함께, 산악인들도 많이 찾아온다고 해요. 이는 마을이 가진 독특한 입지 때문이에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부에 위치하면서도 육지와 가까워 접근성이 우수하기 때문이죠.
어부의 일상을 체험하고 싶은 사람,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산행을 즐기고 싶은 사람,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 되어 있어요.
해변 드라이브 코스와 자연
연명마을이 위치한 산양읍은 산양일주도로로도 유명해요. 해안선을 따라 약 23km의 시원한 드라이브 코스를 즐길 수 있으며, 이 길을 따라 펼쳐지는 풍경은 정말 특별하다고 합니다. 어촌 방문 외에도 드라이브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코스예요.
어부의 손으로 만든 특산물과 해안의 아름다움. 연명마을에서는 어촌의 정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