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도서관 25곳,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된다면
좌석 800석 넘는 곳부터 밤 11시까지 여는 곳까지, 수원 도서관들을 살펴봤어요

수원에 공공도서관이 정확히 몇 곳인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공공데이터로 확인된 곳만 25곳이었어요. 단순히 책만 빌리는 공간이 아니라, 좌석 규모나 운영 시간이 도서관마다 꽤 다르다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됐어요. 오늘은 그중 눈에 띄는 곳들을 몇 가지 기준으로 나눠 정리해봤어요.
좌석이 넉넉한 대형 도서관
좌석 수 기준으로 보면 선경도서관이 820석으로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고, 태장마루도서관이 813석, 광교홍재도서관이 770석으로 뒤를 잇는다고 해요. 서수원도서관과 북수원도서관도 각각 700석대 규모로, 시험 기간이나 주말에도 자리를 잡기 비교적 수월한 편으로 전해져요. 이런 대형 도서관들은 장서량도 많은 편인데, 선경도서관은 47만 권 넘는 장서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밤늦게까지, 새벽 일찍부터 여는 곳
수원 도서관들의 평일 운영시간은 대체로 오전 7시부터 밤 11시까지로 확인돼요. 아침 일찍 공부를 시작하고 싶거나 퇴근 후 늦게까지 자리가 필요한 분들께는 반가운 소식이에요. 다만 도서관마다 휴관일은 다르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좋은데, 어떤 곳은 월요일에, 어떤 곳은 금요일에 쉬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예를 들어 광교푸른숲도서관과 서수원도서관은 금요일이 휴관일로 알려져 있고, 선경도서관과 북수원도서관은 월요일에 쉰다고 해요.
동네마다 있는 크고 작은 도서관들
대형 도서관 말고도 동네 단위로 자리한 어린이도서관들도 여럿 있어요. 바른샘·슬기샘·지혜샘어린이도서관이 각각 영통구·장안구·권선구에 흩어져 있어서, 아이와 함께라면 집에서 가까운 곳을 찾기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광교 신도시 쪽에는 광교홍재도서관과 광교푸른숲도서관이 있어서 비교적 최근 조성된 지역답게 시설도 최신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집이나 회사에서 가까운 도서관을 하나 정해두면, 수원 생활이 한결 편해질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