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실내 명소 12곳
박물관부터 어린이도서관까지, 날씨 걱정 없이 둘러볼 수 있는 곳들을 모아봤어요

수원 하면 수원화성이 먼저 떠오르지만,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시간 보내기 좋은 실내 공간이 꽤 많은 도시로 알려져 있어요. 공공데이터로 확인된 수원 시내 박물관·미술관·전시관만 해도 12곳이 넘는다고 해요. 오늘은 이 실내 명소들을 유형별로 나눠 정리해봤어요.
수원의 역사를 보여주는 박물관들
수원화성박물관은 팔달구 창룡대로에 자리한 곳으로,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축성 과정과 관련 유물을 다루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요. 화성을 둘러보기 전이나 후에 들르면 성곽이 왜 그런 모양으로 지어졌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수원광교박물관은 영통구 광교 신도시 지역에 있는데, 광교라는 지역이 어떻게 조성됐는지를 다루는 곳으로 전해져요.
경기도행정역사관은 장안구 파장동에 있고, 경기도 행정의 역사를 보여주는 자료들이 전시돼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색 컬렉션을 가진 작은 박물관들
영통구 아주대학교 안에는 도구박물관이 있는데, 옛 생활 도구들을 모아둔 곳으로 학교 방문객도 둘러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국립지도박물관은 이름 그대로 지도를 주제로 한 박물관으로, 월드컵로에 자리하고 있어요. 지도의 역사와 변천 과정을 보여주는 국내에 흔치 않은 테마 박물관이라고 해요.
수원시립만석전시관은 장안구 송죽동에 있는 작은 전시 공간으로, 지역 근현대사 자료를 다루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요.
미술관에서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수원시립미술관은 팔달구 신풍동, 행궁동 인근에 있어서 수원화성 방문과 함께 묶기 좋은 위치로 알려져 있어요. 지역 작가 작품과 기획전을 함께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해요. 해움미술관은 매산로에 있는 비교적 작은 규모의 미술관으로, 부담 없이 들러보기 좋다고 전해져요.
두 곳 모두 팔달구에 있어서 하루 코스로 함께 돌아보기에도 무리가 없는 거리예요.
비 예보가 있는 날, 이 목록 하나면 수원에서 하루 실내 코스를 짜기 충분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