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웹진표고버섯과 고랭지 채소 만나는 복흥장
Spot Light순창 웹진 · 순창 인사이드 · 2026-09-24 · 읽는 시간 5분

표고버섯과 고랭지 채소 만나는 복흥장

매달 3일과 8일, 표고버섯과 고랭지 채소를 만나러 가는 길

표고버섯과 고랭지 채소 만나는 복흥장
순창 현지 사진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복흥면 정산2길 7에 자리한 복흥장은 매달 3일과 8일에 장이 서는 전북 순창지역의 전통시장이에요. 복흥지역은 내장산 국립공원과 맞닿아 있어서 가을이면 단풍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라고 해요. 표고버섯과 고랭지 채소를 눈여겨보고 계신다면, 장날에 맞춰 복흥장 나들이를 계획해보세요.

복흥장은 언제, 어디에서 열릴까요

복흥장 (3, 8일)
복흥장 (3, 8일)

복흥장은 이름 그대로 복흥면 소재지에서 서는 장이에요. 정확한 위치는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복흥면 정산2길 7이고, 처음 찾아가는 길이라면 이 주소를 내비게이션에 그대로 입력해두면 헤매지 않고 찾아갈 수 있어요. 복흥면은 순창군에 속한 지역이라, 순창 읍내에서 출발한다면 복흥 쪽으로 방향을 잡고 이동하면 돼요.

소재지 안에 자리한 장이라 마을 중심부로 들어서면 자연스럽게 장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장이 서는 날은 매달 3일과 8일이에요. 날짜 끝자리가 3과 8로 끝나는 날마다 장이 서는 방식은 지역 전통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기 시장의 운영 방식으로 알려져 있는데, 복흥장도 이 흐름에 맞춰 열리는 곳이에요. 매달 두 번, 정해진 날에만 장이 서는 만큼 날짜를 놓치면 다음 장날까지 기다려야 해요.

달력에 3일과 8일을 미리 표시해두면 헛걸음하는 일 없이 장 구경을 계획할 수 있어요.

3일, 8일복흥장이 서는 날

다만 이용정보를 보면 점포별로 휴무일과 영업시간이 다르다고 안내되어 있어요. 그러니 장날이라고 해서 모든 점포가 똑같은 시간에 문을 여는 건 아닐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시간을 잡고 천천히 둘러보는 편이 좋아요. 이른 시간에 가면 아직 준비 중인 점포를 만날 수도 있으니 서두르기보다는 여유롭게 움직이는 게 마음 편해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방문 전에 문의처로 미리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표고버섯과 고랭지 채소, 복흥장의 대표 품목

복흥장 (3, 8일)
복흥장 (3, 8일)

복흥장 이용정보에는 판매 품목이 식품과 잡화로 나뉘어 있다고 나와 있어요. 그중에서도 공식 소개에 특별히 언급된 품목이 바로 표고버섯과 고랭지 채소예요. 복흥 지역에서 나는 이 두 품목을 만나러 장을 찾는 분들이 많을 것 같고, 장바구니를 든 손이 가벼워질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처음 방문한다면 이 두 가지부터 눈에 담고 둘러보는 것도 좋은 순서가 될 거예요.

공식 소개에 따르면 복흥장에 들르면 표고버섯과 고랭지 채소를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해요. 장을 보러 가는 길이라면 이 두 품목을 먼저 눈여겨보고, 그 외에 어떤 식품과 잡화가 나와 있는지 천천히 둘러보면서 장터 구경을 즐겨보세요. 계절에 따라 나오는 품목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그날그날 장에 나온 물건을 직접 확인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체크리스트
표고버섯
고랭지 채소
식품류
잡화류

다만 품목별 가격이나 그날그날의 물량은 점포마다 다를 수 있어요. 정확한 시세나 구매 가능 여부는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게 가장 확실하고, 넉넉히 사고 싶은 품목이 있다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편이 안전할 수 있어요. 미리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이용정보에 안내된 문의처로 연락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가을이면 내장산 국립공원 단풍까지 한 번에

복흥지역은 내장산 국립공원과 인접해 있어요. 내장산은 가을 단풍으로 널리 알려진 호남 지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이라, 복흥장을 찾는 가을철 나들이라면 단풍 구경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자리예요. 산과 장이 가까이 붙어 있는 지역이다 보니, 계절 따라 나들이 코스를 짜기에도 좋은 조건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장날인 3일이나 8일 중 하루를 골라 방문 일정을 잡으면, 오전에는 장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단풍을 즐기는 하루 코스를 계획해볼 수 있어요. 계절이 맞물리는 시기라면 한 번의 나들이로 두 가지를 모두 즐길 수 있으니 알찬 동선이 될 것 같아요. 단풍철에는 사람이 몰릴 수 있는 만큼, 이동 시간을 여유 있게 잡고 출발하는 게 좋아요.

장과 단풍이 같은 계절 안에서 만나는 자리

다만 정확한 단풍 시기나 국립공원 탐방로 상황은 해마다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미리 확인해두는 걸 추천해요. 내장산 쪽 일정을 먼저 잡고 복흥장을 들르는 동선으로 짜도 좋고, 반대로 복흥장을 먼저 구경한 뒤 단풍 구경에 나서도 괜찮은 방법이에요. 어느 쪽을 먼저 가든 두 곳이 가까이 있으니 하루 안에 충분히 둘러볼 수 있을 거예요.

10월 추령고개 장승축제와 함께 이어가는 나들이

10월 중에는 추령고개에서 장승축제가 열린다고 해요. 축제를 구경한 뒤 복흥 소재지에 있는 복흥장에 들러 장을 보는 코스로 하루 나들이를 계획해볼 수 있어요. 축제와 전통시장을 한 번에 묶어서 즐길 수 있는 가을철 나들이 코스라고 할 수 있어요.

축제와 장날 일정이 겹치는 날을 미리 확인해서 움직이면, 한 번의 나들이로 장승축제와 전통시장 구경을 모두 챙길 수 있어 동선이 한결 알차질 것 같아요. 가을철에 순창을 찾는다면 이 두 가지를 함께 묶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다만 축제 일정과 복흥장이 서는 3일, 8일이 항상 겹치는 것은 아니니, 두 일정을 각각 확인한 뒤 날짜를 맞춰보는 게 헷갈리지 않는 방법이에요. 정확한 축제 일정과 장소는 방문 전에 다시 한 번 확인해보고 움직이면 알찬 나들이가 될 거예요.

Cityzine 팁
판매 품목은 식품과 잡화이고 점포별로 휴무일과 영업시간이 다르다고 해요. 방문 전 궁금한 점은 063-650-1311로 문의해보시고, 장이 서는 3일과 8일에 맞춰 일정을 잡으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어요.
표고버섯 한 봉지 손에 들고 가을 단풍까지 즐기는 복흥장 나들이, 다음 장날에 함께 떠나볼까요 🍂
#복흥장#순창 복흥면#전통시장#표고버섯#고랭지 채소
글 · Cityzine 편집부 · 2026-09-24 발행링크 복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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