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삼면에 두른 고성 블루웨일글램핑
잔잔한 앞바다와 유럽식 컨테이너 빌라가 함께하는 글램핑 공간이에요

경상남도 고성군 삼산면 두포5길에 자리한 블루웨일글램핑은 삼면이 바다 풍광으로 둘러싸인 차별적인 공간이라고 소개되어 있어요. 글램핑장 바로 앞으로는 호수처럼 잔잔한 고성 앞바다가 펼쳐져 있고, 유럽식 컨테이너 빌라 안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고 해요. 바다를 눈앞에 두고 낚시부터 물놀이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 남해안으로 떠나는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눈여겨볼 만해요.
여섯 가지 이름으로 나뉜 글램핑존
블루웨일글램핑의 글램핑 공간은 산토리니존, 몰디브존, 캐리비언존, 온돌 객실, 하와이존, 발리존까지 모두 여섯 가지로 나뉘어 있어요. 이름만 들어도 이국적인 휴양지 분위기가 떠오르는 구성인데,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입지와 맞물려서 실제로 창밖으로 바다를 보며 머무를 수 있는 자리라고 해요. 존마다 분위기가 다르게 꾸며져 있다고 소개되어 있으니, 함께 가는 일행의 인원이나 분위기 취향에 맞춰 골라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에요.
여섯 개나 되는 존이 있는 만큼, 예약할 때 어떤 존이 남아 있는지 미리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이 중 온돌 객실은 나머지 다섯 개 존과 달리 바닥 난방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침대형 글램핑이 낯선 가족 여행이나 어르신을 모시고 가는 일정에서 선택하기 좋은 구성이에요. 나머지 존들은 유럽식 컨테이너 빌라 형태로 지어져 있다고 하니, 텐트를 치고 지내는 캠핑이라기보다는 숙박에 가까운 편안함을 기대할 수 있는 셈이에요. 어떤 존을 고르든 글램핑장 앞으로 잔잔한 바다가 이어지는 풍경만큼은 공통으로 누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해요.
블루웨일글램핑이 자리한 고성군 삼산면은 경남 남해안에 속한 지역이라, 사계절 내내 바다를 낀 여행지로 찾는 사람이 많은 편이에요. 봄가을에는 잔잔한 앞바다를 배경으로 산책하듯 머무르기 좋고, 여름에는 뒤에서 소개할 해수 워터파크까지 더해지면서 가족 단위 여행객이 특히 많이 찾는다고 알려져 있어요. 계절에 따라 어떤 존이 더 잘 어울릴지, 예약이 몰리는 시기는 아닌지 미리 확인하고 움직이면 여행 준비가 한결 수월할 거예요.
객실 안에서 다 해결되는 살림살이
블루웨일글램핑의 각 객실에는 TV, 냉장고, 전자레인지, 전기밥솥, 냄비, 그릇, 수저세트까지 갖춰져 있어서 별도로 취사도구를 챙기지 않아도 될 만큼 살림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다고 해요. 글램핑이라고 하면 텐트에서 불편하게 지내는 모습을 먼저 떠올리기 쉬운데, 이 정도 구성이라면 짐을 최소화하고 몸만 가도 충분할 정도예요. 특히 전기밥솥과 냄비, 그릇까지 있다면 장을 봐서 간단히 끼니를 챙기려는 여행객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에요.
냉난방 설비도 에어컨, 온풍기, 전기장판까지 마련되어 있다고 소개되어 있어서, 계절과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갖춰진 셈이에요. 여름철 무더위든 봄가을의 선선한 밤이든 객실 안에서는 온도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바다를 바로 앞에 둔 자리라 밤에는 기온이 낮아질 수 있는데, 이런 냉난방 시설이 함께 갖춰져 있다는 점은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정보예요.
이렇게 살림 도구와 냉난방까지 객실 안에서 해결되는 구성 덕분에, 짧게 바다만 보러 가는 일정부터 며칠 머무르는 여행까지 폭넓게 어울리는 곳으로 볼 수 있어요. 다만 존마다 정확히 몇 인실인지, 어떤 비품이 어느 존에만 포함되는지처럼 세세한 부분은 공식 정보에 자세히 나와 있지 않아요. 그러니 인원수나 필요한 옵션이 있다면 예약 전에 직접 문의해서 확인해보는 걸 추천해요.
문을 열면 바다가 마당처럼 펼쳐지는 자리
앞바다 낚시부터 해수 워터파크까지
블루웨일글램핑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글램핑장 바로 앞에서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에요. 초보자도 낚시대를 대여해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되어 있으니, 장비가 없어도 부담 없이 도전해볼 수 있는 환경이에요. 공식 설명에서도 앞바다가 호수처럼 잔잔하다고 표현하고 있는 만큼, 낚시를 처음 해보는 사람에게도 접근하기 편한 자리일 것으로 보여요.
여름철에는 제법 규모가 큰 해수 워터파크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여름철에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소개되고 있어요. 바다를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물에 들어가 놀 수 있는 시설까지 갖춰져 있다는 점이, 이곳을 단순한 숙소 이상으로 만들어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낚시용품코너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서 미끼나 소모품이 부족해도 그 자리에서 채워 넣을 수 있고, 편의점도 있어 간단한 먹거리나 생필품을 구하기에도 편리해요. 낚시와 물놀이, 생활 편의까지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셈이라, 바다 앞에서 며칠 여유롭게 머물기에 알맞은 곳이라고 할 수 있어요.
공룡의 고장, 고성 여행과 함께 묶어보기
고성군은 국내 최초의 공룡박물관인 고성 공룡박물관이 자리한 지역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요. 블루웨일글램핑 인근에도 이 고성 공룡박물관을 비롯해 고성 공룡세계엑스포까지 함께 있다고 소개되어 있어서, 바다 여행과 공룡 테마 여행을 한 번에 묶어서 계획해볼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이라면 특히 동선을 짜기 좋은 구성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외에도 고성 탈박물관, 당항포관광지, 상족암군립공원 같은 가볼 만한 관광지가 인근에 있다고 안내되어 있어요. 상족암군립공원은 바닷가 지형을 둘러보는 곳으로 알려져 있고, 당항포관광지 역시 바다를 낀 역사 관광지로 이름이 알려진 곳이에요. 숙소에서 하루를 보낸 뒤 근처 관광지를 하나씩 둘러보는 일정을 짜보기에도 좋은 구성이에요.
고성군 삼산면이 남해안 관광벨트 안에 속해 있는 만큼, 글램핑과 인근 관광지 방문을 하루나 이틀 일정으로 묶어보기에 무리가 없는 편이에요. 다만 각 관광지까지의 정확한 이동 시간이나 경로는 공식적으로 자세히 안내되어 있지 않으니, 방문 전에 지도 앱 등으로 미리 동선을 확인해보면 여행이 한결 수월해질 거예요.
삼면이 바다인 자리에서 낚시도 해보고 물놀이도 즐기고, 고성 여행까지 알차게 계획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