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축제전국 축제 · 2026-05-13 · 읽는 시간 5분

겨울밤을 밝히는 빛의 물결,
고성에서 (빛으로 만나는 문화축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 동외광장을 수놓는 겨울 조명 축제

빛으로 만나는 문화축제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 API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 말부터 새해가 시작되는 1월 말까지, 고성 동외광장은 화려한 빛으로 물들어요. 주최를 맡은 곳의 이름이 '고성군트리축제위원회'인 걸 보면, 크리스마스트리를 비롯한 겨울 조명이 축제의 중심이 되는 것으로 짐작할 수 있어요. 빛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소개처럼, 단순히 조명을 켜두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전시가 함께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기와 정확히 겹치는 일정이라, 연말연시 나들이 코스로 챙겨두기 좋은 축제예요.

축제 기본 정보

이 축제는 2026-12-24부터 2027-01-31까지 동외광장에서 열려요. 프로그램은 전시 등으로 알려져 있어요. 주최·문의는 고성군트리축제위원회예요.

경남 고성군 동외광장 일원에서 빛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빛 축제예요.

겨울철 빛 축제, 왜 인기가 많을까요

겨울철 조명 축제는 전국 여러 지역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계절 축제 유형 중 하나예요. 해가 짧아지고 밤이 길어지는 계절 특성상 오후 일찍부터 어두워지는데, 이 시간대를 활용해 화려한 조명과 전시로 광장이나 공원을 꾸미면 낮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볼거리가 만들어져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가 겹치는 시기이다 보니 트리 장식이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고, 가족 단위나 연인들이 산책 삼아 즐기기 좋은 코스로 자리 잡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고성군은 경상남도 남해안에 자리한 지역으로, 공룡 발자국 화석지로 널리 알려진 곳이에요. 동외광장이 구체적으로 시내 어디쯤에 위치한 공간인지는 명확히 안내되어 있지 않지만, 지역 이름으로 미루어 볼 때 고성 읍내 인근의 광장으로 짐작되고, 이런 도심 광장은 접근성이 좋아 겨울철 조명 축제 장소로 자주 활용되는 편이에요. 한 달 넘게 이어지는 긴 일정이라 크리스마스 시즌과 새해맞이까지 여러 번 방문할 기회가 있다는 점도 이 축제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겨울밤 나들이, 이렇게 준비하세요

한 달 넘게 이어지는 축제이니 날씨가 좋은 날을 골라 여유롭게 방문 계획을 세워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겨울 저녁은 해가 일찍 지는 만큼 오후 늦게 도착해도 충분히 조명을 즐길 수 있어요. 야외에서 오래 머무를 수 있으니 두꺼운 겉옷과 목도리, 장갑을 꼭 챙기시길 권해요.

동외광장은 도심 광장인 만큼 접근성이 좋은 편이지만, 연말연시에는 인근 도로가 붐빌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출발하시는 게 좋아요. 바닥이 얼어 미끄러울 수 있는 시기이니 미끄럼 방지가 되는 신발을 신으시길 권해요. 따뜻한 음료를 담은 텀블러를 챙기면 야외에서도 몸을 녹이며 구경할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라면 핫팩을 여유 있게 챙겨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평일 저녁에 방문하시면 주말보다 한적하게 조명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조명 사진, 이렇게 담아보세요

조명 사진은 완전히 어두워진 직후보다 해가 막 진 직후, 하늘에 푸른빛이 살짝 남아있을 때 찍으면 훨씬 분위기 있게 담긴다고 해요. 트리나 조형물 앞에서 인물 사진을 찍으실 땐 조명이 눈에 들어오지 않도록 살짝 옆에서 찍는 것도 방법이에요. 스마트폰 야간모드를 활용하면 흔들림 없이 선명한 조명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라면 반짝이는 조명 아래를 걷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보시는 것도 좋은 기념이 될 것 같아요. 여러 색의 조명이 어우러진 구간을 찾아 배경으로 활용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를 살짝 피하면 여유롭게 원하는 구도를 잡을 수 있어요.

눈이 내리는 날 방문하신다면 조명과 눈이 어우러진 특별한 풍경을 만날 수도 있어요.

연말연시 가족 나들이로

크리스마스와 새해 사이, 온 가족이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시기에 열리는 축제라는 점이 이 축제의 큰 매력이에요. 아이들에게는 반짝이는 조명 자체가 큰 볼거리가 될 수 있어요. 전시가 함께 준비되어 있는 만큼, 걷다가 잠시 멈춰 작품을 감상하는 여유도 가져보시길 권해요.

어르신과 함께라면 광장 주변에 쉴 곳이 있는지 미리 살펴두시는 게 좋아요. 연인과 함께라면 한 해를 마무리하며 다정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자리가 될 것 같아요. 한 달 넘게 열리니 크리스마스 시즌과 새해맞이, 두 번에 나눠 방문해보시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될 수 있어요.

매번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도 긴 일정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겨울밤 소감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이렇게 따뜻한 빛을 보러 가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것 같아요. 바쁘게 지나간 한 해를 돌아보며 잠시 걸음을 멈추고 조명을 올려다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 고성은 공룡 발자국으로도 잘 알려진 곳이니, 시간이 되신다면 낮에는 다른 명소도 함께 둘러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여도 어울리는 축제라는 생각이 들어요. 추운 날씨인 만큼 몸을 따뜻하게 하고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준비해서 방문해주세요. 반짝이는 빛 아래에서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요.

여러분의 연말이 따뜻하기를 응원할게요.

연말연시에 반짝이는 불빛 아래를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추운 계절이니 든든하게 챙겨 입고,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과 함께 고성의 겨울밤을 즐겨보시길 바라요.

도시전설 팁
프로그램과 일정은 주최 측 사정으로 바뀔 수 있어요. 방문 전 고성군트리축제위원회 공식 채널이나 festa.publicplay.co.kr에서 최신 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글 · 도시전설 편집부 · 2026-05-13 발행링크 복사카카오톡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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