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위 한류의 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진주성과 남강이 무대가 되는 K-드라마 축제

드라마 속 그 배우를 실제로 만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K-드라마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그런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자리예요. 진주성과 남강이라는 역사적인 배경 위에 한류 스타들의 레드카펫과 시상식이 펼쳐지는 모습은, 전통과 요즘 문화가 한 자리에서 만나는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내요.
드라마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달력에 표시해둘 만한 가을 축제예요.
축제 기본 정보
이 축제는 2026-10-09부터 2026-10-18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장대동 남강둔치 일원에서 열려요. 프로그램은 코리아드라마어워즈+KDF 콘서트+KDF 초대석+부대행사 등 등으로 알려져 있어요. 입장료는 무료이에요.
운영시간은 13:00~23:00이에요. 관람 연령대는 전 연령로 안내되고 있어요. 주최·문의는 (사)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조직위원회(055-755-2363)예요.
진주성과 남강을 배경으로 K-드라마와 한류 문화를 한눈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레드카펫 행사와 드라마어워즈는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배우 및 작가, 연출진들과 함께 드라마 제작 배경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관객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포럼 또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이루어진다. 축제장에서는 드라마 OST를 주제로 한 ‘KDF 뮤직페스타’와 드라마 촬영 현장을 재현한 ‘드라마 스크립트’ 등 현장감 넘치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어떤 축제인가요
이 축제의 중심에는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레드카펫 행사와 드라마어워즈가 있다고 해요. 화려한 시상식뿐 아니라, 배우와 작가, 연출진이 직접 나와 드라마 제작 뒷이야기를 들려주는 포럼도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함께 진행된다고 하니 팬이라면 알찬 프로그램으로 느껴질 것 같아요. 드라마를 화면 밖에서, 만든 사람들의 목소리로 들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예요.
축제장에서는 드라마 OST를 주제로 한 뮤직페스타나 촬영 현장을 재현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고 하니, 시상식만 보고 끝나는 축제가 아니라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길 거리가 있는 편이에요. 공교롭게도 이 축제는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기간이 겹치는 해가 많다고 하니, 낮에는 드라마페스티벌을, 밤에는 남강의 등불을 함께 즐기는 일정을 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진주는 이번 축제뿐 아니라 cityzine이 따로 소개해 온 도시이기도 해요. cityzine 진주 편에서는 진주시 대신로에 자리한 카페 그라운드헤븐처럼, 축제 일정 사이사이 잠시 쉬어가기 좋은 장소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축제, 이렇게 준비하면 좋아요
레드카펫 행사나 시상식을 보러 간다면 자리 확보를 위해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아요.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많은 만큼 겉옷을 챙기면 든든해요. 남강둔치는 야외인 만큼 바닥에 앉을 수 있는 돗자리를 준비하면 편해요.
인파가 몰리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이동에 수월할 수 있어요.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인근 주차 정보를 미리 확인해두시길 추천해요. 포럼처럼 실내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할 가능성도 있으니 공식 채널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아요.
스타를 가까이서 보고 싶다면 레드카펫 동선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여유 있게 도착해 주변 부대행사도 함께 둘러보시길 추천해요.
레드카펫 위를 지나는 배우들의 모습은 이 축제의 대표적인 촬영 장면으로 꼽혀요. 진주성과 남강의 야경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 배경도 놓치기 아까운 볼거리예요. 뮤직페스타 무대의 조명과 함께 담으면 한층 화려한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드라마 스크립트 체험 공간에서는 마치 촬영장에 온 듯한 사진도 연출해볼 수 있어요. 사람이 많은 만큼 좋은 자리를 잡으려면 행사 시작 전 미리 도착하는 편이 유리해요. 야간 촬영이 많은 만큼 손떨림 보정 기능이 있는 카메라나 스마트폰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좋아하는 배우나 작품의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면 프로그램 시간표를 미리 확인해두시길 권해드려요. 사진과 함께 그날의 설렘도 오래 간직해보시길 바라요.
가족과 함께, 그리고 팬이라면
드라마를 좋아하는 가족이라면 함께 방문해 공통의 화제를 만들기 좋은 축제예요. 다만 늦은 저녁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이 많으니 아이의 컨디션에 맞춰 일정을 조절하시길 권해드려요. 포럼처럼 차분한 분위기의 프로그램은 어른들끼리 즐기기에 더 잘 맞을 수 있어요.
뮤직페스타나 야외 공연은 가족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프로그램일 가능성이 커요. 팬이라면 사전에 출연진이나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해 원하는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이 효율적이에요. 인파가 많은 곳인 만큼 일행과의 만남 장소를 미리 정해두면 편해요.
진주성의 야경과 드라마의 여운을 함께 즐기다 보면 특별한 하루가 될 수 있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와도 충분히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는 축제예요.
이런 점도 함께 참고하세요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와 시기가 겹치는 경우가 많아 진주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물든다고 해요. 하루에 여러 축제를 함께 둘러보고 싶다면 동선을 미리 짜두는 것이 효율적이에요. 레드카펫 시간대는 해마다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공식 일정 공지를 미리 확인해두시길 추천해요.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예보된 날에는 야외 행사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도 있어요. 우산보다는 우비가 이동과 촬영 모두에 더 편할 수 있어요. 주차나 대중교통이 붐빌 수 있는 만큼 여유 있게 출발하는 편이 마음 편해요.
여러 축제를 한 번에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 시기의 진주가 특히 반가운 여행지가 될 수 있어요.
화면 속에서만 보던 배우들을 직접 만나는 상상만 해도 두근거려요. 진주의 가을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에서 좋아하는 드라마의 여운을 조금 더 길게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