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
호미곶등대 미디어파사드와 함께 맞이하는 새해 첫 일출

새해 첫날, 어디서 일출을 볼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포항 호미곶은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서, 매년 이맘때가 되면 새해 소망을 빌러 온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에요. 올해 마지막 날 밤부터 새해 첫날 아침까지, 특별한 해맞이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눈여겨볼 만한 축제예요.
온 가족이 함께 새해 소망을 빌기에도, 연인이나 친구와 특별한 순간을 나누기에도 좋은 자리가 될 것 같아요.
축제 기본 정보
이 축제는 2026-12-31부터 2027-01-01까지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열려요. 프로그램은 호미곶등대 미디어파사드+호랑이탈춤 및 만들기 체험 등 등으로 알려져 있어요. 주최·문의는 포항문화재단(054-289-7852)예요.
경북 포항시 호미곶에서 희망찬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며 따뜻한 해맞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축제예요.
호미곶, 왜 해맞이 명소로 꼽힐까요
호미곶은 한반도를 호랑이 모양에 비유했을 때 꼬리 부분에 해당하는 지형으로 알려져 있어요. 동해를 향해 뾰족하게 뻗어 나온 지형 덕분에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로 꼽히는데, 그래서 매년 12월 31일 밤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해맞이를 위해 모이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여요. 호미곶의 상징인 '상생의 손' 조형물과 함께 일출을 감상하는 모습이 이 축제의 대표적인 장면으로 꼽혀요.
손 모양의 조형물 위로 해가 떠오르는 순간을 사진에 담으려는 방문객들도 많다고 알려져 있어요.
최근에는 단순히 일출을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호미곶등대에 미디어파사드 영상을 투사하거나 호랑이탈춤 같은 전통 요소를 더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는 것으로 보여요. 추운 겨울 밤을 새워 일출을 기다려야 하는 만큼, 방한용품을 든든히 챙기고 따뜻한 음료 한 잔을 준비해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해맞이 인파가 몰리는 만큼 주차나 대중교통 이용에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여유 있게 미리 출발하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포항은 호미곶 외에도 사계절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도시예요. cityzine 포항웹진에서 이 도시의 다양한 명소와 정보를 함께 확인해보시면, 새해 여행 코스를 더 풍성하게 짜실 수 있을 거예요. 해맞이 이후 근처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계획해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한 해의 끝과 시작을 호미곶에서 맞이하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 다짐을 새롭게 세우고 싶은 분들께 이 축제를 추천해드려요.
해맞이, 이렇게 준비하면 더 좋아요
해넘이부터 해맞이까지 밤새 머무를 계획이라면, 교대로 쉴 수 있는 자리나 돗자리를 준비해가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해맞이 인파가 몰리는 시간대에는 도로가 정체될 수 있으니, 일찍 출발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휴대폰 배터리는 추운 날씨에 평소보다 빨리 닳을 수 있으니, 보조배터리를 챙기시는 걸 추천해요.
일행과 함께 가신다면 만약을 대비해 미리 만날 장소를 정해두시면 인파 속에서 헤매지 않을 수 있어요. 새벽 시간대는 기온이 가장 낮게 떨어지는 때인 만큼, 핫팩이나 담요를 여유 있게 챙기시는 게 좋아요. 해안가 특성상 바람이 체감온도를 크게 떨어뜨릴 수 있으니, 방풍이 되는 겉옷을 준비하시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에요.
일출 시각은 매년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정확한 시각을 한 번 더 확인해두시는 게 좋아요. 새벽 시간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수 있는 만큼, 핫팩과 담요는 넉넉히 챙기시는 게 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밤을 새우는 일정이 부담스럽다면, 새해 첫날 이른 새벽에만 잠깐 방문하는 일정으로 조정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어린아이를 데리고 가신다면 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중간중간 따뜻한 실내 공간에서 쉬어가는 것도 방법이에요. 일출을 기다리는 동안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도록 간단한 간식이나 놀거리를 챙겨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가족 단위로 새해 소망을 함께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뜻깊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르신과 함께 가신다면 오래 서 있기보다 앉을 수 있는 자리를 미리 확보해두시는 게 좋아요. 사람이 많이 모이는 만큼, 아이의 손을 꼭 잡고 이동 경로를 미리 정해두는 게 안전에 도움이 될 거예요.
가족이 함께 새해 첫 해를 바라보는 순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특별한 장면이 될 것 같아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새해 첫 나들이인 만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일정을 짜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일출 사진을 제대로 남기고 싶다면 해가 뜨기 전부터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미리 준비해두시는 게 좋아요. '상생의 손' 조형물과 해를 함께 담으려면, 조형물과 조금 거리를 두고 서시는 편이 구도를 잡기에 더 좋을 수 있어요. 일출 순간은 몇 분 사이에 빠르게 지나가니, 사진을 찍는 데만 집중하기보다 눈으로도 그 순간을 충분히 즐겨보시길 추천해요.
미디어파사드가 함께 연출되는 저녁 시간대도 사진 남기기 좋은 순간으로 보여요.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소망을 비는 사람들의 모습 자체도, 이 축제의 인상적인 풍경 중 하나로 보여요. 한 해의 마지막과 시작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나누는 모습이 참 따뜻하게 느껴져요.
올해의 끝자락에서 새해의 희망을 함께 나누는 시간, 여러분의 새해를 응원할게요.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바라보는 그 순간이, 한 해를 시작하는 좋은 기운이 되어주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