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웹진›폐교에서 다시 태어난 마을, 영광 서로마을 트리하우스
Spot Light영광 웹진 · 영광 인사이드 · 2026-09-28 · 읽는 시간 5분

폐교에서 다시 태어난 마을,
영광 서로마을 트리하우스

청년들이 폐교를 고쳐 만든 트리하우스와 카페, 대마면 서로마을 이야기

폐교에서 다시 태어난 마을, 영광 서로마을 트리하우스
영광 현지 사진

전남 영광군 대마면에는 예전에 학교였던 건물이 마을의 새로운 중심으로 다시 태어난 곳이 있어요. 청년주민사업체 서로마을인데요, '가장 젊은 마을 만들기'라는 미션을 내걸고 폐교를 리모델링한 자리에 트리하우스와 수제버거, 카페를 함께 꾸린 공동체 공간이에요.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체험상품까지 개발해둔 곳이라, 대마면 쪽으로 걸음 할 일이 있다면 한 번 들여다볼 만해요.

폐교에서 시작된 마을 이야기

서로마을
서로마을

서로마을이 자리한 곳은 원래 학교였던 건물이에요. 공식 자료에 따르면 이 폐교를 리모델링한 장소에 트리하우스와 수제버거를 파는 공간, 그리고 카페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고 해요. 교실과 운동장으로 쓰였을 법한 공간이 지금은 마을 공동체가 운영하는 생활 터전으로 바뀐 셈인데, 건물 하나에 머무는 공간과 먹는 공간, 체험하는 공간이 함께 들어차 있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서로마을의 정체는 '청년주민사업체'예요. 지역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마을 단위의 사업체를 꾸리고, '가장 젊은 마을 만들기'라는 미션 아래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폐교라는 공간을 그대로 방치하지 않고 트리하우스와 카페, 수제버거집으로 다시 채운 과정 자체가 이 마을이 내세우는 미션과 맞닿아 있는 셈이에요.

주소로 보면 서로마을은 영광군 대마면 원당길1길에 자리하고 있어요. 대마면은 영광군에 속한 면 단위 지역이라, 시내처럼 표지판이 촘촘하지 않을 수 있으니 방문 전에 내비게이션으로 정확한 주소를 검색해두는 걸 추천해요. 자차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 지역인 만큼, 주차가 가능하다는 점도 미리 알아두면 마음이 놓여요.

체크리스트
폐교를 고친 트리하우스
수제버거를 파는 공간
서로카페
쾌적하고 넓은 운동장

관광두레로 완성한 체험 콘텐츠

서로마을
서로마을

서로마을은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관광체험상품을 개발해온 곳이에요. 그 결과로 트리하우스 체험키트 상품을 만들고, 서로카페라는 이름의 카페 공간을 구성했으며, 카페와 수제버거집 창업까지 완료한 상태라고 해요. 하나씩 따로 놓고 보면 작은 사업들이지만, 폐교라는 공간 안에서 순서대로 쌓여 지금의 서로마을 모습을 만든 셈이에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트리하우스 체험과 공동체비즈니스 선진지 견학이 마련되어 있다고 해요. 트리하우스 체험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프로그램으로 보이고, 선진지 견학은 다른 지역의 마을이나 단체가 서로마을의 운영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러 오는 성격의 프로그램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

공동체 비즈니스 선진지 견학이라는 프로그램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는 건, 서로마을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다른 지역 공동체 사업의 참고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성장해온 주민사업체의 성장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소개되어 있으니, 방문할 때마다 조금씩 달라진 모습을 만날 수도 있겠어요.

사람이 떠난 자리에, 다시 사람이 모여든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애정하는 공간

서로마을
서로마을

서로마을을 설명하는 글을 보면 쾌적하고 넓은 운동장과 카페 공간이 만난 자리라는 표현이 나와요. 폐교의 운동장이었을 법한 널찍한 공간에 카페가 자리하고 있으니, 아이들이 뛰어놀 공간과 어른들이 쉴 공간이 한 자리에 있는 셈이에요. 가족 단위로 움직일 때 아이와 어른이 각자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구조라고 볼 수 있어요.

이런 특징 덕분인지 서로마을은 영광 근교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애정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고 소개되어 있어요. 트리하우스 체험이나 수제버거, 카페 이용을 한 번에 묶어 반나절 나들이 코스로 삼기에도 무리가 없어 보여요. 대마면 쪽 일정을 짤 때 서로마을을 중간 기착지로 넣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공식 소개에는 관광두레 사업을 통한 주민사업체의 성장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문장이 담겨 있어요. 지금의 트리하우스와 카페, 수제버거집이 시작 단계라면, 다음 방문 때는 또 다른 체험거리가 늘어 있을 수도 있다는 뜻으로 읽혀요. 한 번 다녀왔더라도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찾아보면 달라진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찾아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

서로마을
서로마을

서로마을은 영광군 대마면 원당길1길 8에 자리하고 있어요. 내비게이션에 이 주소를 그대로 입력해 찾아가는 걸 추천해요. 면 단위 지역은 도로명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어서, 갈림길이 나오는 구간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표지판을 한 번씩 확인하며 이동하는 게 안전해요.

자차 이동이 편한 지역인 만큼, 주차가 가능하다는 점도 미리 기억해두면 좋아요.

영광군은 전남 서해안 쪽에 위치한 지역이라, 대마면까지 가는 길에 근처 다른 동네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을 짜기에도 좋아요. 서로마을 한 곳만 목적지로 삼기보다는, 대마면 일대를 천천히 둘러보는 코스에 포함시키면 이동 동선이 한결 여유로워져요. 계절에 따라 운동장과 트리하우스 주변 풍경도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니, 시기를 바꿔 다시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방문 전에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여부와 시간을 미리 확인해두는 게 안전해요. 트리하우스 체험이나 공동체비즈니스 선진지 견학처럼 사전 조율이 필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특히 문의처로 먼저 연락해보는 걸 추천해요. 휴무일인 일요일을 피해 일정을 잡으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어요.

Cityzine 팁
방문 전 이용시간(10:00~18:00)과 휴무일(매주 일요일)을 확인하고, 체험 프로그램은 문의처(010-4115-6484)로 미리 연락해보는 게 좋아요. 주차는 가능하지만 유모차 대여와 신용카드 결제는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폐교 운동장에서 아이는 뛰어놀고, 어른은 커피 한 잔 쉬어가는 오후 어때요 🌳
#서로마을#영광 대마면#관광지#청년마을#체험여행
글 · Cityzine 편집부 · 2026-09-28 발행링크 복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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