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설악산을 한눈에,
속초아이 대관람차
국내 유일 해변 대관람차에서 바다와 설악산을 동시에 즐겨보세요

강원 속초시 청호해안길에 자리한 속초아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변에 세워진 대관람차예요. 관람차에 오르면 속초의 푸른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고, 날씨가 맑은 날에는 설악산의 절경까지 함께 바라볼 수 있어요. 바다와 산을 동시에 내려다볼 수 있는 자리라, 속초 여행 코스에 넣어두면 좋은 곳이에요.
해변 바로 옆에서 하늘 위로 올라가는 경험 자체가 흔치 않다 보니, 속초를 찾는 이유 하나를 더 보태줄 만한 장소예요.
해변에 선 관람차, 속초아이의 위치와 규모
속초아이의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호해안길 2로, 속초해수욕장과 나란히 이어지는 해안도로변에 자리하고 있어요. 이름에 '속초해수욕장'이 들어가 있는 데서 알 수 있듯, 관람차는 해수욕장 바로 곁에 세워져 있어요. 공식 설명에 따르면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변에 위치한 대관람차라고 하니, 바다를 곁에 두고 관람차를 타보고 싶다면 다른 곳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자리인 셈이에요.
속초 시내에서도 멀지 않은 해안가라, 다른 관광지와 묶어 동선을 짜기에도 무리가 없어요.
속초아이의 높이는 아파트 22층에 해당한다고 해요. 이 정도 높이라면 관람차 꼭대기에 다다랐을 때 속초 시내와 해안선이 한눈에 들어올 것으로 짐작해볼 수 있어요. 공식 설명에서는 낮에는 반짝이는 맑은 바다와 속초 시내를, 밤에는 환한 조명과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으니, 시간대에 따라 다른 풍경을 기대하며 방문 시간을 골라보는 것도 좋아요.
같은 자리에서도 해가 떠 있을 때와 진 뒤의 풍경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니, 여유가 된다면 두 시간대를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
설악산의 절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속초아이만의 특징으로 꼽혀요. 바다와 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지형은 속초라는 지역 자체가 동해와 설악산을 함께 품고 있기 때문인데, 그 지리적 특징을 관람차 위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셈이에요. 날씨와 시야에 따라 보이는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니, 맑은 날을 골라 방문하면 더 선명한 풍경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흐린 날이라도 바다는 가까이서 볼 수 있으니, 날씨에 따라 기대하는 풍경의 폭을 조금 조정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36대의 캐빈, 15분의 운행
속초아이는 정원 6명의 캐빈이 총 36대 설치되어 있어, 최대 216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요. 캐빈 수가 많은 만큼 한 번에 여러 팀이 나눠 탈 수 있는 구조라, 가족이나 일행 단위로 방문해도 무리 없이 함께 탑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인원이 많은 단체로 방문하더라도 여러 캐빈에 나누어 타면 되니, 가족 모임이나 단체 나들이로도 부담 없이 계획해볼 수 있어요.
탑승 전 매표소에서 인원수를 미리 확인해두면 대기 없이 좀 더 수월하게 캐빈을 배정받을 수 있어요.
관람차 한 바퀴를 도는 운행 시간은 약 15분이에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바다와 설악산을 번갈아 바라보며 속초의 풍경을 천천히 눈에 담을 수 있는 셈이에요. 여름철에는 캐빈 안에 에어컨이 제공된다고 하니, 더운 날씨에도 비교적 쾌적하게 탑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계절에 따라 캐빈 안 환경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하는 시기에 맞춰 옷차림이나 준비물을 챙기면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캐빈 안에는 생수를 제외한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어 있어요. 다른 음료나 간식은 미리 다 먹고 탑승하거나 관람차를 다녀온 뒤 근처에서 즐기는 편이 좋겠어요. 이런 세부 이용 수칙은 현장 안내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매표소에서 다시 한번 확인해보는 게 안전해요.
사진 촬영이나 짐 보관 등 세세한 이용 방법도 궁금하다면 매표소에서 함께 안내받을 수 있을 거예요.
낮과 밤, 서로 다른 속초아이의 얼굴
낮 시간대에 속초아이에 오르면 반짝이는 맑은 바다와 속초 시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요. 햇살 아래 펼쳐진 동해 바다와 도심의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경험은 지상에서 보던 풍경과는 또 다른 느낌을 줄 거예요. 관람차가 천천히 위로 오르는 동안 바다의 색이 조금씩 더 넓게 펼쳐지는 것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어요.
맑은 날 오전에 방문하면 대기 시간이 상대적으로 여유로울 수 있으니 참고해두면 좋아요.
해가 지고 나면 속초아이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바뀌어요. 공식 설명에서는 밤에는 환한 조명과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으니, 저녁 데이트나 가족 나들이로 야간에 방문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어두워진 바다 위로 관람차 조명이 비치는 풍경은 낮과는 또 다른 볼거리가 되어줄 거예요.
같은 장소라도 낮과 밤의 풍경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하면, 하루 중 언제 방문할지 미리 정해두는 게 좋아요. 시간 여유가 있다면 낮과 밤 모두 둘러보며 두 가지 분위기를 비교해보는 것도 속초아이를 즐기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일정이 빠듯하다면 노을이 질 무렵을 골라, 낮과 밤의 풍경을 이어서 함께 즐기는 방법도 있어요.
파도 소리를 곁에 두고 하늘 위에서 속초를 내려다보는 자리예요
찾아가는 길과 함께 둘러보기
속초아이는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호해안길 2에 있고, 주차가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어요. 차로 이동한다면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니 크게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정확한 주차 가능 대수나 요금 등 세부 사항은 방문 전 문의처를 통해 확인해보는 걸 추천해요.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계획이라면 속초 시내버스 노선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주소에 포함된 청호해안길은 속초해수욕장을 따라 이어지는 해안도로예요. 관람차 이름에도 '속초해수욕장'이 들어가 있는 만큼, 해수욕장 산책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동선을 그려볼 수 있어요. 바다를 따라 걷다가 관람차에 올라 위에서 다시 한번 같은 바다를 내려다보는 코스로 계획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걷기와 탑승을 함께 묶으면 반나절 코스로도 충분히 알차게 채울 수 있을 거예요.
속초는 동해안을 대표하는 관광 도시 중 하나로, 해변과 산이 가까이 맞닿아 있는 지역이에요. 속초아이처럼 바다와 설악산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장소는 이런 지리적 특징을 잘 보여주는 곳이라 할 수 있어요. 시간을 넉넉히 잡고 방문하면 관람차 탑승뿐 아니라 주변 해안 산책까지 함께 즐길 수 있을 거예요.
계절마다 바다와 산이 보여주는 색이 다른 만큼, 다시 찾아도 새로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에요.
바다와 산을 한 번에 품은 하늘 산책, 속초아이에서 만나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