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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Light해남 웹진 · 해남 인사이드 · 2026-09-25 · 읽는 시간 6분

전남 해남 최남단에서 열리는 오일장 이야기

5일마다 서는 해남장, 언제 어떻게 찾아가면 좋을지 알려드려요

전남 해남 최남단에서 열리는 오일장 이야기
해남 현지 사진

전남 해남군 해남읍 중앙2로에 자리한 해남장은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해남에서 열리는 오일장이에요. 장세 또한 으뜸이라 불릴 만큼 점포 수가 114개에 이르고, 노점상 수는 평소 200명 선이지만 장이 크게 서는 날에는 300명을 넘어서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해남군 내 거주자는 물론 인근 강진, 진도, 완도 주민들도 장을 보러 오고, 옷을 파는 상인들은 광주와 서울에서도 내려온다고 하니 한 번쯤 둘러볼 만한 장이에요.

국토 최남단에서 열리는, 장세로는 으뜸인 오일장

해남은 우리나라 육지 가운데 가장 남쪽 끝자락에 자리한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요. 그런 해남에서 열리는 해남장은 규모만 놓고 봐도 결코 작은 장이 아니에요. 공식 설명에 따르면 점포 수가 114개에 이르고, 노점상 수는 평소 200명 선이지만 장이 크게 서는 날에는 300명을 넘어서기도 한다고 해요.

장세 또한 으뜸이라고 소개될 만큼, 해남을 대표하는 오일장으로 꼽히는 곳이에요.

장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도 다양해요. 해남군 안에 사는 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지만, 이웃한 강진, 진도, 완도 주민들도 해남장으로 장을 보러 온다고 알려져 있어요. 특히 옷을 판매하는 상인들은 광주나 서울처럼 먼 곳에서도 내려온다고 하니, 해남장이 동네 장터를 넘어 인근 지역을 폭넓게 아우르는 장이라는 걸 짐작할 수 있어요.

이렇게 여러 지역에서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장이 서는 날이면 평소보다 훨씬 많은 인파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는 셈이에요.

오일장은 예로부터 정해진 날짜마다 여러 지역의 상인과 주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우리나라 전통 장터 방식으로 알려져 있어요. 해남장도 이런 오일장의 형태를 그대로 이어오고 있어서, 정해진 날짜에는 점포와 노점이 함께 문을 열어요. 노점상 수만 해도 평소 200명 선에서 300명을 넘어서는 날이 있다고 하니, 장이 서는 날짜에 맞춰 가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거예요.

처음 방문한다면 날짜를 미리 확인하고 움직이는 걸 추천해요.

9,828㎡해남장 부지 면적

5일마다 돌아오는 해남장, 날짜부터 챙겨요

해남장은 오일장이라는 이름처럼 5일 간격으로 문을 열어요. 정확히는 매월 1일, 6일, 11일, 16일, 21일, 26일에 장이 선다고 해요. 달력에 이 날짜들을 미리 표시해두면 헛걸음하지 않고 장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날짜를 기억해두기 어렵다면 스마트폰 캘린더에 반복 일정으로 등록해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해남장을 찾아가려면 전남 해남군 해남읍 중앙2로 100-1을 목적지로 삼으면 돼요. 정확한 도로명 주소가 나와 있는 만큼 내비게이션에 그대로 입력해서 찾아가면 헤맬 일이 적을 거예요. 대중교통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해남 시내를 오가는 버스 노선을 미리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처음 가는 길이라면 여유 있게 시간을 잡고 출발하는 걸 추천해요.

해남은 국토 최남단이라는 지리적 특징으로 널리 알려진 고장이에요. 해남 지역을 둘러보는 일정을 짜고 있다면, 날짜를 맞춰 해남장까지 함께 들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다만 장이 서는 날짜가 정해져 있는 만큼, 방문 전에 일정을 한 번 더 확인해보는 걸 추천해요.

장이 서지 않는 날에는 점포별로 운영 여부가 다를 수 있으니, 날짜를 꼭 확인하고 움직이는 게 좋아요.

한 달에 여섯 번, 해남 사람들이 모이는 날

해남장에서 만날 수 있는 것들

해남장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품목은 어물, 참게젓, 토하젓, 그리고 다양한 농·수산물이에요. 해남이 국토 최남단에 자리한 지역인 만큼, 신선한 해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이 장의 특징으로 알려져 있어요. 젓갈류부터 그날그날 들어오는 어물, 농산물까지 품목이 폭넓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해요.

여러 품목을 판매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는 만큼, 필요한 물건을 미리 정하고 가면 장보기가 한결 수월할 거예요.

장에는 해남군 안에서 물건을 내놓는 상인들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옷을 판매하는 상인들은 광주와 서울에서도 찾아온다고 해요. 그만큼 해남장 안에서는 지역 농수산물부터 다양한 생활용품까지 폭넓게 살펴볼 수 있는 셈이에요. 지역 상인과 외지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것도 해남장을 이루는 특징 가운데 하나라고 볼 수 있어요.

여러 품목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며 살펴보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만해요.

오일장에서는 계절에 따라 만날 수 있는 품목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어요. 해남장에서도 방문하는 시기에 따라 눈에 띄는 농·수산물의 종류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천천히 둘러보면 좋겠어요. 같은 장이라도 봄과 가을, 여름과 겨울에 나오는 품목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방문 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도움이 될 거예요.

여러 번 방문해서 계절마다 달라지는 모습을 비교해보는 것도 나름의 재미가 될 수 있어요.

체크리스트
현금 준비하기(신용카드 결제 불가)
자차 이용 시 주차 가능
유모차 대여는 별도로 없음
점포별 휴무일 다르니 방문 전 확인

방문 전에 챙기면 좋은 것들

해남장을 찾을 계획이라면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점들이 있어요. 이용 정보에 따르면 신용카드 이용은 되지 않는다고 하니, 현금을 넉넉히 챙겨서 가는 게 안전해요. 소액 결제가 많은 장터 특성상 잔돈도 함께 준비해두면 더 편하게 장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카드만 들고 갔다가는 원하는 물건을 사지 못할 수도 있으니 이 점을 꼭 기억해두세요.

차를 가지고 간다면 주차는 가능하다고 하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다만 유모차 대여는 별도로 운영되지 않는다고 하니, 어린아이와 함께 움직인다면 이 부분을 미리 챙겨두는 게 좋겠어요. 유모차를 직접 가져가거나, 아기띠 같은 다른 방법을 함께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짐이 많아질 수 있으니 장바구니나 손수레를 준비해가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점포별로 휴무일과 영업시간이 다르다고 하니, 특정 품목이나 가게를 목적으로 방문한다면 미리 확인하고 움직이는 걸 추천해요. 장이 서는 날짜에 맞춰 가면 더 많은 노점과 상인을 만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면 좋아요. 원하는 가게가 문을 열지 않았다면 근처 다른 점포를 둘러보며 대안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여유 있게 시간을 두고 천천히 둘러보는 걸 추천해요.

Cityzine 팁
해남장은 점포별로 영업시간과 휴무일이 달라요. 방문 전 정확한 운영 여부가 궁금하다면 안내전화 061-536-4953으로 문의해보세요. 장이 서는 날짜(매월 1·6·11·16·21·26일)를 달력에 표시해두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어요.
이번 장날엔 해남까지 내려가서 신선한 해산물과 제철 먹거리를 직접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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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Cityzine 편집부 · 2026-09-25 발행링크 복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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