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웹진
경기도 무형문화재의 맥을 잇다,
통진두레문화센터
대통령상 수상 '통진두레놀이'를 배우고 체험하는 문화 공간
김포 현지 사진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한 통진두레문화센터는 제38회 전국민속예술 경연 대회에서 대통령상(1997년)을 수상하고 경기도 지정무형문화재(1998)로 지정된 '통진두레놀이'의 계승 발전을 위해 건립되었어요. 통진두레놀이는 1960년대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옹정리에서 농번기 때 행하던 두레 풍속을 놀이화한 것으로, 오늘날까지 지역 문화유산으로 소중히 보존되고 있습니다.
전통 무형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공간
센터 건물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어요. 1층에는 공연장과 홍보전시실, 연습실이 있으며 2층에는 체험학습실과 통진두레놀이 보존회 사무실이 있습니다. 1층의 공연장은 실험극, 연극, 마당놀이, 판소리 등의 공연에 사용되고 있어요.
홍보전시실에는 다양한 유물과 함께 통진두레놀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모형이 전시되어 있어서, 이 놀이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배움과 놀이, 그리고 전승의 현장
센터는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우리 고유의 전통 무형문화와 민속 예술을 계승 발전시키고 다양한 문화 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문화 예술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포를 대표하는 무형문화재를 배울 수 있는 '학교 밖 전통예술교실'이 있고, 통진두레놀이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요. 이런 프로그램들을 통해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대관 문의를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답니다.
도시전설 팁
개관 시간은 09:00~18:00이며, 매주 월요일 휴관합니다. 특정 프로그램이나 체험은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공식 안내를 확인해보세요.
60년대 농사짓던 사람들의 두레 정신이 지금도 살아 있어요. 통진두레문화센터는 그 정신을 우리 세대에게 물려주는 손길입니다.
더 보이는 사진 2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