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먹거리 · 2026-09-08 · 읽는 시간 2분

김포 대명항,
바닷가 바로 옆 해산물쌈밥집 '바닷가쌈밥'

고등어구이와 제육을 쌈에 싸 먹는 대곶면의 가성비 한 상

김포 대명항, 바닷가 바로 옆 해산물쌈밥집 '바닷가쌈밥'
사진: hubbycooks

김포 대곶면 대명항은 젓갈시장으로 유명하지만, 포구 마을답게 바다와 맞닿은 자리마다 숨은 먹거리들이 있습니다. '바닷가쌈밥'은 이름 그대로 바닷가 바로 옆에 자리한 해산물 쌈밥 전문점이에요. 상호만 보고도 위치와 메뉴를 짐작할 수 있는, 정직한 이름의 식당입니다.

대명항로 변, 노란 간판이 눈에 띄는 바닷가쌈밥 외관. 매장 앞으로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대명항로 변, 노란 간판이 눈에 띄는 바닷가쌈밥 외관. 매장 앞으로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고등어구이와 제육이 만나는 쌈밥 한 상

대표 메뉴는 '바닷가쌈밥정식'입니다. 노릇하게 구운 고등어구이와 직화로 볶은 제육, 강된장이 한 상에 곁들여져 나와 채소에 싸 먹는 구성이에요. 계절에 따라 삶은 꼬막과 꼬막전이 함께 나오는 '꼬막정식'도 준비되어 있어, 제철 해산물이 궁금하다면 방문 전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신선한 재료를 쓴다는 점이 이 집을 찾는 이유로 꾸준히 꼽힙니다.

바닷가 바로 옆이라는 위치

대명항은 바다와 맞닿은 포구 마을입니다. 바닷가쌈밥도 이름처럼 바닷가 바로 옆에 자리해 있어요. 밥 한 끼 먹으러 가는 길에 탁 트인 바다 풍경을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집만의 매력입니다.

식당 인근에서 보이는 대명항 해안가 풍경. '바닷가'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를 짐작하게 합니다.
식당 인근에서 보이는 대명항 해안가 풍경. '바닷가'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를 짐작하게 합니다.

이용 정보

주소는 경기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로 722-14 1층입니다. 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월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차로 방문하기 편합니다.

예약이나 문의는 매장 전화(031-996-3555)로 하면 됩니다.

야외 테라스 좌석. 인조잔디와 화이트 테이블로 꾸며져 있고, 매장 간판과 주차장 안내판이 함께 보입니다.
매장 외부 테이블과 통유리창. '고등어·제육쌈밥전문점'이라는 문구로 대표 메뉴를 알 수 있습니다.
매장 벽면 메뉴 안내. 고등어구이와 직화제육볶음, 강된장이 함께 나오는 '바닷가쌈밥정식'과 계절 한정 '꼬막정식'을 소개합니다.
인근 카페 '언캐니'. 바닷가쌈밥 영수증을 지참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야외 테라스 좌석. 인조잔디와 화이트 테이블로 꾸며져 있고, 매장 간판과 주차장 안내판이 함께 보입니다. · 매장 외부 테이블과 통유리창. '고등어·제육쌈밥전문점'이라는 문구로 대표 메뉴를 알 수 있습니다. · 매장 벽면 메뉴 안내. 고등어구이와 직화제육볶음, 강된장이 함께 나오는 '바닷가쌈밥정식'과 계절 한정 '꼬막정식'을 소개합니다. · 인근 카페 '언캐니'. 바닷가쌈밥 영수증을 지참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바닷가쌈밥 — 대명항 해산물 쌈밥 한 상
경기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로 722-14 1층에 위치한 해산물 쌈밥집으로 소개합니다. 대명항 바닷가 바로 옆에 자리해 있고, 신선한 재료로 만든 고등어구이와 제육볶음이 나오는 '바닷가쌈밥정식'을 대표 메뉴로 꼽았습니다. 매장 앞 넓은 주차장 덕분에 차로 방문하기 편하다고 전합니다.
사진·정보 출처: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hubbycooks/224395342964
도시전설 팁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니 방문 전 요일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꼬막정식처럼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 메뉴도 있으니, 방문 전 전화로 준비 여부를 물어보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명항에 젓갈을 사러 갔다가, 혹은 강화도로 넘어가는 길에 바닷가쌈밥에 들러보세요. 고등어구이와 제육이 함께 나오는 든든한 한 상으로, 바다 바로 옆에서 먹는 한 끼가 여행의 기분을 더해줄 거예요.
글 · 도시전설 편집부 · 2026-09-08 발행링크 복사카카오톡 공유
함께 둘러보면 좋은 지역전국 118개 지역 인덱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