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품은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
노무현기념관과 대통령의 서재까지 둘러보는 봉하마을 전시 공간이에요

경상남도 김해시 봉하로 132에 자리한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은 2022년 9월 1일 문을 열어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는 문화시설이에요. 1층에는 노무현기념관과 다목적홀, 야외공연장이 있고, 2층에는 대통령의 서재와 기획전시공간, 어린이를 위한 작은 쉼터와 기념품점 노란 가게가 자리하고 있어요. 전시해설과 교육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되고 있어서, 처음 방문하는 분도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봉하마을에 자리한 전시관
주소가 경상남도 김해시 봉하로 132로 돼 있는 데서 짐작할 수 있듯, 이 전시관은 봉하마을과 맞닿아 있는 자리에 들어서 있어요. 봉하마을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된 마을로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동네이고, 전시관 안에 노무현기념관이 자리하고 있는 것도 이런 배경과 이어져 있다고 볼 수 있어요. 김해는 부산과 가까운 경상남도의 도시라서, 부산 쪽에서 움직여도 크게 멀지 않은 거리예요.
이 전시관은 2022년 9월 1일에 문을 열었으니, 비교적 최근에 생긴 문화시설이에요. 분류상으로도 '문화시설'에 속해 있어서, 전시만 보여주는 곳이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돌아가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어요. 비교적 최근에 생긴 만큼, 방문 전에 지금 운영 중인 전시나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홈페이지나 전화로 한 번 확인해보면 더 알차게 둘러볼 수 있어요.
봉하마을 쪽으로 찾아갈 계획이라면, 내비게이션에 '경상남도 김해시 봉하로 132'를 입력하고 움직이면 돼요. 주차가 가능하다고 안내돼 있으니 차로 이동해도 크게 부담은 없을 거예요. 다만 정확한 대중교통 노선이나 소요 시간은 방문 전에 한 번 더 찾아보는 게 안전해요.
1층과 2층, 서로 다른 공간들
전시관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고, 층마다 담긴 공간의 성격이 조금씩 달라요. 1층에는 노무현기념관과 다목적홀, 야외공연장이 자리하고 있어서, 기념 전시와 행사 공간이 한 층에 모여 있는 구조예요. 노무현기념관이 1층에 있다는 건, 이 전시관의 중심이 되는 전시가 1층에 있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어요.
2층으로 올라가면 다른 성격의 공간들을 만날 수 있어요. '대통령의 서재'라는 이름의 공간과 어린이를 위한 작은 쉼터, 기념품점인 '노란 가게', 그리고 기획전시공간이 2층에 자리하고 있어요. 상설 전시 외에 기획전시공간이 따로 있다는 건, 시기에 따라 새로운 전시를 만날 수도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아이와 함께 간다면 2층의 작은 쉼터를 중간에 쉬어가는 지점으로 활용할 수 있고, 기념품이 궁금하면 노란 가게에 들러보는 것도 동선에 넣어볼 만해요. 1층 기념관에서 시작해 2층 서재와 기획전시공간까지 차례로 둘러보면, 전시관 전체를 한 바퀴 도는 동선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져요. 지금 기획전시공간에서 어떤 전시가 열리고 있는지는 방문 전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해보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어요.
1층 기념관에서 2층 서재까지, 한 바퀴 돌아보는 길
전시해설과 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대관
이 전시관에서는 전시해설과 교육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고 있어요. 혼자 둘러봐도 괜찮지만, 해설을 함께 들으면 전시 속 맥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서 시간이 맞는다면 해설 시간을 챙겨가는 것도 방법이에요.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으니, 단체나 가족 단위로 방문한다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미리 문의해보는 것도 좋아요.
다목적홀과 야외공연장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전시가 열린다고 해요. 전시관이 상설 전시만 보여주는 곳이 아니라, 시기에 따라 공연이나 행사가 함께 열리는 복합 문화공간으로도 쓰이고 있다는 뜻이에요. 방문하는 날짜에 따라 평소와 다른 행사를 만날 수도 있으니, 미리 일정을 확인해보면 더 알차게 돌아볼 수 있어요.
다목적홀과 야외공연장은 시민들에게 대관도 가능하다고 해요. 그러니 지역 행사나 모임 공간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이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어요. 대관 조건이나 절차가 궁금하다면 전시관 쪽에 직접 문의해서 확인해보는 걸 추천해요.
방문 전에 챙겨두면 좋은 것들
전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입장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해요. 마감 시간에 맞춰 급하게 둘러보기보다는, 넉넉하게 시간을 두고 들어가는 게 1층과 2층을 여유 있게 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휴관일도 미리 챙겨두면 좋아요.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고, 월요일이 공휴일과 겹치면 그다음 날이 쉬는 날이 돼요. 여기에 1월 1일과 설·추석 당일도 쉬는 날에 포함되니, 명절이나 연초에 방문할 계획이라면 날짜를 한 번 더 확인해보는 게 안전해요.
이용료는 개인과 단체·김해시민·자원봉사자 기준이 다르게 적용돼요. 만 6세 이하 어린이나 만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 장애인과 동행하는 보호자 1인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고 해요. 본인에게 해당하는 요금이 어떤 기준인지 궁금하다면 홈페이지나 전화로 한 번 더 확인해보고 가는 걸 추천해요.
1층 기념관부터 2층 서재까지, 천천히 둘러보고 오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