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축제전국 축제 · 2026-04-10 · 읽는 시간 6분

달콤하게 저무는 겨울,
양촌 곶감 (2026 양촌곶감축제)

양촌체육공원에서 만나는 논산의 겨울, 곶감과 크리스마스 감성이 만나는 사흘

2026 양촌곶감축제
사진 제공: TourAPI(한국관광공사)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 달콤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계절이죠. 논산 양촌에서는 이맘때 곶감이 가장 맛있게 여물어, 체육공원 일대가 곶감 향과 함께 겨울 축제 분위기로 물든다고 해요. 크리스마스 감성까지 더해진다고 하니, 연말 나들이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잘 어울리는 자리가 될 것 같아요.

축제 기본 정보

이 축제는 2026-12-11부터 2026-12-13까지 양촌체육공원에서 열려요. 프로그램은 지역 먹거리(양촌곶감) 및 관광자원을 활용한 특산물축제 개최 등으로 알려져 있어요. 입장료는 무료이에요.

운영시간은 10:00~18:00이에요. 주최·문의는 논산문화관광재단(041-746-5664)예요.

‘논산양촌곶감축제’는 양촌곶감의 달콤함과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감성을 결합한 겨울 대표 축제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공연·마켓 콘텐츠로 구성된다. ‘곶감 같은 달콤한 인생!’을 주제로 12월 12일부터 3일간 양촌리 체육공원에서 열리며, 20여 곶감 농가와 지역 예술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해 겨울철 논산의 대표 체류형 축제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양촌 곶감, 겨울과 잘 어울리는 이유

곶감은 감을 껍질 벗겨 오랜 시간 말려 만드는 전통 방식의 저장 식품으로, 찬바람이 부는 늦가을부터 초겨울 사이가 만드는 데 가장 적기로 알려져 있어요. 양촌은 이런 곶감 재배와 가공으로 이름난 지역이라고 하는데요, 자연 건조 과정을 거치며 단맛이 응축된 곶감은 그냥 먹어도 좋고, 후식이나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다고 해요. 20여 농가가 참여한다고 하니 농가마다 조금씩 다른 곶감의 맛과 크기를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이 축제는 곶감이라는 전통 특산물에 크리스마스라는 오늘의 감성을 더한 점이 눈에 띄어요. 12월 중순이라는 시기 자체가 연말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맞물리다 보니, 체험이나 공연, 마켓 같은 프로그램도 겨울 축제다운 구성으로 준비된다고 해요. 아이와 함께 곶감도 사고 겨울 분위기도 만끽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잘 어울릴 것 같아요.

cityzine 논산 웹진에서는 양촌곶감축제뿐 아니라 논산의 다양한 계절 축제와 여행 정보를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겨울 논산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웹진도 함께 참고해보세요.

겨울 나들이, 이렇게 준비하세요

12월 중순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시기로, 야외 행사인 만큼 방한 준비가 특히 중요해요. 체육공원처럼 트인 공간은 바람을 그대로 맞을 수 있어 체감온도가 실제 기온보다 낮게 느껴질 가능성이 높아요. 두꺼운 외투와 함께 목도리, 장갑처럼 몸의 끝부분을 따뜻하게 해줄 소품을 챙기시면 훨씬 든든해요.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도 만만치 않으니 두꺼운 양말과 방한화를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눈이나 비 소식이 있는 날이라면 바닥이 얼 수 있으니 미끄럼 방지가 되는 신발을 신어주시는 게 안전해요. 따뜻한 음료를 담을 수 있는 보온병을 챙기시면 야외에서도 몸을 데우며 다니실 수 있어요.

오래 머무는 일정이라면 핫팩 하나쯤 챙겨두시는 것도 든든한 준비가 될 거예요. 해가 짧은 계절이니 오후 일정을 계획하실 때는 어두워지는 시간을 미리 염두에 두시는 게 좋아요. 이런 준비만 갖추면 추운 겨울에도 축제를 한결 따뜻하게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아이와 함께 즐기는 겨울 장터

곶감축제는 크리스마스 감성이 더해지는 만큼, 아이들에게는 겨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체험이나 마켓 프로그램이 함께 준비된다고 하니,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미리 확인해두시면 좋아요. 곶감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아이에게 설명해주며 함께 둘러보시면 자연스러운 식문화 교육이 될 수 있어요.

겨울철 야외 행사인 만큼 아이의 체온 관리에 특히 신경 써주시는 게 중요해요. 너무 오래 야외에 머물기보다는 중간중간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공간을 찾아 쉬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곶감을 활용한 간식을 아이와 함께 맛보는 것도 축제의 소소한 즐거움이 될 수 있어요.

20여 농가가 참여한다고 하니, 아이와 함께 여러 부스를 돌아보며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연말 분위기 속에서 가족이 함께 나누는 이런 시간은 아이에게도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아요. 겨울 축제일수록 온 가족이 함께 몸을 녹이며 즐기시길 바라요.

이런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보세요

겨울 축제는 여름이나 가을 축제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예요. 곶감이 매달려 있는 모습이나 농가별로 진열된 곶감 상자는 이 축제만의 독특한 촬영 소재가 될 수 있어요. 크리스마스 장식이 함께 어우러진다면, 해 질 무렵 조명이 켜지는 시간대가 사진 찍기에 특히 좋은 순간으로 꼽힐 것 같아요.

입김이 보일 만큼 추운 날일수록 오히려 그 계절감이 사진에 고스란히 담긴다고 해요. 가족사진을 남기고 싶으시다면 곶감이 매달린 배경이나 마켓 부스 앞이 특색 있는 장소가 될 수 있어요. 손이 시릴 수 있으니 장갑을 벗고 촬영할 때는 짧게, 자주 손을 녹여가며 찍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스마트폰 배터리는 추운 날씨에 평소보다 빨리 소모될 수 있으니 보조배터리를 챙기시면 좋아요. 완벽한 사진 한 장보다, 그날의 추위와 따뜻한 국물 한 그릇의 기억이 더 오래 남을 수도 있어요. 이런 겨울 사진이야말로 시간이 지나도 유독 정겹게 다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겨울 축제를 기다리는 이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맘때 열리는 축제에 유독 마음이 가곤 해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사람들이 모여 웃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 계절과 상관없이 마음이 따뜻해지거든요. 곶감이라는 오랜 전통 음식에 크리스마스라는 오늘의 감성이 더해진 조합도 참 반갑게 느껴져요.

20여 농가가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은 그만큼 이 축제를 위해 준비한 시간과 정성이 크다는 뜻일 것 같아요. 연말이 되면 괜히 마음이 바빠지곤 하는데, 이런 소박한 축제가 오히려 잠시 멈춰 서게 해주는 것 같아요. 달콤한 곶감 하나를 나눠 먹으며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이번 겨울, 양촌체육공원에서 여러분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요. 한 해의 마무리를 이렇게 달콤하게 채워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이 계절, 이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뻐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달콤한 곶감 하나 베어 무는 겨울, 상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이렇게 계절과 잘 어우러진 축제를 볼 때마다 괜히 기대가 되는데요, 연말 나들이 코스로 양촌곶감축제를 넣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도시전설 팁
프로그램과 일정은 주최 측 사정으로 바뀔 수 있어요. 방문 전 논산문화관광재단 공식 채널이나 festa.publicplay.co.kr에서 최신 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글 · 도시전설 편집부 · 2026-04-10 발행링크 복사카카오톡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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