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웹진›방파제 따라 걷다 만나는 동해 해돋이, 묵호항수변공원
Spot Light동해 웹진 · 동해 인사이드 · 2026-09-25 · 읽는 시간 6분

방파제 따라 걷다 만나는 동해 해돋이,
묵호항수변공원

묵호항 방파제와 이어진 수변공원에서 해돋이와 바다 풍경을 함께 즐겨보세요

방파제 따라 걷다 만나는 동해 해돋이, 묵호항수변공원
동해 현지 사진

동해시 묵호진동에 가면 묵호항 방파제를 따라 조성된 묵호항수변공원을 만날 수 있어요. 묵호항과 이어져 있어 동해 바다를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곳이라, 해돋이를 보러 오는 분들이 특히 많이 찾는다고 해요. 방파제를 따라 걷는 산책부터 포토존, 전망대까지 둘러볼 거리가 있어서 하루 코스로 챙겨보기 좋은 곳이에요.

묵호항 방파제를 따라 이어지는 수변공원

묵호항수변공원은 이름 그대로 묵호항 방파제를 따라 조성된 공원이에요. 주소로 보면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92-11, 묵호진동에 자리하고 있어서 묵호항 일대를 다니다 보면 자연스럽게 마주치게 되는 곳이에요. 동해시는 강원 동해안에 있는 항구 도시라, 이런 항구를 낀 공원들이 곳곳에 조성돼 있는 편인데, 묵호항수변공원도 그중 하나라고 보면 돼요.

방파제와 나란히 걸으며 공원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항구 풍경과 바다를 함께 볼 수 있는 산책로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공원이 묵호항과 연결되어 있다 보니 동해 바다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항구를 낀 동해안 특유의 풍경이라, 고깃배가 드나드는 모습과 탁 트인 수평선을 함께 볼 수 있는 자리라고 해요. 방파제를 따라 걷다 보면 한쪽으로는 바다가, 다른 한쪽으로는 항구가 펼쳐져서 시선을 이리저리 돌리는 재미가 있는 구간이에요.

걷는 속도를 천천히 맞춰서 양쪽 풍경을 번갈아 살펴보면서 산책하시길 추천해요.

동해시는 강원 동해안 중에서도 해돋이로 잘 알려진 지역이에요. 묵호항수변공원처럼 바다와 맞닿은 공원들이 여러 곳 있고, 이 공원도 그런 지리적 특성을 살려 조성된 곳이라고 볼 수 있어요. 묵호항 주변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이 수변공원을 동선에 넣어두면 항구와 바다를 함께 둘러보기 좋아요.

특히 차량으로 이동하신다면 주차가 가능하다고 하니, 차를 두고 방파제를 따라 천천히 걸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바다와 맞닿은 방파제 위에서 맞이하는 아침, 상상만 해도 마음이 벌써 설레지 않나요.

돌계단에서 맞이하는 해돋이

묵호항수변공원은 해돋이 명소로 특히 유명한 곳이에요. 공원 곳곳에 놓인 돌계단에서 해돋이를 구경하는 관광객이 많다고 하니, 이른 아침 이곳을 찾는 분들이 꾸준히 있는 것 같아요. 돌계단에 자리를 잡고 앉아 바다 쪽을 바라보며 해가 떠오르길 기다리는 모습을 떠올려보면, 왜 이곳이 해돋이 명소로 불리는지 금방 짐작이 가요.

방파제와 계단이 함께 어우러진 구조라, 여러 사람이 동시에 해돋이를 감상하기에도 무리가 없는 공간이에요.

해돋이를 보러 갈 때는 일출 시간이 계절마다 달라진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좋아요. 정확한 일출 시각은 방문 전에 미리 검색해서 확인해보시길 추천해요. 겨울철에는 해가 늦게 뜨고 여름철에는 이르게 뜨는 편이라, 계획한 시간에 맞춰 여유 있게 도착하는 편이 마음 편해요.

특히 새해 일출처럼 사람이 몰릴 수 있는 시기라면 조금 더 일찍 움직이는 것도 방법이에요.

돌계단이라는 특성상 미끄럼에 주의하며 이동하는 게 좋아요. 특히 이른 새벽이나 바람이 부는 날에는 발밑을 잘 살피며 천천히 움직이시길 권해요. 겨울철에는 계단에 살얼음이 낄 수도 있으니 신발도 미끄럼 방지가 되는 것으로 챙기면 더 안심이 돼요.

해돋이를 무사히, 안전하게 즐기는 게 가장 중요하니 서두르지 말고 여유 있게 움직여보세요.

360도수변공원 전망대에서 둘러볼 수 있는 파노라마 시야

포토존 조형물과 도째비골 해랑전망대

공원 곳곳에는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서 포토존으로 많이 활용된다고 해요. 산책하면서 마음에 드는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남기기 좋은 구성이라,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기 좋은 자리가 여러 곳 있는 셈이에요. 방파제를 따라 걷다가 조형물이 보이면 잠시 멈춰서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이 공원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예요.

방파제 반대편으로 가면 도째비골 해랑전망대도 만날 수 있어요. 이곳에서는 바다를 좀 더 가까이에서 보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하니, 수변공원과 함께 묶어서 둘러보면 좋은 코스가 될 것 같아요. 이름에서부터 지역 특유의 정서가 느껴지는 전망대라, 묵호 여행에서 빼놓기 아쉬운 장소예요.

수변공원에서 이어지는 동선으로 자연스럽게 들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수변공원을 걷다가 사진을 남기고 싶은 분이라면, 조형물이 모여 있는 구간과 도째비골 해랑전망대를 함께 동선에 넣어보시길 추천해요. 바다를 가까이서 보는 전망대와 항구를 낀 공원 산책을 함께 즐기면 묵호항 일대를 알차게 둘러본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시간 여유가 있다면 천천히 걸으면서 각 포인트마다 사진을 남겨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거예요.

체크리스트
돌계단에서 해돋이 감상하기
조형물 앞에서 포토존 사진 남기기
도째비골 해랑전망대까지 걸어보기
수변공원 전망대에서 360도 조망하기

수변공원 전망대에서 즐기는 360도 파노라마

수변공원에는 전망대도 마련되어 있는데, 이곳에서는 360도로 사방을 둘러볼 수 있다고 해요. 한 자리에서 방향을 돌려가며 주변 풍경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전망대의 큰 매력이에요. 방파제를 걸으며 가까이서 바다를 봤다면, 전망대에서는 조금 더 높은 시야로 묵호항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셈이에요.

전망대에서는 묵호항 일대는 물론이고 논골담길, 그리고 수변공원 경관까지 함께 조망할 수 있다고 해요. 항구와 마을, 공원이 한눈에 들어오는 자리라, 묵호를 처음 찾는 분이라면 전체적인 지리를 파악하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은 자리이니, 전망대에 오르면 카메라나 휴대폰을 꼭 챙겨서 사방을 천천히 둘러보시길 추천해요.

논골담길은 묵호항 인근에 자리한 동네로, 전망대에서 그 풍경을 눈에 담아둔 뒤 실제로 걸어보는 코스로 이어가도 좋아요. 수변공원, 전망대, 논골담길을 하나의 동선으로 묶어보면 묵호 여행을 알차게 채울 수 있을 거예요. 이동 거리나 코스가 궁금하다면 방문 전에 지도 앱으로 한 번 살펴보고 움직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Cityzine 팁
묵호항수변공원은 연중무휴로 상시 개방되어 있고 주차도 가능하다고 해요. 방문 전 궁금한 점이 있다면 033-534-8899로 문의해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어요.
방파제를 걸으며 바다를 보고, 전망대에서 마을까지 한눈에 담아보는 묵호 나들이, 오늘 한번 계획해보는 건 어떨까요 🌅
#묵호항수변공원#동해 묵호진동#관광지#해돋이 명소#도째비골 해랑전망대
글 · Cityzine 편집부 · 2026-09-25 발행링크 복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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