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안양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휴양지,
삼성산산림욕장
5km 구간의 울창한 숲길에서 즐기는 트레킹
삼성산산림욕장은 안양예술공원 입구에서 시작하는 5km 구간의 산림휴양지입니다. 서울과 안양 도심에서 가깝기로는 손에 꼽히는 곳이에요. 주로 삼성산과 관악산 산행의 등산로로 이용되는데, 안양사와 제1·2전망대를 지나 최종적으로 삼성산 정상과 관악산까지 연결되는 등산로의 일부입니다.
울창한 숲길 사이로 운동기구와 쉼터 등의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자주 찾는 곳입니다.
30분의 산책에서 정상의 풍경까지
이 산림욕장의 매력은 접근성과 다양한 코스에 있습니다. 초반부는 완만한 편이라 30여 분만 올라도 마치 정상에 오른 듯한 탁 트인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특히 초·중입 수준의 난이도라 아이를 동반한 가족의 산책 및 트레킹 코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초보자나 가족 단위 방문이라면 중간의 쉼터나 안양사, 또는 제1전망대까지 오르기를 추천합니다. 등산을 제법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제2전망대를 거쳐 삼막사나 삼성산 정상까지 도전해볼 수 있어요. 경험과 체력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삼림욕장에서 만나는 안양사
산림욕장을 통해 안양사를 들를 수 있다는 것도 이곳의 특별한 점입니다. 안양사는 안양시 시명의 유래가 담긴 절로 규모가 제법 크고,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안양사 귀부와 부도 등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산림욕장에서 얻는 자연의 휴식감과 함께 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점이 이 코스의 또 다른 가치입니다.
인근에 관악산, 청계산, 광교산, 평촌중앙공원 등 다양한 문화 및 자연 명소들이 있어서, 하루 일정으로 여러 곳을 엮을 수 있는 입지도 갖추고 있습니다.
30분의 짧은 산책에서 정상까지, 삼성산에서의 선택이 자유롭습니다. 안양의 자연, 계속 만나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