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개관한 문화의 요람,
안양아트센터
1,126명 수용 관악홀에서 만나는 대규모 공연

안양아트센터는 만안구청 부근에 자리한 안양의 대표 문화공간입니다. 1989년 12월에 안양문예회관으로 개관한 뒤, 2010년 대규모 리모델링을 거쳐 지금의 안양아트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재개관했어요.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운영하고 있으며, 안양 시민의 여가와 문화생활을 위한 중심 시설로 자리 잡았습니다.
세 개의 공연장으로 만나는 다양한 문화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건축되어 있고, 크게 세 개의 공연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관악홀은 1,126명(장애인 13석 포함)을 수용하는 대규모 공연장으로, 828㎡의 무대와 6개의 분장실을 보유하고 있어요. 콘서트, 오케스트라, 뮤지컬 같은 큰 규모의 공연을 펼칠 수 있습니다.
수리홀은 382명(장애인 4석 포함) 규모의 소공연장으로, 240㎡ 무대와 2개의 분장실이 있어 연극, 실내악, 독주회 등 다양한 공연이 가능합니다.
이 밖에도 갤러리 미담, 컨벤션홀, 연습실 3개 등 다목적 문화공간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갤러리 미담은 회화, 사진, 서예, 조각, 설치예술 등 여러 매체의 전시가 가능하도록 레일식 무빙 파티션으로 설계되어 자유로운 공간 연출이 가능해요. 1층 로비에는 서비스 프라자와 카페 브람스 같은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공연 관람 전후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연중 열리는 문화행사들
안양아트센터에서는 각종 문화행사, 영화 상영, 공연, 연주회, 콘서트, 전시회 등이 수시로 개최됩니다.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연중 이어지면서, 센터는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안양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산본IC에서 차량으로 약 8분, 1호선 명학역에서 도보로 약 10분이라는 접근성도 장점입니다.
인근에 관악산, 청계산, 광교산, 안양예술공원, 안양박물관, 김중업건축박물관 등 문화유산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들이 있어, 공연 관람을 포함한 하루 일정으로 엮기도 좋습니다.
안양의 문화생활, 아트센터에서 시작해봅니다. 다음 명소로 떠나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