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탁 트인 오션뷰에서 즐기는 1만 원대 남도 한식 뷔페
제철 반찬과 메인을 무제한으로, 부모님 모실 때 꼭 맞는 곳
![[여수] 탁 트인 오션뷰에서 즐기는 1만 원대 남도 한식 뷔페](/media/yeosu-byeolihyang/yeosu-byeolihyang-1.jpg)
여수를 찾는 분들이 놓치기 쉬운 게 하나 있어요. 유명한 음식 거리도 좋지만, 바다를 정면으로 마주보며 정갈한 집밥을 편하게 즐기는 식당들이에요. 별이향한식건강뷔페는 그런 식당 중에서도 특히 부모님이나 가족끼리 방문하면 좋은 곳이랍니다.

웅천 예울마루 근처, 탁 트인 통유리창의 오션뷰
별이향은 여수 웅천읍 예울마루(웅천친수공원) 바로 근처에 있어요. 위치가 정확히 설명하자면 웅천친수공원 위쪽 건물이라고 보면 돼요. 매장이 3층에 있는데, 들어가는 순간 통유리창 너머로 남해의 바다가 펼쳐진답니다.
자리마다 바다가 보이는 건 아니지만, 창가 자리에 앉으면 식사하면서 바다를 정면으로 감상할 수 있어요.


매일 바뀌는 제철 반찬과 메인, 무제한으로
평일 가격은 1인 13,000원이에요. 주말은 15,000원이고요. 이 가격에 들어가면 어떤 식으로 차려져 있는가가 관심거리인데, 바뀐다는 게 핵심이에요.
매일 아침 시장에서 들인 제철 재료로 그날의 반찬들이 구성되고, 메인 요리(생선 또는 소고기 요리)도 달라진답니다. 그래서 같은 날 방문해도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한상을 받게 되는 거고요.
한 번 앉으면 반찬과 메인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요. 밥도 계속 제공되니 충분히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부모님 세대가 선호하는 나물·지짐이·계란말이·김·미역 같은 기본 반찬부터 계절 반찬까지 10가지를 넘게 준비된다고 하니, 입맛이 다양한 가족이 와도 각자 좋아하는 것들을 충분히 집어먹을 수 있어요.

점심 시간 전용, 영업 시간은 10시부터 15시까지
영업시간이 정해져 있는 게 특징이에요. 매일 아침 10시에 문을 열고 오후 3시에 문을 닫아요. 점심 시간만 운영하는 거라서 저녁에는 못 간다는 뜻인데, 그래서 오히려 새벽에 시장을 돌면서 그날의 신선한 식재료를 준비할 수 있는 거죠.
부모님과 점심을 함께하거나 여수 여행 일정 중 점심을 해결하려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가능한 시간대예요.

주차 걱정은 없고, 웅천친수공원도 바로 옆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여수 읍내 식당이지만 주차 공간이 충분해서 차를 댈 때 시간 낼 필요 없다는 거죠. 또 바로 옆이 웅천친수공원이라 식사 전후로 산책하며 바다를 둘러봐도 좋아요.
가족 일정이 길지 않은 날이면 점심을 먹고 바로 공원을 한 바퀴 도는 식으로 시간을 쓸 수 있어요.

바다뷰와 정갈한 밥상이 어우러진 곳, 부모님과 함께 차분하게 즐기기 좋은 여수 점심 맛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