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창수전시림,
1975년부터 조성된 치산녹화 시범림
40년 조성 목표, 피톤치드 숲에서 건강하게

영덕 창수령 일대의 창수전시림은 1970년대 국토 녹화 정책의 결실을 보여주는 특별한 숲이에요. 치산녹화 1차 계획에 따라 1975년부터 1981년까지 7년에 걸쳐 433㏊의 대지 중 170㏊를 대상으로 시범 조림이 이루어졌고, 현재는 피톤치드가 발생하는 건강한 숲으로 성장해 있답니다. 가래나무, 소나무, 리기테다, 잣나무, 아까시나무 등 총 14개의 수종이 조림되어 있으며, 이곳은 단순한 산림이 아닌 대국민 교육과 홍보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어요.
하늘 높이 뻗은 나무들, 일렬로 줄을 선 숲
창수전시림의 가장 인상적인 경관은 하늘 높이 뻗은 웅장한 나무들이 마치 인사를 할 듯이 일렬로 줄을 서 있는 모습이에요. 이런 조경은 계획적인 조림의 결과로, 보기만 해도 질서 있는 숲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이곳을 지나면서 자연의 선물인 피톤치드가 발생되어 심신의 안정을 주는 산림욕을 즐길 수 있어요.
도시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깊은 숨을 쉬고 싶다면, 이곳은 최고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거예요.
나무 이름 배우기, 숲 가꾸기 체험
창수전시림을 특별하게 만드는 또 다른 요소는 교육의 기능이에요. 곳곳에 설치된 안내판을 보며 낯선 나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또한 숲에 대한 설명도 얻을 수 있어서, 단순한 산책을 넘어 자연 학습의 기회가 된다고 해요.
더욱 적극적으로 체험하고 싶다면, 필요한 장비를 대여해 직접 숲을 가꾸어 보는 체험도 가능하다고 하니, 가족과 함께 자연과 만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창수령의 도로변 공한지에는 봄을 느끼게 하는 각종 야생화와 꽃들이 만발해요. 깎아지른 경사지에 나무들이 병풍처럼 줄을 서 있고, 그 앞으로는 야생화와 꽃들이 활짝 피어 오갈 때마다 멋진 추억의 사진 명소가 되어주곤 한답니다.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이 숲은, 언제 찾아가든 자연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에요.
50년이 넘게 자라온 숲에서 피톤치드를 마시고, 나무 이름도 배우고, 봄 야생화도 만나보세요. 창수령은 사계절 매력 있는 숲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