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터미널 앞 기사님 식당 — 한끼 10,
000원 가정식 백반
밥, 국, 밑반찬 8가지, 메인까지 갖춘 터미널 맛집
![[양양] 터미널 앞 기사님 식당 — 한끼 10,000원 가정식 백반](/media/yangyang-gisanim/yangyang-gisanim-1.jpg)
강원 여행 중 양양 터미널 앞에서 발견한 기사님 식당. 단일 메뉴로 운영하는 가정식 백반 전문점인데, 밥·국·밑반찬 8가지·메인까지 한 끼에 10,000원이라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해요. 아이 동반도 편하고, 국과 반찬이 맛있다는 후기들이 있어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한끼 10,000원에 담기는 푸짐한 가정식
이 식당의 핵심은 '단일 메뉴'라고 할 수 있어요. 선택지가 많지 않으니 오히려 신선한 재료와 정성이 음식에 다 담길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밥·국·밑반찬 8가지·메인이 기본이고, 날마다 국과 반찬의 종류가 바뀐다고 하니, 여러 번 방문해도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일 달라지는 국과 반찬이 매력
기사님 식당 같은 현지 맛집의 강점은 이거예요. 대량 생산을 위해 미리 만든 게 아니라, 그날의 재료에 따라 가장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낸다는 것. 후기에 따르면 방문 당일엔 무국이 나왔고, 간도 딱 맞고 온도도 제대로 조절되어 있었대요.
다른 날에는 또 다른 국이 나올 테니, 여행 중 여러 번 들어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뜻이죠.
아이동반도 편하고 부담 없는 가격
성인 2명과 아이 1명이 방문했을 때 사장님이 '2인 주문에 공기밥 추가'를 제안해주셨다는 후기가 있어요. 음식량을 고려해 최적의 주문방식을 추천해주신 거니까요. 10,000원이라는 가격도 여행 중 가벼운 한끼로는 충분할 뿐 아니라, 밑반찬이 8가지나 되니 질린 반찬만 피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겠어요.
빨간 양념이 있는 반찬도 있고 순한 반찬도 있다고 하니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더욱 편할 것 같습니다.
양양 터미널 앞에서 따뜻한 한끼 하고 싶다면, 기사님 식당부터 들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가정식의 정성이 느껴지는 밥상이 여행의 피로를 덜어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