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곳뿐인 돌판 누룽지 짬뽕 전문점,
대왕암돌짬뽕
뜨거운 돌판에서 끓어올라 먹는 내내 따뜻하고 맛이 변하는 특별한 경험

일산해수욕장과 대왕암공원 근처에는 일반적인 중국집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대왕암돌짬뽕은 다릅니다. 250도로 달궈진 각섬석 돌판에 담긴 짬뽕과 짜장이 지글지글 끓으며 나옵니다.
이것이 전국에 단 3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대왕암공원 산책 후 들어갈 수 있는 가깝고도 색다른 맛집입니다.

돌판 누룽지, 어떤 특별함인가요
일반 짬뽕과 가장 큰 차이는 조리 방식입니다. 대왕암돌짬뽕에서 사용하는 돌판은 250도의 각섬석으로 만들어집니다. 주문과 동시에 손질한 해산물을 이 뜨거운 돌판 위에 올리고 국물을 붓습니다.
그러면 돌판 밑에 놓인 누룽지가 국물을 흡수하면서 지글지글 끓기 시작합니다. [후기] 방문객들은 "첫 입은 타는 누룽지 맛, 먹다 보면 국물을 흡수한 부드러운 누룽지 식감, 마지막은 말랑한 누룽지 밥이 된다"고 표현합니다. 먹는 과정 내내 온도와 식감이 계속 변한다는 것이 이 가게만의 매력입니다.
대표 메뉴: 누룽지 돌판 짬뽕과 짜장
메뉴는 단순합니다. 누룽지 돌판 짬뽕과 누룽지 돌판 짜장이 핵심입니다. [후기]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주문하는 것이 통오징어 돌판 짬뽕과 일반 돌판 짬뽕입니다.
통오징어는 통째로 올라와 먹기 좋게 자르면 안쪽에 해물과 면, 숙주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국물은 불향을 살짝 머금으면서도 얼큰한 맛이 살아있고, 개인 취호에 따라 맵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함께 나오는 짬뽕탕은 조개, 숙주, 버섯, 청경채가 들어있어 국물이 시원합니다.
단품 외에도 2인 세트, 3인 세트 메뉴가 있어 2천~3천 원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웨이팅: 준비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가게는 웨이팅맛집입니다. [후기] 방문객들의 보고에 따르면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 방문하면 보통 20~30분 정도 웨이팅합니다. 그 이유는 주문 후 당일 손질한 해산물을 사용하고, 각 주문마다 새로 조리하기 때문입니다.
"빠르게 나온다"는 평가도 있지만, 피크 타임에는 충분히 대기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점심시간은 12:00~14:00, 저녁은 17:00 이후가 피크입니다. 방문 전에 영업시간을 확인해두세요.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매장 입구에 테이블링 기계가 있어 미리 예약할 수 있으므로, 처음 방문한다면 도착 후 바로 등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차 정보
가게는 일산해수욕장 사거리 근처 일산진5길에 있습니다. [후기] 매장 앞에는 자체 주차장이 있으며, 보통 약 10대 정도 주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기 있는 가게라 주말이나 점심시간에 방문하면 주차장이 금방 차버릴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인근 골목이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대왕암공원에서는 차로 약 5분, 일산해수욕장에서는 도보 2분 거리라 관광 코스로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근처에 버스 정류장(111, 112, 114, 118, 121, 122, 128, 134, 142, 711, 731, 5002, 1114, 1115, 1134, 1411, 1421, 동구 54번)도 많아서 대중교통 이용도 편합니다.
가게 분위기
[후기] 방문객들의 평가에 따르면 매장은 기역 자 모양으로 꺾여 있고 꽤 넓습니다. 테이블 간의 거리가 여유로워 사람이 많아도 답답하지 않습니다. 4인석부터 8인석까지 다양한 규모의 테이블이 있어 개인 방문부터 단체 방문까지 가능합니다.
일회용 앞치마도 구비되어 있고, 셀프바에서 밥, 파김치, 각종 반찬을 덜어올 수 있습니다. 원산지 표시도 명확해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는 신뢰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돌판에 지글거리며 끓는 음식을 보고 있으면, 단순한 중식이 아니라 특별한 경험임을 느낍니다. 전국에 3곳뿐인 이곳에서 누룽지의 식감이 시간마다 달라지는 재미를 직접 경험해보세요. 대왕암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이 맛집을 놓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