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중국 음식점 외래향,
정갈한 분위기와 정직한 맛
삼선 짬뽕과 외래향 탕수육, 서울대 샤로수길의 가성비 중식당

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 근처는 대학가답게 소박한 식당들이 모여있습니다. 그중 외래향은 깔끔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정직한 맛을 선보입니다. 2층에 자리한 이 가게는 평일 저녁 시간대에도 넉넉한 여유가 있어 편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위치와 영업시간
외래향 서울대점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1 2층에 위치합니다.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가까워 지하철 접근성이 좋습니다. 평일에는 11시 30분부터 21시까지(라스트오더 20시 20분), 주말에는 11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라스트오더 19시 50분) 운영하며, 점심과 저녁 사이 14시 20분부터 17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을 가집니다.
여기까지 정보로 부족하면 가기 전 매장에 전화로 현재 영업 상태를 확인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분위기: 정갈함이 기준이다
들어서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깔끔함입니다. 테이블 위에 정갈하게 놓인 메뉴판과 식기, 냅킨이 이 가게의 기준을 말해줍니다.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단무지, 김치, 자차이도 깨끗하게 담겨 있습니다.
함께 제공되는 따뜻한 자스민차는 중식의 진한 맛을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삼선 짬뽕: 시원한 국물이 매력
삼선 짬뽕은 기본에 충실한 음식입니다. 국물이 맑으면서도 뒤끝이 살짝 칼칼하며, 해물의 향미가 살아있습니다. 일반 짬뽕과 곱빼기 중 선택할 수 있는데, 곱빼기를 주문하면 면의 양이 넉넉해 충분한 포만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12,000원으로, 이 정도 품질과 구성을 고려하면 가성비가 좋습니다.
외래향 탕수육: 매콤함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 가게의 탕수육은 두 가지입니다. 일반 탕수육과 '외래향 탕수육'인데, 후자는 매콤한 고추가 들어가 있습니다. 고기는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한 육질의 대비가 좋으며, 단순히 달지 않은 소스가 특징입니다.
비주얼도 좋아 음식이 나올 때 기대감이 생깁니다. 첫 방문이라면 일반 탕수육부터 시작해 입맛에 맞으면 외래향 버전을 다음에 시도해보는 방식도 있습니다. 안 맞으면 다음 메뉴로 넘어가면 되니까요.
중식당이지만 분위기 좋은 곳을 찾는다면, 샤로수길을 지나다니는 대학생이라면 한 번 들어가볼 만합니다. 정갈한 분위기와 정직한 맛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