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이자카야 토모,
직접 손질한 야키토리와 가성비
이태원역 1분 거리, 정통 수제 이자카야를 지향하는 야키토리 맛집

이태원은 안주 한두 개만 시켜도 지갑이 금방 가벼워지는 동네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태원에서 가성비 좋은 이자카야를 찾는다면 '토모'가 좋은 대안이 됩니다. 야키토리부터 튀김, 식사 메뉴까지 두루 갖췄고, 직접 손질하고 구워내는 정통 수제 이자카야를 지향하는 곳이라 음식에 대한 믿음도 갑니다.

위치, 이태원역에서 1분
주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19길 6-10 2층입니다.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1분 정도로 가깝고, 투썸플레이스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위치라 처음 찾아가도 헤매지 않습니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매장 입구가 나옵니다.
아늑한 분위기, 대화하기 좋은 곳
매장에 들어서면 빔프로젝터로 벽면에 영상을 틀어놓은 모습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레트로한 텔레비전과 사케·양주병을 진열해둔 소품, 담쟁이덩굴이 늘어진 좌석까지 더해져 공간이 감성적으로 느껴집니다. 시끌벅적하게 술만 마시는 분위기보다는 친구와 앉아 이야기 나누며 천천히 먹기 좋은 느낌입니다.
직접 손질하는 야키토리, 정통 수제 이자카야를 지향하다
토모는 야키토리를 직접 손질하고 구워내는 것은 물론, 소스와 재료도 직접 만들고 손질하는 정통 수제 이자카야를 표방합니다. 대표 메뉴인 야키토리 7종(20,000원)을 시키면 닭고기 부위별로 다른 식감을 하나씩 맛볼 수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여기에 가지튀김(12,000원), 야키소바(12,000원)까지 곁들이면 식사와 안주를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세 가지만 시켜도 44,000원, 이태원치고는 합리적
야키토리 7종과 가지튀김, 야키소바를 함께 주문하면 44,000원입니다. 이태원은 안주 하나에 만 원대 후반, 이만 원대인 곳도 흔한 동네라 이 정도면 두세 명이 나눠 먹기에 부담이 크지 않은 구성입니다. 유자하이볼을 비롯한 하이볼 메뉴도 다양해서 안주에 맞춰 취향대로 곁들일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확인할 것
골목 안쪽 매장이라 별도 주차 공간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대중교통으로 방문하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영업시간과 브레이크타임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네이버 플레이스나 전화로 한 번 더 확인하고 움직이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태원은 안주 하나에 만 원을 훌쩍 넘는 곳도 많은 동네인데, 토모는 야키토리 7종에 가지튀김과 야키소바까지 곁들여도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직접 손질한 재료로 정통 수제 이자카야를 지향한다는 점도 믿음이 갑니다. 이태원에서 가볍게 한잔할 곳을 찾고 있다면, 토모를 후보에 올려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