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노가리골목 루프탑 야장,
만선호프
넓은 루프탑 야장과 해물 짬뽕탕, 가성비 좋은 노가리의 매력

서울에서 야장의 매력을 제대로 경험하려면 을지로 노가리골목을 빠뜨릴 수 없습니다. 그 중에서도 만선호프는 루프탑 야장의 대명사입니다. 700석이나 되는 넓은 옥상 공간에 펼쳐진 여유로운 분위기, 그리고 해물 짬뽕탕과 노가리라는 클래식한 조합.
처음이든 단골이든 언제 가도 만족할 수 있는 곳입니다.

위치와 찾아가는 길
만선호프는 서울 중구 을지로13길 19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을지로3가역 인근이라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쉽습니다. 노가리골목의 중심이라 거리의 분위기와 여러 호프집들을 지나다 보면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전 3시까지이니, 점심부터 야식까지 언제든 방문할 수 있습니다.
루프탑 야장의 매력, 분위기가 반입니다
가게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옥상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루프탑 광장에 올라오면 시야가 확 트입니다. 700석이 깔려 있다는 게 실감날 정도로 넓고, 그래서 사람이 많아도 답답하지 않습니다.
밤하늘 아래 별 같은 조명이 장식되어 있고, 대형 스크린에서는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20대부터 50~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기는 옥상 위의 작은 광장 같은 곳입니다.
해물 짬뽕탕: 마라맛이 살린 따뜻함
만선호프의 대표 메뉴는 해물 짬뽕탕입니다. 20,000원이라는 가격대에 나오는 음식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푸짐합니다. 국물은 마라맛이 강한데, 마라를 즐기는 분들에게는 이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조개, 오징어, 버섯 등 여러 해산물이 들어 있어 국물이 시원하고 깊습니다. 반찬처럼 나오는 노가리나 각종 안주와 함께 먹으면 온도 대비가 입맛을 돋웁니다.
가성비의 정의, 노가리 2,000원
노가리 2,000원이라는 가격이 이 가게의 정체성입니다. 낮술부터 야장까지, 을지로의 직장인들이 애정하는 이유가 바로 이 가성비입니다. 만선호프는 노가리뿐 아니라 반건조오징어, 계란말이, 닭발, 과일 안주까지 정말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습니다.
낮부터 영업하기 때문에 파스타나 피자 같은 2차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언제 방문해도 원하는 음식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방문할 때 알아두면 좋은 것들
직원이 많아서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는 과정이 빠르고 불편하지 않습니다. 물은 셀프라 필요할 때 직접 받아 마시면 됩니다. 화장실도 건물 내부에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 같은 피크 시간대에 방문해도 700석이 깔려 있다 보니 웨이팅이 많지 않은 게 매력입니다. 혼자 가도, 친구들과 함께 가도, 단체로 가도 거리감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을지로의 야장은 그냥 술을 마시는 장소가 아닙니다. 한국의 직장 문화, 친구들 간의 우정, 그리고 거리의 정서가 모두 담긴 공간입니다. 만선호프에서 루프탑 하늘 아래 노가리를 까먹으며, 해물 짬뽕탕의 따뜻함을 느껴보세요. 그것이 서울의 밤을 제대로 경험하는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