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웹진›덕산해변, 넓은 백사장과 갓 잡은 활어를 함께
Spot Light삼척 웹진 · 삼척 인사이드 · 2026-09-27 · 읽는 시간 7분

덕산해변,
넓은 백사장과 갓 잡은 활어를 함께

삼척 근덕면, 580m 백사장과 덕봉산이 만드는 바다 풍경

덕산해변, 넓은 백사장과 갓 잡은 활어를 함께
삼척 현지 사진

강원 삼척시 근덕면에 자리한 덕산해변은 삼척 시내에서 9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해변이에요. 평균 수심이 1~2m로 얕은 편이고, 580m 길이에 폭 50m 백사장을 갖추고 있어서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은 조건을 갖춘 곳이라고 해요. 근처에는 맹방해변과 덕봉산을 사이에 두고 이웃하고 있어서, 두 해변을 함께 둘러보는 코스로 알아두면 좋고요.

인접한 덕산항에서는 싱싱한 활어까지 맛볼 수 있어서, 해변 나들이와 먹거리를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곳이에요.

삼척 시내에서 덕산해변 찾아가는 길

덕산해변
덕산해변

덕산해변의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덕산해변길 114예요. 도로 이름에 아예 해변 이름이 들어가 있을 만큼, 이 길을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해변에 닿게 되는 구조라고 볼 수 있어요. 삼척 시내에서 9km 가량 떨어진 거리라, 삼척을 여행하는 김에 함께 들르기 좋은 위치예요.

삼척은 강원도 동해안 남쪽에 자리한 도시라 바다를 낀 여행지가 여러 곳 있는데, 덕산해변도 그중 하나로 소개되는 곳이에요.

덕산해변을 찾아갈 때 알아두면 좋은 지형지물이 하나 있는데, 바로 덕봉산이에요. 공식 자료에 따르면 덕산해변과 맹방해변 사이에 덕봉산이 경계처럼 자리하고 있어서, 두 해변이 산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놓여 있는 모습이라고 해요. 그래서 덕산해변만 목적지로 잡고 가더라도, 근처에 맹방해변이 있다는 걸 알아두면 동선을 짜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두 해변을 하루 일정에 함께 넣어 둘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차를 가지고 갈 계획이라면 반가운 소식이 있어요. 덕산해변은 주차가 가능한 곳으로 안내되어 있어서, 별도로 주차 공간을 찾아 헤맬 걱정은 조금 덜어도 될 것 같아요. 다만 구체적인 주차 규모나 요금 같은 세부 사항은 방문 전에 근덕면해수욕장이나 근덕면사무소에 한 번 확인해보는 게 안전해요.

특히 여름철처럼 사람이 몰리는 시기에는 미리 전화로 물어보고 가면 훨씬 마음이 편할 거예요.

580m덕산해변 백사장 길이

이렇게 넉넉한 백사장 규모는 덕산해변을 대표하는 특징 중 하나예요. 이어서 해변과 주변 풍경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덕산해변 풍경과 맹방해변, 덕봉산이 어우러지는 자리

덕산해변
덕산해변

덕산해변은 평균 수심이 1~2m 정도로 알려져 있어요. 백사장은 길이 580m, 폭 50m 규모를 갖추고 있고요. 이 정도 규모의 백사장이라면 해변을 따라 걷거나 자리를 잡고 시간을 보내기에 넉넉한 공간이라고 볼 수 있어요.

백사장 폭이 넓은 편이라, 물놀이하는 사람과 그늘에서 쉬는 사람이 함께 있어도 여유가 있는 구조라고 볼 수 있어요.

공식 자료에서는 덕산해변 주변 경관이 수려하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앞서 말한 덕봉산이 맹방해변과의 경계 역할을 하면서, 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지는 풍경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보여요. 바다만 보는 해변이 아니라, 산세까지 함께 눈에 들어오는 자리라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을 남기기 좋아하는 분이라면 산과 바다가 함께 담기는 구도를 눈여겨봐도 좋을 거예요.

이런 지형적 특징 덕분인지 덕산해변은 삼척의 관광지로 분류되어 있어요. 바다와 산이 함께 어우러진 자리인 만큼, 해변만 보고 돌아서기보다는 근처 포구까지 이어서 둘러보는 코스로 다녀오면 알차게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맹방해변까지 함께 묶어 이동하면, 하루 동안 두 곳의 바다 풍경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을 거예요.

체크리스트
편한 신발과 여벌 옷
넓은 백사장에서 쓸 돗자리나 파라솔
수심이 얕은 구간부터 확인하고 입수
주차는 가능하니 사전 문의로 한 번 더 확인

이 정도만 챙겨가도 덕산해변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이제 근처 포구와 마을 이야기로 넘어가볼게요.

덕산항의 활어와 150여 가구 민박촌

덕산해변
덕산해변

덕산해변 바로 인접한 곳에는 덕산항, 다른 이름으로 남애포라고도 불리는 포구가 있어요. 이 항구가 가까이 있어서 덕산해변을 찾은 사람들은 매일같이 싱싱한 활어를 맛볼 수 있다고 해요. 해수욕을 즐긴 뒤에 근처 포구에서 갓 잡은 해산물을 맛보는 일정으로 이어가기 좋은 조건인 셈이에요.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서 바로 옆 포구에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은 여행 동선을 짜기에도 편한 부분이에요.

숙박을 고민하고 있다면 반가운 소식이 하나 더 있어요. 덕산해변 주변은 150여 가구 규모의 대단위 민박촌으로 형성되어 있어서, 서비스가 잘 되어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해요. 이 정도 규모의 민박촌이라면 여름철 성수기에도 묵을 곳을 찾기가 한결 수월할 것으로 보여요.

당일치기보다 하루 묵어가는 일정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 부분을 염두에 두고 계획을 세워도 좋을 것 같아요.

덕산해변의 민박촌은 인접 지역 해수욕객의 숙박까지 함께 부담하고 있는 지역이라고 해요. 그만큼 근덕면 일대에서 숙박 수요를 받아내는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 다만 정확한 민박 요금이나 예약 방법 같은 세부 사항은 방문 전 근덕면사무소나 근덕면해수욕장 쪽에 문의해보는 걸 추천해요.

성수기에는 예약이 몰릴 수 있는 만큼, 일정이 정해지면 미리 연락해두는 편이 안전해요.

산과 바다, 그리고 갓 잡은 활어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는 해변이에요.

이제 방문 전에 한 번 더 확인해두면 좋은 정보들을 정리해드릴게요.

방문 전에 챙겨두면 좋은 정보

덕산해변
덕산해변

덕산해변은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이용 시간도 상시 개방이라고 안내되어 있어요. 정해진 개장 시간이나 폐장 시간에 맞출 필요 없이, 원하는 때에 편하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이라는 뜻이에요. 다만 계절에 따라 물놀이를 하기 좋은 시기는 다를 수 있으니, 그 부분은 방문 전에 따로 가늠해보는 게 좋아요.

늦가을이나 겨울철에는 해수욕보다는 산책 삼아 들르는 코스로 계획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삼척은 강원도 동해안에서도 해안선을 따라 여러 해변과 포구가 이어지는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덕산해변처럼 관광지로 분류된 해변을 하나 둘러보고 나면, 근처의 다른 해안 명소까지 이어서 여행 코스를 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 글에서는 덕산해변을 중심으로 안내해드렸으니, 다른 지역 정보는 따로 찾아보시길 권해드려요.

여러 해변을 하루에 묶어서 도는 일정이라면, 이동 거리를 미리 가늠해보고 순서를 정하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

이용 요금이나 편의시설 같은 세부 사항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이 글만으로 모든 정보를 다 담기는 어려워요. 방문을 확정하기 전에는 근덕면해수욕장이나 근덕면사무소에 한 번 더 연락해서 최신 정보를 확인해보는 걸 추천해요. 그래야 헛걸음 없이 알차게 다녀올 수 있을 거예요.

전화로 문의할 때 주차나 민박 관련 사항까지 함께 물어보면 한 번에 정리가 될 거예요.

Cityzine 팁
문의는 근덕면해수욕장(033-572-301) 또는 근덕면사무소(033-570-4806)로 하면 돼요. 연중무휴에 상시 개방이라 방문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도 되지만,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한 번 더 확인하고 가는 게 안전해요.
바다도 보고 포구 활어도 맛보고, 알차게 다녀오시길 바라요 😊
글 · Cityzine 편집부 · 2026-09-27 발행링크 복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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