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쏠비치 마마티라,
산토리니 감성 오션뷰 카페
하얀 건물과 파란 포인트, 동해를 보며 즐기는 음료와 베이커리

삼척 쏠비치는 해수욕장과 다양한 카페·펜션으로 붐비는 곳입니다. 그런데 마마티라는 단순한 "바다 보이는 카페"가 아닙니다. 건물부터 조경까지 모든 것이 그리스 산토리니를 재현해놓았거든요.
국내에 있으면서도 해외 휴양지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이곳에서 오션뷰를 바라보며 음료 한 잔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위치와 찾아가는 길
마마티라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수로부인길 453에 위치하고 있으며, 쏠비치 리조트 근처입니다. 카페 전용 주차장이 있어 차량 이용이 편하고, 주차 시간도 지원됩니다. 후문과 정문 두 개의 입구가 있는데, 후문 쪽 데크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에 이미 멋진 해안가 풍경이 맞아줍니다.
경사가 약간 가파르긴 하지만,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풍경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산토리니에서 온 듯한 인테리어와 정원
마마티라의 가장 큰 매력은 산토리니 감성입니다. 하얀 건물과 파란색 포인트, 돌바닥, 하얀 분수대, 울타리까지 모든 요소가 그리스 휴양지를 연상시킵니다. 주변 조경도 정성스럽게 관리되어 들어서자마자 해외 리조트에 온 기분이 듭니다.
야외 정원과 데크 공간에서는 동해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내부 공간에서도 창을 통해 오션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기 좋은 포토존이 곳곳에 있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들게 됩니다.
음료와 베이커리 메뉴
마마티라는 오션뷰 카페인 만큼 음료가 주력입니다. 커피, 에이드, 그리고 다양한 음료를 갖추고 있으며, 베이커리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오션뷰와 산토리니 감성을 고려하면 중상 수준입니다.
음료 가격이 일반 동네 카페보다는 있는 편이지만, 이곳의 경험을 생각하면 합리적인 수준이라는 방문객들의 평가가 많습니다. 여러 종류를 함께 나눠 마셔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삼척 여행 중 뭔가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마마티라에서 오션뷰를 바라보며 음료를 마셔보세요. 국내인 줄 잊을 정도의 산토리니 감성이 여행의 추억을 한층 더해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