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먹거리 · 2026-09-07 · 읽는 시간 2분

포항 월포11번횟집,
40년 전통 가성비 막회 맛집

통깨 뿌린 막회가 푸짐하게 나오고 오징어튀김까지 곁들여지는 월포해수욕장 앞 노포. 40년째 이어온 손맛까지

포항 월포11번횟집, 40년 전통 가성비 막회 맛집
사진: violet89_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해수욕장 인근 한적한 도로가에 자리한 '월포11번횟집'입니다. 물놀이를 마치고 찾아가기 좋은 위치에서 40년 가까이 한자리를 지켜온 횟집이에요. 통깨 뿌린 막회와 쪽파 오징어튀김 후기를 남기는 방문객이 많을 만큼 꾸준히 사랑받는 곳입니다.

월포11번횟집 외관. 흰 간판에 파란 글씨로 적힌 상호와 참가자미 전문점을 알리는 현수막이 눈에 띕니다.
월포11번횟집 외관. 흰 간판에 파란 글씨로 적힌 상호와 참가자미 전문점을 알리는 현수막이 눈에 띕니다.

40년 전통, 한적한 해안도로의 횟집

주소는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청하면 해안로 2586입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도로 가장자리에 자리하고 있고, 이미 40년 동안 이 자리를 지켜온 식당이라고 해요. 매장은 전부 입식으로 되어 있고 단체석도 갖추고 있어서, 미리 예약하면 관광버스 단위의 단체 손님도 넉넉히 받을 수 있습니다.

타지에서 일부러 찾아올 만큼 소문난 곳이라는 후기도 있어요.

통깨 뿌려 푸짐하게 나오는 막회

대표 메뉴는 막회입니다. 물가자미와 참가자미를 반반 섞어 얇게 채 썰어 내는데, 뼈가 없어 먹기 편하고 통깨를 솔솔 뿌려 고소한 맛을 더합니다. 오이와 배를 살짝 곁들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회로 채울 만큼 양이 푸짐하다는 후기가 많아요.

이것저것 나오기보다 회로 배부르게 먹으라는 뜻으로 반찬을 깔끔하게 구성했다고 합니다.

통깨를 솔솔 뿌려 푸짐하게 나오는 막회. 물가자미와 참가자미를 반반 섞어 얇게 썰어 냅니다.
통깨를 솔솔 뿌려 푸짐하게 나오는 막회. 물가자미와 참가자미를 반반 섞어 얇게 썰어 냅니다.

쪽파 향 가득한 오징어튀김

오징어튀김도 이 집의 인기 메뉴입니다. 반죽과 소스에 포항 쪽파를 넣어 향을 살렸고, 통통한 오징어를 노릇하게 튀겨낸다고 해요. 막회를 주문하면 오징어튀김을 서비스로 얹어준다는 방문 후기가 있으니, 방문했을 때 함께 나오는지 슬쩍 확인해보면 좋습니다.

메뉴판에는 쪽파오징어튀김이 한 접시 15,000원으로 별도 안내되어 있어요.

가격과 이용 정보

포항막회는 2인 기준 35,000원이고, 자연산모듬회는 3인 50,000원·4인 70,000원입니다. 2인분 이상 주문하면 포장도 가능하고, 1인 1메뉴 주문이 원칙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예약과 단체 이용이 가능하고 유아의자도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도 좋습니다.

영업시간은 11시부터 16시까지이고 주말에는 20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매장 내부. 입식 테이블과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기 좋습니다.
창가 자리에서는 바깥 풍경을 보며 식사할 수 있습니다. 오션뷰를 즐기기 좋은 자리예요.
단체 손님을 위한 별도 공간. 예약하면 관광버스 단위의 인원도 넉넉히 받을 수 있습니다.
40년 전통을 내세운 메뉴판. 포항막회 2인 35,000원, 쪽파오징어튀김 15,000원 등 가격이 적혀 있습니다.
매장 내부. 입식 테이블과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기 좋습니다. · 창가 자리에서는 바깥 풍경을 보며 식사할 수 있습니다. 오션뷰를 즐기기 좋은 자리예요. · 단체 손님을 위한 별도 공간. 예약하면 관광버스 단위의 인원도 넉넉히 받을 수 있습니다. · 40년 전통을 내세운 메뉴판. 포항막회 2인 35,000원, 쪽파오징어튀김 15,000원 등 가격이 적혀 있습니다.
포항 월포해수욕장 횟집 막회가 맛있었던 월포11번횟집
월포해수욕장 인근 횟집을 다녀온 후기. 통깨 뿌린 막회와 쪽파 오징어튀김, 40년 전통 식당의 분위기를 자세히 담았습니다.
사진·정보 출처: 네이버 블로그 · 2026. 4. 7. · https://blog.naver.com/violet89_/224243456780
도시전설 팁
방문 팁: 월요일은 정기휴무이니 요일을 먼저 확인하고 움직이세요. 1인 1메뉴 주문이 원칙이라 인원수에 맞춰 메뉴를 정해두면 편합니다. 이동 거리가 30분 이상이라면 보냉백 포장을 요청할 수 있다고 하니(포장비 2,000원) 미리 말씀드리면 좋아요.
월포해수욕장에서 신나게 놀고 난 뒤, 든든하게 배 채우기 좋은 곳입니다. 40년째 한자리를 지켜온 손맛과 푸짐한 막회 한 접시면 여행의 허기를 달래기 충분해요. 월포에 가게 된다면, 월포11번횟집에서 한 끼 어떠세요.
글 · 도시전설 편집부 · 2026-09-07 발행링크 복사카카오톡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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