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먹거리 · 2026-09-07 · 읽는 시간 2분

포항 두호동 현지인 중식당,
호화루

아이 동반도 편안한 두호동·창포동 단골 중국집. 탕수육·짜장·짬뽕·군만두가 인기

포항 두호동 현지인 중식당, 호화루
사진: bleble_7

포항 두호동, 화림빌딩 지하 1층에 자리한 중화요리 전문점 호화루입니다. 두호동과 창포동 일대에서 오래 자리를 지켜온 현지인 단골집으로, 탕수육·짜장면·짬뽕·군만두 같은 기본 메뉴를 꾸준히 잘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요. 아기의자가 준비되어 있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로운 편이라, 어린 자녀와 함께 외식할 곳을 찾고 있다면 특히 눈여겨볼 만합니다.

화림빌딩 1층에 있는 호화루 입구. 간판에 적힌 054-252-2926으로 예약이나 문의를 할 수 있습니다.
화림빌딩 1층에 있는 호화루 입구. 간판에 적힌 054-252-2926으로 예약이나 문의를 할 수 있습니다.

위치와 영업시간

주소는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대곡로 57-22 화림빌딩 B1층입니다. 영업시간은 11:00부터 21:00까지이고,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라 이 시간대는 피해서 방문 계획을 잡는 게 좋습니다. 정기휴무일은 매주 월요일입니다.

가게 앞에 주차할 수 있어서 차로 이동해도 크게 부담이 없습니다.

두호동·창포동이 인정한 인기 메뉴

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이미 단골집으로 자리 잡은 곳입니다. 대표 메뉴는 탕수육·짜장면·짬뽕·군만두로, 화려한 구성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맛으로 꾸준히 찾게 되는 스타일이에요. 매장 내부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식기나 매장 위생을 신경 쓰는 손님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짜장면 한 그릇. 소스가 고루 볶아져 나와 면과 함께 비벼 먹기 좋습니다.
짜장면 한 그릇. 소스가 고루 볶아져 나와 면과 함께 비벼 먹기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이유

아이 동반 외식은 의자 하나 때문에 망설여질 때가 많죠. 호화루는 이 부분을 잘 챙긴 곳입니다. 창가 쪽에 아기의자가 여러 개 나란히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가 한 명이 아니라 여러 명이어도 자리 걱정을 덜 수 있어요.

테이블 사이 간격도 넉넉한 편이라 유아차를 끌고 들어가거나 아이 짐을 옆에 두기에도 불편함이 적습니다.

창가에 나란히 놓인 아기의자. 분홍·베이지·회색 세 가지 색상으로 여러 개가 준비되어 있어, 아이 여럿이 함께 가도 자리를 구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창가에 나란히 놓인 아기의자. 분홍·베이지·회색 세 가지 색상으로 여러 개가 준비되어 있어, 아이 여럿이 함께 가도 자리를 구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실제로 아이가 턱받이를 하고 짜장면을 야무지게 먹는 모습도 후기에 담겨 있어요. 매운 음식이 아직 부담스러운 아이라면 짜장면이나 군만두부터 시작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기의자에 앉아 짜장면을 먹는 아이. 턱받이만 챙기면 아이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아기의자에 앉아 짜장면을 먹는 아이. 턱받이만 챙기면 아이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화림빌딩 1층 호화루 입구
창가에 준비된 아기의자
짜장면
아기의자에서 짜장면을 먹는 아이
화림빌딩 1층 호화루 입구 · 창가에 준비된 아기의자 · 짜장면 · 아기의자에서 짜장면을 먹는 아이
포항 두호동 현지인 중식당 호화루, 아이와 가기 좋은 이유
두호동·창포동 일대에서 꾸준히 찾는 단골 중식당으로 호화루를 소개합니다. 아기의자와 넉넉한 테이블 간격, 깔끔하게 관리되는 매장을 눈여겨본 후기입니다.
사진·정보 출처: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leble_7/224382076632
두호동·창포동 단골 중국집, 호화루 방문기
두호동·창포동 주민들이 즐겨 찾는 중식당으로 호화루를 소개하며, 깔끔한 매장 분위기와 탕수육·짬뽕 등 대표 메뉴를 다룬 후기입니다.
사진·정보 출처: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era1527/224170132403
도시전설 팁
브레이크타임(14:30~17:00)에는 영업하지 않으니 이 시간만 피하면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가신다면 창가의 아기의자 자리부터 요청해보세요. 단체로 갈 계획이라면 미리 전화(054-252-2926)로 좌석 여유를 확인하고 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동네 사람들이 오래 다닌 집에는 다 이유가 있죠. 호화루는 그 이유가 '아이와 가도 편하다'는 데 있는 곳입니다. 두호동이나 창포동 근처를 지난다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들를 한 끼로 호화루를 기억해두세요.
글 · 도시전설 편집부 · 2026-09-07 발행링크 복사카카오톡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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