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뱀사골 옆 산채 한상,
일출 산채식당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소개된, 신선한 나물로 차린 집밥 같은 한 상

남원 산내면, 지리산 뱀사골로 향하는 길목에는 음식점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그중 '일출 산채식당'은 TV 프로그램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될 만큼, 지리산 자락에서 나는 신선한 나물로 집밥 같은 한 상을 차려내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려한 외관은 아니지만, 푸른 산과 계곡 풍경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소박한 노포입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소개된 곳
일출 산채식당은 지리산 뱀사골 계곡 인근, 비슷한 음식점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 있습니다. 건물은 현대적이거나 화려하지 않지만, 그만큼 소박하고 정겨운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TV 프로그램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된 이력이 있어, 방문 전부터 기대를 갖고 찾아가는 손님들도 있는 식당입니다.
신선한 나물로 차린 산채 한 상
이 집의 중심은 산나물입니다. 나물무침 여러 종류에 된장찌개, 맑은 버섯국 같은 뜨끈한 국물 요리까지, 작은 그릇들이 상 위에 가득 놓입니다. 화려한 플레이팅보다는 집에서 먹는 듯한 편안한 한 상 차림에 가깝고, 지리산 자락에서 나는 재료로 만든 나물 반찬이라는 점이 이 집만의 매력으로 꼽힙니다.

위치와 주차
일출 산채식당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로 799에 있습니다. 뱀사골 방향으로 비슷한 음식점들이 모여 있는 구간이라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가게 바로 앞에 주차 공간이 있고, 도로가에도 주차할 수 있습니다.
자리가 없다면 조금만 내려가면 별도 주차장도 있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영업시간과 방문 팁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휴일이나 공휴일에는 시간이 바뀔 수 있어, 방문 전 전화(010-6206-6861)로 확인하고 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참고한 후기가 다소 시간이 지난 방문기라 메뉴나 가격이 조금 달라졌을 수 있지만, 큰 틀은 바뀌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전화 한 통이면 헛걸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지리산 뱀사골 나들이 길에 속이 헛헛하다면, 일출 산채식당의 나물 한 상이 편안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화려하진 않아도, 산에서 온 재료로 차린 집밥 같은 상차림이 여행의 기억을 든든하게 채워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