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구좌 평대,
1인 셰프가 차려내는 가성비 한식 '평대앓이'
비자림로 안쪽 예약제 한식당. 셰프 한 명이 정성껏 차리는 한 상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에 자리한 한식당 '평대앓이'입니다. 평대해변과 비자림로 사이 한적한 자리에서, 셰프 한 명이 직접 주방을 책임지는 가성비 한식당이에요. 화려하진 않아도 한 끼 든든히 챙겨 먹고 가기 좋은 곳을 찾는다면 들러볼 만합니다.

셰프 한 명이 짓는, 예약제 한 상
평대앓이는 '1인 셰프 식당'으로 운영됩니다. 매장 입구에는 예약제로 운영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는데, 5인 이상 단체는 30분 간격을 두고 2~3명씩 나눠 자리를 안내한다고 적혀 있어요. 모든 메뉴를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기 때문인데, 바꿔 말하면 미리 만들어둔 음식이 아니라 주문이 들어와야 조리를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대기 시간이 있을 수 있으니 여유 있게 방문하시고, 인원이 많다면 미리 전화로 예약해두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카페 같기도 한 이색적인 홀
내부는 한식당이라기보다 아늑한 카페에 가까운 분위기예요. 샹들리에와 마른 꽃, 빈티지 가구로 꾸며진 공간이 있어 식사 전후로 둘러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실제로 브런치(8:00~11:00)·런치(11:30~15:00)·디너(17:00~20:00)로 시간대를 나눠 운영하는데, 이런 이색적인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는 방식입니다.
위치와 영업시간
주소는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2718-3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고, 오후 3시~5시는 브레이크타임이라 이 시간대는 피해서 가는 게 좋습니다.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은 쉽니다.
매장 앞에 주차 공간이 있고, 평대해변과 비자림로가 가까워 구좌 나들이 코스에 곁들이기 좋은 위치입니다.
셰프 한 명이 정성껏 차리는 밥 한 상. 평대앓이는 화려한 맛집이라기보다, 비자림로를 오가다 편하게 들러 든든하게 챙겨 먹고 갈 수 있는 곳입니다. 평대해변 나들이 중이라면 이 집에서 한 끼 챙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