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먹거리 · 2026-09-07 · 읽는 시간 2분

화성 제부도 가는 길,
국산콩 가성비 순두부 '퇴촌순두부'

9천원이면 돌솥밥까지, 제부도 들어가기 전 든든하게 채우는 한 끼

화성 제부도 가는 길, 국산콩 가성비 순두부 '퇴촌순두부'
사진: olguri00

화성 서신면, 제부도로 들어가는 길목에 자리한 순두부 전문점 '퇴촌순두부'입니다. 물때에 맞춰 제부도 들어가는 시간을 기다리거나 나오는 길에 들르기 좋은 위치예요. '100% 국산콩으로 직접 만든 두부와 순두부만 사용합니다'라는 안내문처럼 재료에 자신감을 보이는 곳으로, 가격 대비 알차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퇴촌순두부 외관과 주차장. 제부도로 향하는 도로 바로 옆이라 오가는 길에 들르기 좋습니다.
퇴촌순두부 외관과 주차장. 제부도로 향하는 도로 바로 옆이라 오가는 길에 들르기 좋습니다.

국산콩 순두부, 메뉴와 가격

메뉴는 하얀순두부·얼큰순두부가 각 8,000원, 바지락·새우·굴·꽃게가 들어가는 해물순두부와 차돌양지를 올린 차돌순두부가 각 9,000원입니다. 콩비지찌개와 청국장도 8,000원으로 부담 없는 가격대이고, 밥과 국이 함께 나오는 제육정식은 12,000원입니다. 두부·순두부 재료가 떨어지면 예고 없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하니, 이 부분만 참고해두면 좋습니다.

공깃밥 대신 솥밥, 9천원대로 완성

기본으로 공깃밥이 나가고, 솥밥으로 바꾸려면 1,000원을 더 내면 됩니다. 8,000원짜리 하얀순두부나 얼큰순두부도 솥밥으로 바꾸면 9,000원 선에서 뜨끈한 돌솥밥과 순두부를 같이 즐길 수 있어서, 이 조합으로 주문하는 손님이 많다고 해요. 다만 1인 1메뉴 주문이 원칙이고 어린이와 어르신은 예외라고 안내되어 있으니, 일행 수에 맞춰 주문할 생각으로 가면 됩니다.

콩나물, 김치 등으로 채워지는 밑반찬. 정갈하게 나온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콩나물, 김치 등으로 채워지는 밑반찬. 정갈하게 나온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위치와 이용 시간

주소는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서신면 제부로 546으로, 제부도 방향 도로에 바로 붙어 있어 찾기 쉽습니다. 매장 앞뒤로 전용 주차 공간이 있어 주차 걱정은 크지 않은 편이에요. 영업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라스트오더 오후 7시 30분)이고, 오후 3시~4시 30분은 브레이크타임입니다.

토요일은 오후 3시까지만 운영(라스트오더 오후 2시 30분)하고,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명절 연휴에는 별도로 휴무일이 생길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어요.

메뉴판. 하얀순두부·얼큰순두부 각 8,000원, 해물·차돌순두부는 9,000원입니다.
영업시간 안내문. 일요일은 정기휴무이고, 평일은 오후 3시~4시 30분이 브레이크타임입니다.
점심시간, 손님들로 채워진 홀 내부.
가장 최근 메뉴판. 공깃밥이 기본이고, 솥밥으로 바꾸면 1,000원이 추가됩니다.
메뉴판. 하얀순두부·얼큰순두부 각 8,000원, 해물·차돌순두부는 9,000원입니다. · 영업시간 안내문. 일요일은 정기휴무이고, 평일은 오후 3시~4시 30분이 브레이크타임입니다. · 점심시간, 손님들로 채워진 홀 내부. · 가장 최근 메뉴판. 공깃밥이 기본이고, 솥밥으로 바꾸면 1,000원이 추가됩니다.
제부도 근처 퇴촌순두부, 9천원대 돌솥밥 가성비와 구수한 순두부의 조합
컨디션이 좋지 않아 부드러운 두부 요리를 찾다 방문한 후기. 국산콩 순두부와 솥밥 조합의 가성비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사진·정보 출처: 네이버 블로그 · 2026. 9. 4. · https://blog.naver.com/olguri00/224400604273
도시전설 팁
방문 팁: 두부·순두부 재료가 떨어지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늦은 오후보다 점심시간대 방문이 안전합니다. 평일 오후 3시~4시 30분은 브레이크타임이라 이 시간은 피하는 게 좋고, 일요일은 정기휴무이니 요일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순두부를 솥밥으로 바꾸면 1,000원 추가로 9,000원대에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제부도는 물때에 따라 들어가는 시간과 나오는 시간이 정해지다 보니, 그 사이 배를 채울 곳이 필요할 때가 있죠. 그럴 때 국산콩으로 만든 순두부 한 그릇이면 여행의 허기는 충분히 달랠 수 있습니다. 제부도 가는 길이라면 퇴촌순두부를 코스에 넣어보세요.
글 · 도시전설 편집부 · 2026-09-07 발행링크 복사카카오톡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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