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웹진›용추계곡 옆에서 즐기는 용추밸리캠프펜션
Spot Light함양 웹진 · 함양 인사이드 · 2026-10-01 · 읽는 시간 6분

용추계곡 옆에서 즐기는 용추밸리캠프펜션

계곡 옆 펜션과 야영장, 아이는 물놀이 어른은 튜브를 즐기는 곳

용추계곡 옆에서 즐기는 용추밸리캠프펜션
함양 현지 사진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에 자리한 용추밸리캠프펜션은 용추계곡 바로 옆에서 펜션과 야영장을 함께 운영하는 레저 시설이에요. 전체 부지가 6,611㎡, 평수로는 약 2천 평에 이르는 넓은 땅에 캠핑장과 신축 펜션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어서 숙박 방식을 취향대로 고를 수 있어요. 수많은 계곡 캠핑장 중에서도 손꼽히는 자리에 있다고 소개되어 있으니, 여름 물놀이나 계곡 캠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 번쯤 살펴볼 만해요.

안의면 매바위길, 용추계곡 옆 2천 평 부지

용추밸리캠프펜션
용추밸리캠프펜션

용추밸리캠프펜션의 주소는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매바위길 14예요. 함양군 안의면은 용추계곡과 용추사, 용추폭포가 자리한 골짜기로 잘 알려진 동네라서, 계곡을 찾아 이 일대로 들어서면 어렵지 않게 위치를 가늠할 수 있어요. 매바위길이라는 도로명에서 짐작할 수 있듯, 계곡을 따라 난 길을 타고 들어가는 구조로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

처음 찾아가는 길이라면 안의면 소재지를 먼저 목표로 잡고, 거기서 계곡 방향으로 방향을 잡아가는 편이 헷갈리지 않아요.

이 펜션이 눈에 띄는 이유 중 하나는 부지 규모예요. 전체 면적이 6,611㎡, 평수로 따지면 약 2천 평에 이르는데, 이 넓은 땅 위에 펜션 건물과 야영장이 함께 들어서 있어요. 그래서 텐트를 치고 캠핑을 즐기고 싶은 사람과, 숙소에서 편하게 묵고 싶은 사람이 같은 공간 안에서 각자의 방식대로 머물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일행 중 캠핑을 선호하는 사람과 편한 잠자리를 원하는 사람이 섞여 있어도, 한 장소 안에서 각자 원하는 방식을 고를 수 있는 셈이에요.

공식 소개에서는 이곳을 두고 수많은 계곡 캠핑장 중에서도 가장 멋진 자리에 있는 캠핑장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캠핑장 바로 옆으로 용추계곡이 흐르기 때문에, 텐트 자리에서 몇 걸음만 걸으면 바로 계곡물을 만날 수 있는 입지라고 보면 돼요. 함양군 안의면 일대가 지리산 자락과 이어지는 골짜기 지형이라, 계곡을 낀 캠핑장이 여럿 있는 동네이기도 해요.

6,611㎡(2천 평)펜션과 야영장이 함께 있는 전체 부지 면적

아이는 물고기 잡이, 어른은 튜브 물놀이

용추밸리캠프펜션
용추밸리캠프펜션

용추밸리캠프펜션의 캠핑장 계곡에는 평상이 놓여 있어서, 텐트를 치지 않고 당일치기로 계곡만 즐기다 가려는 손님들로도 늘 북적인다고 해요. 굳이 하룻밤을 묵지 않아도 평상에 자리를 잡고 계곡 소리를 들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구조인 셈이에요. 가족이나 친구들과 당일치기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이런 평상 자리를 미리 알아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계곡의 매력은 구간마다 수심이 다르다는 점에서도 나와요. 수심이 낮은 곳에서는 아이들이 물고기를 잡거나 물놀이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깊이가 있는 구간에서는 어른들이 튜브를 타면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물놀이를 즐긴다고 공식 소개에 나와 있어요. 가족 단위로 찾는다면 아이와 어른이 각자 구간을 나눠 즐길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아이를 동반한다면 수심이 낮은 구간부터 자리를 잡는 게 안심이 될 것 같아요.

용추계곡은 함양 안의면을 대표하는 계곡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에요. 계곡을 따라 용추사와 용추폭포도 함께 자리하고 있어서, 캠핑장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 계곡 상류 쪽으로 걸음을 옮겨 주변 풍경을 둘러보는 코스로도 계획해볼 수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물놀이와 산책을 하루 일정 안에 자연스럽게 묶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계곡 하나를 사이에 두고, 아이는 물고기를 쫓고 어른은 튜브에 몸을 맡겨요.

신축 펜션과 깔끔한 화장실, 초보 캠퍼용 텐트 대여

함께 운영되는 펜션은 신축 건물이라 깨끗하고 깔끔하다고 소개되어 있어요. 캠핑장에서 며칠 머물더라도, 야영이 아니라 숙소에서 편하게 지내고 싶은 날에는 같은 부지 안에 있는 펜션으로 옮겨 묵을 수 있다는 점이 이 캠핑장의 장점이에요. 일정 중 하루만 편하게 쉬고 싶은 경우에도 굳이 다른 숙소를 따로 찾을 필요가 없는 셈이에요.

화장실과 샤워장도 카페 화장실처럼 깔끔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다고 해요. 온수도 콸콸 잘 나온다고 하니, 계곡 물놀이를 마친 뒤 씻는 것까지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캠핑장을 고를 때 편의시설 상태부터 걱정하는 분들이라면 참고할 만한 부분이에요.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화장실과 샤워장 위생은 꼼꼼히 챙겨보는 편인데, 이 부분에서 안심할 수 있는 정보인 셈이에요.

캠핑 장비가 없어도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초보 캠퍼들을 위해 텐트를 대여해주고 있다고 하니, 장비를 새로 장만하지 않고도 몸만 가볍게 가서 하룻밤 캠핑을 시도해볼 수 있어요. 캠핑이 처음이라 망설이고 있었다면 이런 대여 서비스를 먼저 문의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체크리스트
계곡 물놀이 후 갈아입을 여벌 옷
캠핑 장비 없으면 텐트 대여 문의
아이 동반 시 수심 낮은 구간 확인
입실 14시, 퇴실 12시 시간 체크

황매산 철쭉부터 상림숲까지, 함양 여행과 함께

용추밸리캠프펜션 공식 소개에는 주변 관광지로 황매산 철쭉 축제, 연암 물레방아, 오도재, 함양 상림숲, 용추사, 용추폭포가 함께 안내되어 있어요. 캠핑이나 물놀이만 즐기고 돌아가기보다, 함양 일대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계획하면 더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하루 안에 다 돌기보다는 여유 있게 며칠에 나눠 둘러보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함양 상림숲은 함양읍에 자리한 숲으로, 함양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어요. 오도재는 함양의 고갯길로 이름난 곳이라 드라이브 코스로도 종종 이야기되는 곳이에요. 황매산은 철쭉 축제 시기에 맞춰 찾으면 좋은 곳이니, 계절을 잘 맞춰 일정을 짜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연암 물레방아 역시 함양 안의면 인근에서 함께 들를 수 있는 곳으로 안내되어 있어요.

캠핑장 바로 곁의 용추사와 용추폭포는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코스라, 숙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곳이에요. 하루는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다른 하루는 주변 관광지를 도는 식으로 일정을 나눠보면 함양 여행을 알차게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방문 전에 가고 싶은 곳들의 운영 여부를 함께 확인해보면 더 매끄럽게 다녀올 수 있어요.

Cityzine 팁
용추밸리캠프펜션은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입실은 14시부터 퇴실은 12시까지예요. 텐트 대여나 예약 관련 문의는 0507-0265-0045로 미리 확인해보세요.
계곡 옆에서 물놀이도 하고 캠핑도 즐기고 싶다면, 용추밸리캠프펜션에 한번 연락해보세요 🌿
글 · Cityzine 편집부 · 2026-10-01 발행링크 복사공유하기

함께 읽으면 좋은 이야기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