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웹진
광명사거리역에서 시작되는 일상의 시장,
광명새마을시장
200여 개 점포가 모인 주택가 소매시장에서 만나는 싱싱한 식료품
광명 현지 사진
광명사거리역 4번 출구에서 600여 미터를 걸어가면 만나는 곳이 광명새마을시장입니다. 재래시장의 정취를 찾는 분들이라면, 광명6동 주택가 한복판에 자리 잡은 이 시장은 꼭 한 번 둘러봐야 할 장소예요. 1만 1900㎡가 넘는 부지에 200여 개의 점포가 모여 있고, 1986년부터 하나씩 들어선 가게들이 지금까지 이곳의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주택가를 밝히는 200여 개 점포
광명새마을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식료품을 중심으로 한다는 점이에요. 싱싱한 야채와 과일, 반듯한 정육, 그리고 생필품까지 다양한 상품이 들어서 있습니다. 약국, 음식점, 의류, 잡화, 제화까지 두루 갖춰져 있어서, 동네 주민들이 일상에 필요한 대부분의 물건을 한 곳에서 챙길 수 있어요.
주변 주택가의 신선한 부엌
주택가에 자리한 시장이라는 점이 광명새마을시장만의 강점입니다. 근처 아파트와 주택의 주민들이 매일 드나드는 만큼, 신선함과 저렴함이 가장 큰 가치가 되어야 하거든요. 이 시장은 그런 주민들의 요구에 맞춰 싱싱한 식료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점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것 같아요.
마치 동네의 큰 부엌처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는 공간이랍니다.
도시전설 팁
각 점포의 영업 시간과 휴무일, 주차 안내 등은 방문 전 미리 확인하고 가시면 더 편할 거예요. 특히 주말 오전이나 저녁 시간대에는 시장이 북적이는 편이니, 여유 있게 시간을 잡고 방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광명사거리역에서 시작한 600미터 길이가 이렇게 오래 사랑받고 있다니, 정말 오래된 시장의 생명력이 느껴져요. 광명 여행, 계속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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