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항 인근,
1만2천원 생선구이 정식 '소담'
국내산 수산물로 차린 푸짐한 한 상.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기는 생선구이

전남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에서 멀지 않은 골목에 '소담'이 있습니다. 한정식과 생선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으로, 생선구이 정식 한 상이 1인 12,000원입니다. 갈치조림, 병어조림, 서대회무침처럼 국내산 수산물을 쓴 메뉴가 많아, 녹동항 근처에서 신선한 생선 요리를 부담 없이 먹고 싶을 때 가볼 만한 곳입니다.

12,000원 생선구이 정식, 한 상 이렇게 나옵니다
생선구이 정식을 시키면 노릇하게 구운 생선 한 마리가 통째로 나오고, 여기에 밥과 반찬이 함께 곁들여집니다. 정식 한 상 가격이 12,000원이라 점심 한 끼로 부담이 적습니다. 녹동항 인근에서 이 가격대에 생선구이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찾는다면 소담을 기억해두면 좋습니다.

곁들이는 반찬도 수산물 중심
반찬 구성도 알찹니다. 진미채무침, 파래무침, 콩나물, 나물무침 등 여러 가지 반찬이 한 상 가득 나옵니다. 정식 외에 국내산 갈치조림, 병어조림, 서대회무침 같은 일품요리도 별도로 주문할 수 있는데, 매장에 걸린 메뉴판 기준으로 갈치조림은 소 45,000원부터, 병어조림은 50,000원, 서대회무침은 40,000원입니다.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해 정식과 일품요리를 같이 시키면 상이 더 푸짐해집니다. 다만 메뉴 가격은 시세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정확한 금액은 방문 시 다시 확인하는 걸 추천합니다.
요즘 계절엔 전어 메뉴도
메뉴판에는 계절메뉴로 전어구이(45,000원), 전어회무침(40,000원)도 적혀 있습니다. 전어는 가을이 제철인 생선이라, 요즘처럼 선선해지는 시기에 방문한다면 정식과 함께 곁들여볼 만합니다.
위치와 매장 분위기
주소는 전남 고흥군 도양읍 명동길 6-23입니다. 녹동항에서 가까운 도양읍내 골목에 있고, 주변에 식당과 모텔이 모여 있어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매장 안은 나무 테이블이 놓인 소박한 동네 식당 분위기이고, 자리에 앉으면 기본 반찬이 먼저 세팅되어 있어 주문 후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정확한 영업시간과 정기휴무일은 확인되지 않았으니, 방문 전 매장에 전화로 한 번 확인하고 가는 걸 권합니다.
녹동항 근처에서 뭘 먹을지 고민된다면, 소담에서 만이천원짜리 생선구이 정식 한 상 어떠세요. 국내산 수산물 반찬을 곁들여 든든하게 챙길 수 있는 한 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