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맥의 품에 안긴 수도산자연휴양림
맑은 계곡과 고찰이 있는 숲속 쉼표

소백산맥 중 명산의 하나인 수도산은 대가천과 무흘구곡 등 주변계곡의 경관이 아름답고, 청암사와 수도암으로 대표되는 이름난 고찰을 품고 있어요. 수도산 자락에 위치한 수도산 자연휴양림은 이 산의 품속에서 자연의 쉼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
수도산 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임도를 따라 약 4킬로미터 정도의 계곡에는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고 있어요. 계곡이 만들어낸 작은 폭포는 주변 숲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고, 탐방로의 주변에는 침엽수림이 있어서 언제든지 상쾌한 산림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봄에 새로운 생명이 움트는 모습부터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고요함까지 계절마다 다른 표정을 보여줍니다.
가족과 단체 모두를 품는 시설
수도산 자연휴양림은 산장이 깨끗하고 산책로, 물놀이장, 세미나실이 있어서 가족단위뿐만 아니라 단체 등의 휴식처로도 각광을 받고 있어요. 친구들과 함께 조용하게 쉬고 싶은 분들도 있고,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찾는 분들도 있을 텐데, 이 휴양림은 양쪽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공간입니다. 특히 물놀이장은 여름에 아이들의 특별한 즐거움이 되어준다고 해요.
수도산의 정상과 고찰
수도산의 정상은 바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진달래, 싸리, 억새 등 관목과 초본류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요. 정상에 오르면 아래로 휴양림과 주변 계곡의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는 청암사와 수도암으로 대표되는 이름난 고찰들이 있어서, 휴양림에서의 휴식 이후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것도 의미 있는 여행이 될 거예요.
소백산 품에 안긴 휴양림에서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껴보세요.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진정한 쉼을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