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웹진›와현에서 해금강 거쳐 외도까지, 유람선 타고 떠나는 거제 바다여행
Spot Light거제 웹진 · 거제 인사이드 · 2026-10-10 · 읽는 시간 6분

와현에서 해금강 거쳐 외도까지,
유람선 타고 떠나는 거제 바다여행

해금강 비경 지나 외도 보타니아까지, 와현 선착장에서 떠나는 뱃길이에요

와현에서 해금강 거쳐 외도까지, 유람선 타고 떠나는 거제 바다여행
거제 현지 사진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해변길 46에 가면 외도유람선 외도랑이라는 터미널을 만날 수 있어요. 이름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이곳은 와현에서 배를 타고 출발해 해금강을 거쳐 외도에 상륙한 뒤, 다시 와현으로 돌아오는 유람선을 탈 수 있는 곳이에요. 거제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로 꼽히는 만큼, 처음 거제를 찾는다면 이곳부터 일정에 넣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와현해변길에 자리한 선착장

외도유람선 외도랑
외도유람선 외도랑

외도유람선 외도랑의 주소는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해변길 46이에요. 거제도는 우리나라 남해안에 자리한 섬으로, 일운면은 그 거제도 안에서도 바다를 마주한 해안 마을 중 하나예요. 주소에 '와현해변길'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걸 보면, 이 터미널이 와현이라는 해변 가까이에 자리하고 있다는 걸 짐작할 수 있어요.

처음 가는 길이라도 와현해변길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선착장에 닿게 될 거예요.

공식 설명을 보면 외도유람선 외도랑 인근에는 와현 해수욕장이 있다고 해요. 배를 타러 왔는데 출항 시간까지 조금 여유가 있다면, 와현 해수욕장을 가볍게 한 바퀴 둘러보기에도 좋은 위치라는 뜻이에요. 해변을 거닐며 바닷바람을 쐬다 보면 배를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게 흘러갈 수 있어요.

유람선을 타기 전이나 내린 뒤 모두, 이 해수욕장을 함께 들러보는 일정을 짜보면 좋을 것 같아요.

거제도는 여러 해안 마을이 저마다의 풍경을 간직한 곳이라, 와현해변길 주변에도 비슷한 분위기의 마을들이 이어져 있어요. 처음 방문하는 길이라면 내비게이션에 정확한 주소를 입력하고 출발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대중교통으로 갈 계획이라면 노선이나 배차 시간이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한 번 더 확인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자가용으로 간다면 주차가 가능하다고 하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와현에서 해금강 거쳐 외도까지, 유람선 코스

외도유람선 외도랑
외도유람선 외도랑

외도유람선 외도랑에서 탈 수 있는 유람선은 와현에서 출발해 해금강을 거쳐 외도에 상륙한 뒤, 다시 와현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영돼요. 한 번의 승선으로 해금강과 외도를 모두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코스의 가장 큰 특징이에요. 바다 위에서 풍경을 보고, 섬에 내려서 또 다른 풍경을 만나는 흐름이라 지루할 틈이 없을 것 같아요.

배를 타는 것 자체가 하나의 여행이 되는 코스라고 할 수 있어요.

거제 해금강은 '바다의 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비경을 자랑하는 곳이에요. 유람선을 타고 가는 동안 이 거제 해금강의 풍경을 바다 위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혀요. 걸어서는 가까이 다가가기 어려운 바다 위 풍경을, 배 위에서 편안하게 눈에 담을 수 있는 셈이에요.

사진을 좋아한다면 이 구간에서 카메라를 미리 준비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바다 위에 떠 있는 섬으로 가는 길, 그 자체로 하나의 여행이 돼요.

외도유람선 외도랑은 해금강의 비경뿐 아니라 외도까지 관람할 수 있어서 거제의 대표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했다고 해요. 거제 여행을 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할 곳으로 알려진 외도까지 한 번에 다녀올 수 있다는 점이 이 코스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거제 바다의 풍경과 외도의 섬 풍경을 한 번의 일정으로 모두 만날 수 있다는 건 꽤 큰 장점이에요.

시간이 많지 않은 여행자라도 이 코스 하나로 거제 바다의 핵심을 둘러볼 수 있어요.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해진 외도 보타니아

유람선이 상륙하는 외도에는 외도 보타니아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해지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고 해요. 풍경이 아름다워 한 번 다녀간 사람도 다시 찾고 싶어지는 섬마을이라는 점이 외도 보타니아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유람선을 타고 외도까지 다녀오는 일정이라면, 이 외도 보타니아를 둘러보는 것도 자연스럽게 여행의 한 부분이 될 거예요.

외도까지 가려면 결국 와현에서 유람선을 타야 하기 때문에, 외도유람선 외도랑은 외도 보타니아로 가는 관문 같은 역할을 하는 셈이에요. 와현에서 배에 올라 해금강을 지나는 동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외도에 내려서 보타니아의 풍경을 만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배에서 내리기 전부터 섬의 풍경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것도 이 코스의 즐거움 중 하나예요.

체크리스트
와현에서 출발해 해금강을 지나 외도까지 다녀오는 유람선 코스
바다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거제 해금강의 비경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해진 외도 보타니아
배편을 기다리며 둘러보기 좋은 와현 해수욕장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외도 보타니아는, 한 번 다녀온 뒤에도 다시 찾고 싶어지는 섬마을로 꼽힌다고 해요. 거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외도유람선 외도랑에서 배를 타고 이 섬마을까지 다녀오는 일정을 꼭 넣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바다와 섬, 그리고 드라마 촬영지라는 이야기까지 더해져 있어 기억에 오래 남는 여행이 될 수 있어요.

선착장 풍경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

외도유람선 외도랑 선착장에는 어선들이 정박해 있는데, 이 풍경이 고즈넉한 바다 위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고 해요. 유람선을 타기 전이나 내린 뒤, 선착장 주변을 잠시 걸으며 이 풍경을 눈에 담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지나며 사진을 남기는 포토존으로도 꼽히는 만큼, 카메라나 휴대폰을 미리 준비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앞서 이야기했듯 선착장 인근에는 와현 해수욕장도 있어서, 배편을 기다리는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아도 돼요. 해수욕장을 가볍게 산책하면서 바다를 바라보고,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와 유람선을 타는 일정도 충분히 가능해요.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라,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둘러보는 걸 추천드려요.

외도유람선 외도랑은 주차가 가능하다고 하니,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여행자라면 차를 어디에 둘지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연중무휴로 운영된다는 점도 여행 일정을 짤 때 참고하면 좋은 부분이에요. 다만 유람선 운항은 바다 날씨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한 번 더 확인하고 움직이는 게 안전해요.

Cityzine 팁
외도유람선 외도랑은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이용시간은 08:00~17:00예요. 주차도 가능하니 차로 이동해도 괜찮고, 정확한 승선 시간이나 운항 여부는 0507-1409-2172로 미리 확인하고 가면 더 편하게 다녀올 수 있어요.
해금강의 비경과 외도 보타니아를 한 번에 만나고 싶다면, 와현에서 유람선에 올라보세요 🌊
#외도유람선 외도랑#거제 일운면#관광지#해금강#외도
글 · Cityzine 편집부 · 2026-10-10 발행링크 복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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