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먹거리 · 2026-09-07 · 읽는 시간 3분

강릉 중앙시장 2층 밥집,
고향먹거리

웨이팅 줄서는 강릉에서 만난 차분한 한끼, 돌솥밥과 짬뽕의 조화

강릉 중앙시장 2층 밥집, 고향먹거리
사진: glasskelly

강릉 여행이면 어디든 웨이팅 줄. 유명한 맛집부터 작은 카페까지 기다리다 지쳐가던 발걸음이 중앙시장 2층으로 향했습니다. 거기서 만난 곳이 바로 고향먹거리입니다.

이곳은 시장 먹거리 골목의 소음에서 벗어나, 차분한 분위기에서 정성 가득한 밥을 내려놓는 곳입니다. 돌솥밥과 짬뽕, 순두부까지 한식의 기본을 지키면서도 손이 많이 가는 음식들을 일일이 준비합니다.

고향먹거리의 시그니처: 돌솥밥, 짬뽕, 순두부가 한 상에
고향먹거리의 시그니처: 돌솥밥, 짬뽕, 순두부가 한 상에

찾기 쉬운 위치와 주차 걱정 없음

고향먹거리는 강원 강릉시 금성로 21 중앙시장 2층 42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강릉 시장을 처음 방문하는 분이라면 강릉중앙시장을 내비에 검색한 후 시장 건물 내부로 진입하면 됩니다. 강릉 여행객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주차는 이미 해결되어 있습니다.

중앙시장 지하와 인근 공영주차장들이 있기 때문에 차량을 불편하게 돌릴 필요가 없습니다. 시장 골목에서 헤매다 2층 식당가로 올라가면 고향먹거리 간판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웨이팅 없이 앉아 먹을 수 있는 곳

강릉 여행의 가장 큰 불편이 웨이팅입니다. 식당마다 기다리는 시간이 있어 일정을 맞추기 어려워집니다. 고향먹거리는 다릅니다.

주말 점심시간에 방문해도 아는 손님들이 자리를 차지하는 정도로, 무작정 외부에서 기다리는 일이 없습니다. 중앙시장 식당가 2층의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대중적이지 않은 메뉴가 그 이유인 것 같습니다. 예약도 받으므로, 단체로 방문하려면 미리 연락하는 것이 좋습니다.

돌솥밥과 짬뽕으로 구성된 정식

고향먹거리의 주력 메뉴는 돌솥밥 정식입니다. 뜨거운 돌솥에 담아 나오는 밥은 밥의 아래층이 자연스럽게 누릇게 구워지는 누룽지 맛을 살립니다. 함께 나오는 짬뽕은 불향이 살아있으면서도 국물의 칼칼함이 정갈한 밥과 잘 맞습니다.

순두부도 함께 계절 밑반찬들과 한 상으로 차려집니다. 이 조합은 단순해 보이지만, 각각이 정성으로 요리되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특히 점심 피크 타임(12시~14시)에는 조금 더 여유 있게 방문할 것을 추천합니다.

중앙시장 2층의 분위기

강릉 중앙시장 1층 먹거리 골목은 활기차지만, 2층 식당가는 조용하고 차분합니다. 테이블이 여럿 있어 단체 손님도 편하게 앉을 수 있고, 분위기 있는 영상으로 소개해주셨다면 그 테라스 좌석도 있으니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 식사의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강릉 시장에서 분주하게 먹거리를 사 들고 올라와, 이곳에서 한 끼를 천천히 즐기는 경험도 좋은 강릉 여행의 구성입니다.

고향먹거리의 주력 메뉴. 돌솥밥, 짬뽕, 순두부가 정갈하게 한 상에 차려집니다.
강릉중앙시장 입구. 시장 2층에 자리한 고향먹거리
중앙시장 2층 식당가의 테라스 공간. 차분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고향먹거리의 주력 메뉴. 돌솥밥, 짬뽕, 순두부가 정갈하게 한 상에 차려집니다. · 강릉중앙시장 입구. 시장 2층에 자리한 고향먹거리 · 중앙시장 2층 식당가의 테라스 공간. 차분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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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에 지친 강릉 여행객들이 우연히 발견한 중앙시장 2층 밥집. 돌솥밥, 짬뽕, 순두부로 정갈하게 차려진 한 끼를 소개하는 후기입니다.
사진·정보 출처: 네이버 블로그 · 2026. 8. 29. · https://blog.naver.com/glasskelly/224394015137
도시전설 팁
방문 팁: 점심시간(12시~14시)과 저녁시간(17시 이후)은 수요가 있으니 가능하면 오전(09시~11시) 또는 오후 한산한 시간(14시~16시)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체 방문 시 미리 전화(후기에 기재된 번호로 확인)로 예약하면 더욱 편합니다. 강릉 중앙시장을 방문할 때 시간에 쫓기지 않고 천천히 즐길 수 있는 식사처입니다.
강릉 여행에서 웨이팅 줄서기에 지쳤다면, 중앙시장 2층에서 정성 가득한 밥상을 천천히 즐겨보세요. 고향먹거리는 강릉 여행의 소음 속에서 만나는 작은 쉼표가 될 것입니다.
글 · 도시전설 편집부 · 2026-09-07 발행링크 복사카카오톡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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