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허준인트로 축제,
허준축제를 여는 흥겨운 사전무대
허준근린공원에서 미리 만나는 허준축제 워밍업 무대

가을 축제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분위기를 데워두는 자리가 있으면 반갑죠. 제3회 허준인트로 축제는 이름 그대로 '허준축제'의 인트로, 즉 본 행사를 앞두고 열리는 사전 무대예요. 허준근린공원이라는 익숙한 동네 공원이 하루 동안 콘서트장으로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자리라서, 근처 주민이라면 산책 겸 구경하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본 축제를 기다리는 설렘을 미리 느껴보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잘 맞는 자리가 될 것 같아요.
축제 기본 정보
이 축제는 2026-09-12(하루) 허준근린공원에서 열려요. 프로그램은 허준축제 사전 콘서트 및 공연 등으로 알려져 있어요. 주최·문의는 서울특별시 강서구(02-2600-5890)예요.
서울 강서구 허준박물관 일대에서 열리는 축제예요. 허준 오징어 게임, 랜덤 플레이 댄스, K-pop 다이어트 댄스, 잔디밭 힐링요가를 즐길 수 있어요.
허준박물관 동네에서 열리는 축제예요
이 축제가 열리는 허준근린공원 일대는 강서구 가양동, 허준박물관이 자리한 동네로 알려져 있어요. 허준은 조선시대 의학서 동의보감을 지은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강서구는 이런 인연을 살려 지역 문화행사 곳곳에 '허준'이라는 이름을 붙여온 것으로 보여요. '인트로'라는 이름이 붙은 걸 보면, 이 행사는 본행사인 허준축제보다 앞서 열려 분위기를 띄우는 워밍업 성격의 무대일 가능성이 높아요.
사전 콘서트와 공연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본 축제만큼 규모가 크지는 않더라도 가볍게 즐기기에는 오히려 더 편한 자리일 수 있어요. 공원이라는 개방된 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늦은 시간까지 머무르기보다는 초저녁 산책 코스로 활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제3회'라는 표기로 미루어 보면 올해가 세 번째로 열리는 자리인 것 같아요. 오징어 게임 콘셉트의 참여형 프로그램이나 랜덤 플레이 댄스, K-pop 다이어트 댄스처럼 요즘 유행하는 콘텐츠와 잔디밭 힐링요가 같은 잔잔한 프로그램이 함께 있는 걸 보면, 남녀노소가 두루 즐길 수 있도록 구성에 신경 쓴 축제로 보여요.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이라면 참여형 게임 코너를, 몸을 편하게 움직이고 싶은 분이라면 힐링요가 코너를 골라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세대 상관없이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도 무난한 편일 것 같고, 부담 없는 하루짜리 나들이 코스로도 손색없어 보여요.
본 축제를 앞두고 열리는 사전 무대인 만큼, 미리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반가운 자리일 거예요. 허준근린공원 근처에 사시는 분이라면 저녁 산책 삼아 들러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랜덤 플레이 댄스 코너가 제일 궁금하네요.
다음에 본 허준축제 소식도 함께 챙겨봐야겠어요.
공원 축제, 이렇게 준비하면 편해요
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야외 행사는 바닥이 잔디나 흙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굽이 있는 신발보다는 운동화나 편한 단화가 훨씬 나아요. 잔디밭에 앉아 요가나 공연을 즐길 계획이라면 돗자리나 방석을 챙겨 가시는 것도 좋아요.
9월 중순은 낮에는 아직 볕이 따가울 수 있어 얇은 겉옷과 함께 모자도 챙기면 도움이 돼요. 반대로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니 얇은 카디건 하나 정도는 가방에 넣어두시길 추천해요. 공원 특성상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을 수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해보시는 게 좋아요.
생수나 간단한 간식을 미리 챙기면 야외에서 오래 머물러도 덜 지치실 거예요. 벌레 기피제를 준비해두면 잔디밭 프로그램을 참여할 때 한결 편할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라면 이런 점을 참고하세요
랜덤 플레이 댄스나 K-pop 다이어트 댄스처럼 참여형 프로그램은 아이들도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구성이에요. 다만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아이 손을 놓치지 않도록 신경 써주시는 게 좋아요. 유모차를 끌고 오신다면 공원 진입로가 평탄한지 미리 확인해두면 동선을 짜기 편해요.
힐링요가 코너는 비교적 차분한 프로그램이라, 활동적인 프로그램 이후 아이와 함께 쉬어가기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어요. 화장실 위치는 도착하자마자 한 번 확인해두시면 급할 때 당황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간식이나 물티슈처럼 아이와 외출할 때 필요한 물품은 넉넉히 챙기시는 걸 추천해요.
사진을 찍고 싶은 순간이 많을 테니 아이 전용으로 작은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하나 맡겨보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수 있어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편이라 서로 배려하며 즐기면 더 좋은 분위기가 될 것 같아요.
작은 당부
사전 무대라는 말이 참 설레게 느껴져요. 본 공연을 기다리는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는 것 같거든요. 이런 워밍업 행사는 규모가 크지 않아서 오히려 무대와 관객 사이 거리가 가까운 경우가 많아요.
공연자와 눈을 맞추거나 함께 호응하기에도 좋은 자리일 수 있어요. 처음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라면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옆 사람 따라 몸을 움직이다 보면 금방 익숙해질 거예요. 너무 잘하려고 애쓰기보다는 그냥 즐기는 마음으로 참여해보시길 권해요.
허준근린공원의 가을 저녁 공기를 느끼며 잠깐이라도 일상에서 벗어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 다음번엔 직접 춤 대열에 슬쩍 껴보고 싶어요.
돌아오는 길, 이것도 참고하세요
공연이 끝난 뒤에는 한꺼번에 많은 인원이 빠져나갈 수 있어 대중교통이 붐빌 수 있어요. 조금 여유를 두고 자리를 정리하면 혼잡을 피할 수 있어요. 비가 올 경우 우산이나 우비를 미리 챙기면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근처에 편의점이나 카페가 있는지 미리 알아두면 급할 때 도움이 돼요. 밤길이 어둡게 느껴질 수 있으니 밝은 색 옷을 입거나 손전등을 챙기는 것도 방법이에요. 다음 일정이 있다면 이동 시간을 여유 있게 잡아두시는 게 좋아요.
즐거운 시간을 보낸 만큼 안전하게 귀가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