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축제전국 축제 · 2026-07-01 · 읽는 시간 6분

노을 지는 갑판 위,
미식의 시간 (2026 김포 선셋 페스타)

김포함상공원에서 펼쳐지는 선상다이닝과 로컬푸드 쿠킹쇼

2026 김포 선셋 페스타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 API

군함 갑판 위에서 저녁을 먹는다는 상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김포함상공원은 실제로 퇴역한 군함을 활용해 만든 독특한 공간으로, 평소에도 이색적인 장소로 입소문이 난 곳이에요. 이번 축제는 그 공간을 무대 삼아 노을 지는 시간에 맞춰 선상다이닝을 즐기는 자리로 꾸며진다고 해요.

이름부터 '선셋'을 내세운 만큼, 해 질 무렵 하늘빛과 함께하는 저녁 시간을 겨냥한 축제라는 게 느껴져서 눈길이 갔답니다.

축제 기본 정보

이 축제는 2026-10-24(하루) 김포함상공원 일원에서 열려요. 프로그램은 선상다이닝 + 셀프바비큐존 + 로컬푸드 쿠킹쇼 등 등으로 알려져 있어요. 주최·문의는 겸기도 김포시(031-980-5105)예요.

경기 김포시 김포함상공원에서 군함 선상 다이닝과 함께 로컬푸드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축제예요.

김포함상공원, 군함이 축제 무대가 된 사연

김포함상공원은 실제 퇴역 군함을 활용해 조성된 공원으로 알려져 있어요. 배 위를 둘러보며 해양 관련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고, 그 자체로 김포의 이색 관광지 중 하나로 꼽히는 것 같아요. 이런 특수한 공간을 축제 장소로 활용하면, 일반적인 공원이나 광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갑판 위에서 식사를 하며 노을과 강 풍경을 함께 즐기는 구성이라면,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기기에도 좋은 자리가 될 것 같아요.

'선상다이닝'과 '셀프바비큐존', '로컬푸드 쿠킹쇼'라는 프로그램 구성을 보면, 이번 축제는 먹거리와 미식 체험에 무게를 둔 행사로 보여요. 로컬푸드를 활용한 쿠킹쇼는 그 지역에서 나는 식재료를 소개하고 직접 맛볼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지역 축제에서 자주 채택되는 방식이에요. 셀프바비큐존이 함께 마련된다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을 것 같고요.

하루짜리 축제이자 저녁 시간대 프로그램인 만큼, 늦은 오후부터 방문 일정을 잡아두시는 게 좋겠어요.

김포는 cityzine 김포웹진에서도 다양하게 다루고 있는 도시예요. 앞서 소개해드린 라베니체축제처럼, 김포함상공원 주변의 다른 나들이 코스가 궁금하시다면 김포웹진에서 함께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노을과 미식을 함께 즐기는 저녁 나들이로, 김포의 또 다른 얼굴을 만나보시길 바라요.

미리 챙기면 좋은 것들

이 축제는 이름 그대로 노을 지는 시간을 중심으로 즐기는 자리인 만큼, 해 지는 시간을 미리 검색해두고 그에 맞춰 방문하시면 훨씬 알차게 즐기실 수 있어요. 10월 하순의 해넘이 시간은 여름보다 훨씬 이르니, 너무 늦게 도착하면 노을 지는 순간을 놓칠 수도 있어요. 해가 지고 나면 강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가 낮아질 수 있으니, 겉옷은 꼭 챙겨가시길 추천드려요.

배 위 공간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바람이 강한 날에는 평소보다 더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두시면 좋겠어요. 이동수단은 대중교통과 자가용 모두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주차 여건은 김포시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시는 게 가장 정확해요. 선상다이닝이라는 이름처럼 식사와 관련된 프로그램인 만큼, 방문 전 식사 여부나 준비물은 미리 안내를 확인해두시는 게 좋아요.

하루짜리 저녁 행사이다 보니 방문객이 특정 시간대에 몰릴 가능성이 있으니, 여유 있게 도착하시는 걸 권해드려요. 함상공원은 실제 배 구조물이라 계단이나 통로가 좁을 수 있으니, 이동할 때는 주변을 살피며 천천히 움직이시는 게 안전해요.

사진과 함께, 가족과 함께

이 축제에서 가장 인상적인 사진은 아무래도 노을이 물드는 순간, 갑판 위에서 찍는 한 장이 아닐까 싶어요. 해가 완전히 지기 전 하늘이 붉게 물드는 시간대를 노려 카메라를 준비해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군함이라는 독특한 구조물 자체도 좋은 사진 배경이 되어줄 거예요.

로컬푸드 쿠킹쇼가 진행된다면, 요리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생생한 순간을 담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해가 완전히 진 뒤에는 조명이 켜지면서 분위기가 또 한 번 달라질 테니, 노을과 야경 두 가지 모습을 모두 담아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다만 배 위는 난간이나 통로가 있는 구조이니, 사진에 집중하다가 주변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서로 배려하며 촬영하시는 게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거예요. 노을이라는 짧은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면, 도착하자마자 미리 자리를 살펴두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아이와 함께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배 위 구조물 특성상 계단과 난간이 있다는 점을 미리 알려주고 손을 잡고 이동하시는 게 안전해요. 셀프바비큐존이 함께 마련된다면, 아이들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거리가 될 수 있어요. 저녁 시간대 행사인 만큼, 아이의 취침 시간을 고려해서 방문 시간을 조율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로컬푸드를 활용한 쿠킹쇼는 아이에게 지역 먹거리를 자연스럽게 소개해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해요. 군함 위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저녁을 먹는다는 상상만으로도 벌써 마음이 설레요. 흔히 볼 수 없는 조합이기에, 더 특별한 하루로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노을은 매일 지지만, 이런 자리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분명 다르게 느껴질 거예요. 이번 가을, 특별한 저녁 나들이를 찾고 계신다면 김포함상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군함 위에서 맞이하는 노을이라니, 이런 조합은 흔치 않다고 생각해요. 특별한 저녁 나들이를 찾고 계신다면, 이번 선셋 페스타가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노을 지는 시간에 맞춰 여유롭게 다녀오시길 추천드려요.

도시전설 팁
프로그램과 일정은 주최 측 사정으로 바뀔 수 있어요. 방문 전 겸기도 김포시 공식 채널이나 festa.publicplay.co.kr에서 최신 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글 · 도시전설 편집부 · 2026-07-01 발행링크 복사카카오톡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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