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시민이 직접 만드는 무대 (제18회 시민어울림한마당)
퍼레이드와 콘테스트로 하루를 채우는 부천의 시민 참여 축제예요

18회라는 숫자가 말해주듯, 시민어울림한마당은 부천에서 꽤 오랫동안 이어져 온 축제예요. 이름 그대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서 만들어가는 무대라는 점이 눈에 띄는데요, 퍼레이드와 콘테스트를 중심으로 하루 동안 잔디광장이 활기로 가득 찰 것 같아요. 우쿨렐레 앙상블 같은 공연도 함께 어우러진다고 하니, 구경하는 사람도 어느새 손뼉을 치며 참여하게 되는 분위기일 것 같아요.
축제 기본 정보
이 축제는 2026-10-10(하루) 잔디광장에서 열려요. 프로그램은 퍼레이드+콘테스트 등으로 알려져 있어요. 주최·문의는 (사)한국예총부천지회(032-325-1566)예요.
경기 부천시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우쿨렐레 앙상블 등 공연을 함께 즐기는 축제예요.
시민이 주인공인 축제, 어떤 매력이 있을까요
'시민어울림한마당'이라는 이름에서부터 이 축제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것 같아요. 유명 가수를 초청하는 공연형 축제라기보다, 지역 주민이나 동호회, 예술 단체가 직접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참여형 축제에 가까운 것으로 짐작돼요. 18회째 이어지고 있다는 건 그만큼 지역 안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축제라는 뜻이기도 할 것 같고요.
주최 측이 (사)한국예총부천지회인 걸 보면, 지역 예술인들의 네트워크가 이 축제를 오랫동안 지탱해온 힘이 아니었을까 짐작해봐요.
퍼레이드와 콘테스트라는 두 가지 프로그램이 중심이라고 하니, 거리를 행진하며 즐기는 볼거리와 무대 위에서 실력을 겨루는 볼거리를 함께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쿨렐레 앙상블처럼 통기타나 소규모 악기 편성의 공연은 대형 무대 공연과는 또 다른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다고 해요. 하루짜리 행사이지만 잔디광장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돗자리를 펴고 편하게 앉아 퍼레이드가 지나가길 기다리는 여유로운 가을 오후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부천은 cityzine이 이미 자세히 다루고 있는 도시 중 하나예요. 잔디광장 주변 맛집이나 부천의 다른 볼거리가 궁금하다면 부천웹진에서 관련 콘텐츠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축제 하나만 보고 돌아가기 아쉽다면 근처 나들이 코스까지 엮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잔디광장 나들이, 이렇게 준비하면 좋아요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돗자리나 방석을 챙겨가면 훨씬 편하게 관람할 수 있어요. 하루짜리 행사이니 날짜와 시간을 미리 정확히 확인해두시길 추천해요. 10월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큰 시기라, 낮에는 가벼운 옷차림이어도 저녁이 되면 쌀쌀해질 수 있어서 겉옷을 챙기는 게 좋아요.
야외 잔디밭은 이슬이나 습기가 남아있을 수 있으니 방수가 되는 돗자리를 준비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대중교통으로 이동하시는 게 주차 걱정 없이 편할 거예요. 행사장 주변에 그늘이 적을 수 있으니 햇빛을 가릴 모자나 양산도 챙겨보시길 추천해요.
퍼레이드가 지나가는 시간에 맞춰 도착하면 좋은 자리를 잡기 수월할 것 같아요. 물이나 간단한 간식을 미리 챙기면 긴 시간 야외에 머무를 때 든든할 거예요. 편한 신발을 신고 가면 행사장 곳곳을 옮겨 다니기에도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
퍼레이드,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퍼레이드는 움직이는 장면을 담아야 하는 만큼, 조금 일찍 도착해서 좋은 촬영 자리를 잡아두는 게 좋아요. 행렬이 정면으로 다가오는 각도에서 찍으면 훨씬 생동감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고 해요. 콘테스트 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의 다양한 표정과 몸짓을 담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기록이 될 것 같아요.
우쿨렐레 앙상블처럼 소규모 공연은 가까이서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는 분위기일 것으로 보여요. 다만 다른 관람객의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자리를 배려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스마트폰 배터리는 미리 충분히 충전해가시는 걸 추천해요.
사진뿐 아니라 짧은 영상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남겨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하루짜리 행사라 아쉬움이 남을 수 있으니, 마음에 드는 순간은 놓치지 않고 바로바로 담아두시길 바라요.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을 모아보면 그날의 분위기를 더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즐기는 하루
시민 참여형 축제는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일 것으로 보여요. 퍼레이드를 구경하며 아이가 직접 손을 흔들거나 함께 어울려볼 수 있는 순간도 있을 수 있어요. 잔디광장이라는 열린 공간이라 아이가 뛰어놀 만한 여유 공간도 있을 것 같아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시간대에는 아이 손을 꼭 잡고, 미리 만날 장소를 정해두면 안심이 될 거예요. 유모차를 끌고 다니실 계획이라면 잔디밭 특성상 바퀴가 잘 굴러가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아요. 그늘막이나 벤치가 있는 위치를 미리 확인해두면 아이와 쉬어가기 편할 것 같아요.
하루짜리 행사인 만큼 아이의 컨디션을 살피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즐기시길 추천해요. 가족 단위로 나들이 삼아 다녀오기 좋은 축제로 보여요. 근처에 화장실이나 편의시설이 있는지도 미리 확인해두면 훨씬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채우는 축제를 볼 때마다 그 동네의 정이 느껴져서 좋아요. 하루짜리 행사이니 날짜를 놓치지 않게 미리 체크해두시고, 돗자리나 방석 하나 챙겨가시면 훨씬 편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