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다리안관광지,
소백산 계곡의 맑은 물 속에 안기는 휴식
다리안 폭포를 따라 흐르는 청아한 물소리, 여름 휴가의 피서지로 전국에서 찾아드는 곳

단양읍 천동리 소백산국립공원 진입 관문에 위치한 다리안관광지는 단양 시내에서 7. 1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어요. 소백산 깊은 골짜기에서 흘러나온 다리안 계곡의 깨끗하고 맑은 물줄기가 다리안 폭포를 이루고 관광지를 휘감아 흐른다고 합니다.
나무들이 토해내는 싱그러운 공기를 마시며 길을 오르다 보면 계곡을 끼고서 경치 좋은 곳마다 아늑하게 자리를 잡은 원두막들이 눈에 띈다고 해요.
여름 휴가철의 피서지, 전국에서 찾아드는 곳
여름휴가철이 돌아오면 이곳은 더위를 피해 느긋한 휴식을 즐기려고 찾아온 사람들로 더욱 북적인다고 해요. 계곡의 청아한 물소리를 따라 올라가면 다리안 폭포로 가는 길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폭포가 자리한 곳으로 들어오려면 구름다리를 건너야만 했다고 하여 다리안(橋內/ 다리 교, 안 내)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고 하네요.
작지만 청정한 다리안 폭포의 절경
높이는 4~5미터밖에 되지 않는 작은 크기이지만, 시야를 빈틈없이 채우는 그 청정한 풍경은 역시 다리안계곡의 최대 절경이라고 합니다. 다리안 관광지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를 꼽자면 바로 자연이라는 천혜의 조건에 인간의 솜씨를 가미하여 이룬 조화로운 아름다움이라고 할 수 있어요.
편의시설이 완비된 휴양지, 아이들도 즐거운 공간
다리안관광지 내에는 원두막, 캠핑장, 운동장, 취사장, 주차장 등의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등산과 휴양 그리고 청소년들의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기에 손색이 없다고 합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놀 수 있는 숲 속 그물놀이터인 팡팡그라운드가 캠핑장 한편에 자리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고 해요.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이곳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으면서도 어른들은 한적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예요. 계곡의 맑은 물, 싱그러운 공기, 그리고 깔끔한 편의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다니 여름 휴가지로 더 이상 뭐가 필요할까요.
소백산 계곡의 청정한 물과 숲. 가족과 함께 무더위를 잊고 휴식하는 곳, 다리안관광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