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동 골목 일본식 카레,
미도리카레
하루 100인분 한정 판매. 우드톤 인테리어가 편안한 골목 맛집

대전 동구 소제동 골목 안쪽에 자리한 '미도리카레'는 일본식 카레를 전문으로 하는 곳입니다. 하루 준비량을 100인분으로 정해두고 파는 곳이라, 골목 감성을 즐기러 왔다가 카레까지 맛보려면 시간을 잘 맞춰 가는 게 좋습니다.

하루 100인분, 일본식 카레 전문
미도리카레는 이름 그대로 일본식 카레 전문점입니다. 하루 판매량을 100인분으로 정해두고 있어서, 재료가 소진되면 영업 종료 시간(20:00) 전이라도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확실하게 먹고 싶다면 오픈 시간인 11시 30분에 맞춰 가거나, 브레이크타임이 끝나는 17시 직후를 노려보세요.
매장 외벽에는 '1호점 소제동, 2호점 대흥동'이라는 안내 배너가 걸려 있어, 소제동에서 시작해 매장을 넓혀온 곳이라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소제동 골목 감성의 우드톤 인테리어
매장에 들어서면 옛 가옥의 서까래를 그대로 드러낸 우드톤 인테리어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원형 창으로 볕이 들어오는 구조라 낮 시간대에 방문하면 더 아늑하게 느껴집니다. 테이블 간격이 넉넉하게 배치돼 있어 옆자리를 신경 쓰지 않고 대화하기 좋습니다.
그래서인지 데이트 코스로 이곳을 찾는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위치와 영업시간
미도리카레는 대전광역시 동구 수향길 75 1층(소제동 299-413)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오후 7시 30분입니다.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니 이 시간대는 피해서 움직이는 게 좋습니다.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이 마련돼 있어 대중교통이 아니어도 방문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메뉴 구성이나 가격은 방문 전 매장에 전화로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소제동 골목을 걷다 초록빛 원형 문을 발견했다면 그곳이 미도리카레일 가능성이 큽니다. 100인분이 다 나가기 전에 이르게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일본식 카레가 낯설다면 매장에서 메뉴 구성을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