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못 야식의 정석,
신신반점
밤새 문을 연 24시간 중식당, 칼칼한 짬뽕과 바삭한 탕수육의 조합

대구 수성못 근처에서 밤이 깊어도 걱정 없는 가게가 있습니다. 신신반점은 언제든 들어갈 수 있는 24시간 중식당입니다. 늦은 시간에 뜨끈한 국물 음식이 당긴다면, 또는 고픈 배를 채워야 한다면, 이곳이 정답입니다.
가장 오래되고 가장 단순한 중식의 맛을 만날 수 있습니다.

위치와 주차 정보
신신반점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111에 위치합니다. 수성못 그림책 도서관 바로 앞이라 찾기가 쉽습니다. 가게 앞 주차장에 6~7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며, 근처에 다른 주차장들도 있어 차를 가지고 방문해도 부담 없습니다.
점심 시간뿐 아니라 밤늦은 시간에도 손님이 많으니, 방문 전 미리 연락해 자리 상황을 확인해도 좋습니다.
밤새 열려 있는 중식당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입니다. 24시간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정확히는 새벽 5시에 문을 닫으니 참고하세요. 저녁 9시에 방문해도 거의 만석일 정도로 손님이 많습니다.
늦은 시간에 들어갔는데 자리를 기다려야 할 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단골이 많고 오래 사랑받아 온 가게라는 뜻입니다.
칼칼하고 시원한 짬뽕
신신반점의 짬뽕은 자극적으로 맵기만 한 스타일이 아닙니다. 국물이 칼칼하면서도 진하고, 시원한 맛이 살아있습니다. 한입 먹으면 계속 국물에 손이 가는 그런 중독성입니다.
건더기도 푸짐하게 들어있어 국물과 함께 한 그릇이면 충분히 배가 찹니다. 고추짬뽕이나 문어짬뽕 등 여러 종류가 있으니, 입맛에 맞춰 선택하면 됩니다.
바삭하고 새콤달콤한 탕수육
탕수육도 빠질 수 없는 메뉴입니다. 바삭하게 튀겨진 탕수육에 새콤달콤한 소스가 잘 어울립니다. 짬뽕과 함께 주문하면, 탕수육 한입을 먹다가 느끼하다 싶을 때 짬뽕 국물 한입을 마시면 입맛이 다시 살아납니다.
이 조합이 얼마나 오래 사랑받아 왔는지, 창가 자리에서 보면 많은 손님들이 같은 메뉴를 주문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가격
메뉴판을 보면 놀랍니다. 기본 짜장면과 짬뽕이 각각 10,000원대입니다. 고추짬뽕 같은 메뉴는 11,000원 정도이고, 탕수육도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밤새 문을 열고 있으면서도 이 정도 가격을 유지한다는 것만으로도 이 가게의 역할과 정성이 느껴집니다.
수성못 근처를 지나간다면, 특히 밤이 깊었다면, 한 번 들어가 보세요. 변하지 않은 맛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