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육림객잔,
갈비가 통째로 들어간 짬뽕
카페 같은 공간에서 만나는 중식의 신세계. 육림객잔의 시그니처 메뉴

춘천 강원대 후문 근처 서부대성로. 이곳에 카페처럼 세련되게 지어진 중식당이 있습니다. 육림객잔입니다.
간판만 보면 고급 카페로 착각할 정도인데, 안에 들어서면 손님들이 열심히 짬뽕과 짜장면을 즐기고 있습니다. 육림객잔의 짬뽕은 다른 곳과 다릅니다. 갈비뼈가 통째로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위치와 시간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부대성로 207, 1층입니다. 강원대학교 후문과 강대병원 근처로, 위치상 학생부터 직장인,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다양한 손님들이 찾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점심 브레이크(오후 3시~5시)가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주차는 골목에 주차하거나 매장 앞 3대 가능하고, 오후 시간대에는 매장 앞 1대만 가능하니 시간대를 고려해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식당인데 왜 카페처럼 보일까
육림객잔의 첫인상은 독특합니다. 밝은 베이지 톤의 벽, 라탄 재질의 펜던트 조명, 목재 테이블과 흰 의자들. 이런 구성이라면 보통 카푸치노를 마시는 곳이어야 하는데, 여기서는 갈비짬뽕을 먹습니다.
공간을 깔끔하게 유지하면서도 중식당만의 따뜻함을 잃지 않은 공간 설계가 육림객잔만의 특징입니다. 가족 방문객과 커플도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갈비짬뽕이 특별한 이유
육림객잔의 메뉴는 짬뽕 3종류, 짜장면 2종류 중심입니다. 베스트 메뉴로는 별표 표시가 되어 있는데, 갈비짬뽕, 매운자장면, 깐풍기, 꿔바로우 등이 추천되는 메뉴들입니다. 시그니처인 갈비짬뽕(10,800원)은 국물부터 다릅니다.
다른 집의 갈비짬뽕은 고기를 위에 얹기만 하는데, 육림객잔은 갈비뼈를 통째로 끓여 국물에 진하게 우려냅니다. 결과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진한 맛, 속이 편한 짬뽕입니다. 1인 1메뉴 주문 시 공깃밥이 무료로 제공되므로, 부담 없이 한 끼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 외 추천 메뉴
해산물짬뽕(7,800원)은 새우와 홍합이 듬뿍 들어가 시원한 국물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짜장면과 매운자장면(각 6,000원, 7,000원)도 많은 손님들이 찾습니다. 사이드 메뉴 중에는 마라꿔바로우와 매콤꿔바로우가 특히 인기 있습니다.
깐풍기(10,800원~)도 별표 메뉴로, 자극적이면서도 정제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중식당인데 카페처럼 세련되고, 짬뽕이지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진하다. 육림객잔은 이런 모순 같은 특징들이 어울리는 가게입니다. 춘천을 찾는다면, 또는 강원대 방문이 있다면, 이곳에서 남다른 중식의 경험을 느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