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조천동 가성비 고깃집,
한돈 모둠구이 39,900원 '다있소다돼지'
고기 기름에 구운 감자칩이 별미, 경화베스티움 상가에 있는 조천동 맛집

진해구에서 '경화역 맛집'으로 검색하다 만나게 되는 곳인데, 실제 위치는 조천동입니다. 창원시 진해구 조천북로 131, 경화베스티움 상가 104호에 있는 고깃집 '다있소다돼지'입니다. 한돈 대패·삼겹·목살을 한 판에 담은 모둠구이가 39,900원이라 가성비를 찾는 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났습니다.

위치는 조천동, 검색은 상호명으로
지도 앱에 '경화역'만 찍고 걸어가면 헤맬 수 있습니다. 정확한 주소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조천북로 131 경화베스티움 상가 104호로, 위치상으로는 조천동에 있습니다. 검색할 때는 '경화역'보다 상호명 '다있소다돼지'나 이 주소 그대로 찾는 편이 정확합니다.
주차는 건물인 경화베스티움 상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차를 가져가도 자리 걱정이 크지 않습니다.
모둠한판 39,900원, 세 부위를 한 번에
대표 메뉴는 모둠한판(600g)입니다. 한돈대패 200g, 한돈삼겹 200g, 목살 200g이 한 판에 함께 나와 세 가지 식감을 번갈아 즐길 수 있습니다. 얇게 썬 대패는 먼저 빠르게 구워 먹고, 도톰한 삼겹과 목살은 천천히 익혀 씹는 맛을 즐기면 됩니다.
콩나물과 김치를 불판에 함께 올리고 대패부터 구워 먹는 순서가 방문객들 사이에서 정석으로 통합니다.
놓치면 아까운 감자칩
이 집에서 함께 챙길 것은 얇게 썬 감자입니다. 고기 기름이 흘러나오는 불판 한쪽에 감자를 올려 구우면 기름에 튀기듯 익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따뜻한 감자칩이 됩니다. 방문 후기에서도 '따끈따끈한 감자칩이 별미'라는 말이 반복해서 나옵니다.
매장 입간판에도 '세계최초 포테이토 삼겹살'을 내세운 걸 보면, 감자칩이 이 집만의 확실한 시그니처인 셈입니다. 고기를 주문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재미이니, 방문한다면 감자 굽는 것도 함께 챙겨보세요.

셀프 샐러드바와 넉넉한 좌석
고기와 함께 채소, 파채, 소스를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 샐러드바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매장에 들어서면 왼쪽은 4인석, 오른쪽은 5인 이상 단체석으로 구분되어 있어 인원에 맞춰 자리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부스형 테이블 간격이 넓은 편이라 단체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무난합니다.
경화역 벚꽃 구경을 마쳤든, 조천동 근처를 지나가는 길이든, 가성비 좋은 고기 한 판이 생각난다면 다있소다돼지를 기억해두세요. 대패부터 구워 마지막엔 감자칩까지, 판이 빌 때까지 즐길 거리가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