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 신발 벗고 편하게,
바닥에 앉아 쉬는 좌식카페
유정1995 심미안 더가마 알아보기
![[부산] 신발 벗고 편하게, 바닥에 앉아 쉬는 좌식카페](/media/busan-floor-seating-cafe/simmian-1.jpg)
사진: dongkumada
좌식카페로 찾은 후보 중 실제 사진까지 확인해서 검증한 곳만 남겼더니 3곳이 됐어요. 아기와 함께 눕거나 엎드려 놀 수 있는 황토방부터, 방석에 앉아 바다를 보는 찻집까지 바닥에 편하게 앉아 쉴 수 있는 곳들로 정리했습니다.

유정1995 — 기장 정관 황토방 좌식룸 카페
기장군 정관읍에 있는, 아기 동반하기 좋은 좌식카페예요.
유정1995 별관 건물 전경 · 유정1995 주차장
유정1995 기장 본점 — 정관 황토방 좌식카페 (2026년 7월 3일 방문 후기)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병산로 303-1에 있고, 매일 10:30~21:00 운영하며 명절 당일만 쉰다고 해요. 아직 앉지 못하는 아기가 눕거나 엎드려 놀 수 있는 좌식카페를 찾다가 방문했다는 후기였어요. 별관 내부에 황토방으로 된 좌식 개별룸이 있고, 별관 앞뒤 정원과 야외 테이블에는 강아지 동반도 가능하다고 해요. 유아 동반 케어키즈존과 기저귀 갈이대도 갖춰져 있고, 주차장이 건물 위아래로 나뉘어 있어 주말에도 자리가 부족하지 않았다는 후기였어요.
출처: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j121115&logNo=224335227496
심미안 — 청사포 언덕 위 교토풍 좌식 카페
해운대구 청사포에 있는, 일본 교토 느낌의 인테리어가 특징인 카페예요.
심미안 좌식 다다미 공간
심미안 — 청사포 교토풍 좌식 말차 카페 (2026년 8월 12일 방문 후기)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청사포로 70-29에 있고, 매일 10:00~21:00 운영해요. 청사포 해변열차를 타고 내려서 언덕으로 올라가면 나오는 위치라는 후기였어요. 미닫이문을 열면 일본 교토에 온 듯한 인테리어가 펼쳐지고, 매장 한가운데 모래 정원과 방석을 깔고 앉는 좌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등과 화분, 분재로 꾸며진 아기자기한 분위기라는 후기였고, 주차는 가게 앞에 가능하지만 자리가 많지는 않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출처: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dongkumada&logNo=224376394236
더가마 — 기장 대나무숲 안 다완 박물관 겸 찻집
기장에 있는, 실내외 좌식 자리를 함께 갖춘 전통 찻집이에요.
더가마 입구와 간판 · 더가마 실내 테이블 좌석 공간
더가마 — 기장 대나무숲 좌식 찻집 (2026년 8월 9일 방문 후기)기장에 있고, 전용 주차장이 카페 바로 앞이 아니라 따로 있어서 시랑리 686-3을 목적지로 찍고 가는 게 편하다는 후기였어요(정확한 도로명 주소는 방문 전 네이버 지도로 확인을 추천해요). 대나무 사이로 들어가는 입구부터 분위기가 남다르고, 안으로 들어가면 물길이 이어진 정원이 있어 한옥 찻집에 놀러 온 느낌이라고 해요. 실내에도 좌식 자리가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정원을 보며 앉는 외부 좌식 자리도 따로 있다고 하고요. 바닥에 앉는 게 불편하다면 이용할 수 있는 일반 테이블 좌석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는 후기였어요. 다관과 찻잔이 전시된 작은 전시 공간도 함께 볼 수 있다고 해요.
출처: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dmsql8625&logNo=224373346239
자주 묻는 질문
Q. 유정1995는 반려견도 데려갈 수 있나요?
별관 앞뒤 정원과 야외 테이블에는 강아지 동반이 가능하다고 해요. 다만 황토방 좌식룸 내부까지 동반이 되는지는 방문 전 확인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Q. 더가마는 꼭 바닥에 앉아야 하나요?
실내외에 좌식 자리가 마련되어 있지만, 바닥에 앉는 게 불편한 사람을 위한 일반 테이블 좌석도 따로 있다고 해요. 취향에 맞게 자리를 골라 앉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도시전설 팁
좌식 공간은 룸 형태로 따로 운영되는 곳이 많아서 인원수나 시간대에 따라 자리가 제한될 수 있어요. 좌식룸을 목적으로 방문한다면 미리 전화나 네이버 플레이스로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가는 걸 추천드려요.
정관 황토방부터 청사포 다다미 공간, 기장 대나무숲 찻집까지 바닥에 편하게 앉아 쉴 수 있는 카페 3곳이었어요. 아기랑, 혹은 느긋하게 쉬고 싶을 때 참고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