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탄도항 쟁반짬뽕 전문점,
탄도항중화요리
바다 옆에서 즐기는 뜨거운 그릇 위의 미친맛, 쟁반 볶음짬뽕

대부도의 탄도항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탄도항 입구 삼거리 코너에 자리한 탄도항중화요리는, 바다를 바라보는 위치에서 뜨거운 국물 요리를 전문으로 합니다. 특히 쟁반에 담아 나오는 쟁반 볶음짬뽕이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데, 국물이 식지 않도록 불 위에서 계속 끓으며 따뜻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대부도로 드라이브를 가는 길에 적절한 식사처를 찾고 있다면, 이곳이 그 답이 될 수 있습니다.

찾기 쉬운 위치, 주차 걱정 없는 가게
탄도항중화요리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2(선감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탄도항으로 가는 입구 삼거리에서 바로 보이는 위치라 내비게이션으로도, 처음 찾아가는 분도 어렵지 않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가게 앞 마당 전체가 주차장이라 10대 이상 주차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하며, 대부도 드라이브 코스에서 주차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들어갈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점심시간(12시~14시)에는 근처 전곡산단의 직장인들이 많이 방문해 웨이팅이 생길 수 있으니, 한가한 시간대에 방문하거나 미리 전화로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깔끔한 실내, 넓은 테이블 간격
가게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깔끔한 인테리어와 넉넉한 테이블 간격이 눈에 띕니다. 10개 이상의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어 여럿이 방문해도 붐비는 느낌이 덜합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단무지와 양파는 바로 나오며, 그 외 추가 반찬은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접시, 간장 종지, 집게, 가위 등 필요한 것들이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어 주문 후 바로 식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쟁반 볶음짬뽕: 이곳의 대표 메뉴
탄도항중화요리를 찾는 가장 큰 이유는 쟁반 볶음짬뽕 때문입니다. 2인 기준 25,000원의 이 메뉴는 주문이 들어오면 쟁반 위에 담아 나오는데, 버너 위에서 계속 끓으므로 먹는 내내 뜨겁고 싱싱한 맛을 유지합니다. 국물은 불향을 담고 있으면서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며, 해물과 채소가 푸짐하게 들어 있습니다.
면발은 불에 살짝 볶아져 쫄깃한 식감이 국물과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이곳을 방문했다면 반드시 한 번은 경험해야 할 메뉴입니다.
탕수육으로 완성하는 중식 정식
쟁반 볶음짬뽕만으로도 좋지만, 탕수육을 함께 주문하면 더욱 풍성한 중식 정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소 기준 20,000원대의 탕수육은 바깥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일반적인 중식당의 스타일이며, 새콤달콤한 소스가 잘 어울립니다. 쟁반 짬뽕의 뜨거운 국물 맛에 질렸을 때 탕수육으로 입맛을 달래는 것도 좋은 순서입니다.
탄도항 드라이브 가서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이곳을 생각나게 될 것 같습니다. 특별한 요리는 아니지만, 그 자리에서 끓는 쟁반에 담긴 뜨거움과 바다를 바라보는 위치가 더해지면 평범한 짬뽕이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