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명사십리,
데크와 카라반이 있는 오토캠핑장
데크 캠핑사이트와 카라반파크를 갖춘 완도 바다 캠핑지

전남 완도군 신지면 해양치유길에 자리한 완도명사십리오토캠핑장은 완도군이 새로 조성한 오토캠핑장이자 카라반파크예요. 완도군이 연간 백만 명이 넘는 방문객들에게 완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편안하고 안락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고 해요. 바다를 곁에 두고 하룻밤 묵어가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쯤 눈여겨볼 만한 캠핑장이에요.
완도군 신지면 해양치유길, 명사십리와 만나는 자리
완도명사십리오토캠핑장의 주소는 전남 완도군 신지면 해양치유길 54예요. 완도는 전라남도 서남해안에 자리한 섬 지역으로, 크고 작은 섬들이 모여 다도해를 이루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요. 신지면 역시 완도를 이루는 여러 지역 가운데 하나로, 바다와 맞닿은 자리에 자리 잡고 있다고 보면 돼요.
주소에 붙은 해양치유길이라는 이름에서도 바다와 가까운 위치라는 걸 짐작해볼 수 있고, 캠핑장을 찾아갈 때 이 지명을 함께 검색해두면 길 찾기에도 도움이 될 거예요.
캠핑장 이름에 들어간 '명사십리'는 이 일대를 가리키는 이름으로, 캠핑장도 그 이름을 그대로 가져와 쓰고 있어요. 완도군이 적지 않은 공을 들여 새로 조성한 시설인 만큼, 처음 찾는 분이라도 위치나 시설 구성을 미리 알아두고 가면 동선을 짜기 한결 수월할 거예요. 특히 섬 지역을 여행할 때는 이동 거리나 소요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일정을 잡아두는 편이 좋아요.
처음 가보는 길이라면 내비게이션에 정확한 주소를 입력해 미리 경로를 확인해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완도까지 가는 교통편은 출발지에 따라 다르니, 방문 전에 가는 길과 소요 시간을 미리 검색해두는 걸 추천해요. 섬 지역 특성상 날씨나 계절에 따라 바닷길이나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으니, 여행 일정을 짤 때 이 부분도 함께 참고하면 좋아요. 캠핑장을 중심으로 하루 일정을 짜고, 주변 관광지는 다음 날로 미뤄보는 식으로 여유 있게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특히 처음 완도를 방문한다면 캠핑장 체크인 전후로 주변을 가볍게 둘러보는 코스를 짜보는 것도 좋아요.
62억 원을 들여 새로 조성한 오토캠핑장이자 카라반파크
완도명사십리오토캠핑장은 완도군이 약 6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새로 조성한 시설이에요. 연간 백만 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완도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하니, 규모나 투자 면에서 꽤 공을 들인 곳이라는 걸 짐작할 수 있어요. 새로 조성된 시설인 만큼 공간 구성이나 동선도 비교적 정돈돼 있을 거라 기대해볼 수 있어요.
많은 예산이 들어간 시설인 만큼, 캠핑 초보자도 비교적 편하게 이용해볼 수 있는 환경일 거예요.
전체 부지는 27,100㎡ 규모로, 그 안에 데크 캠핑사이트 48면이 마련돼 있어요. 데크 위에 텐트를 치는 방식이라 바닥이 평평하고 정돈돼 있는 편이라, 캠핑 장비를 세팅하기에도 한결 편할 거예요. 사이트 수가 48면에 이르는 만큼, 가족 단위나 여러 팀이 함께 캠핑을 떠나도 자리를 찾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여요.
넓은 부지에 사이트가 고르게 배치돼 있다면, 이웃한 사이트와도 적당한 거리를 두고 캠핑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여기에 더해 카라반 22동도 함께 운영되고 있어서, 텐트 캠핑과 카라반 숙박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골라볼 수 있어요. 오토캠핑장이자 카라반파크라는 이름 그대로, 차량으로 이동해 바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구조로 조성된 곳이라고 이해하면 돼요. 텐트 장비를 따로 준비하기 어렵다면 카라반 쪽을, 직접 텐트를 치고 캠핑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데크 사이트 쪽을 고려해보면 좋아요.
일행 구성이나 캠핑 경험에 따라 두 가지 방식 가운데 더 편한 쪽을 골라보면 돼요.
샤워장부터 풋살장까지, 가족 단위로도 편한 편의시설
캠핑장 안에는 샤워장과 식수대가 갖춰져 있어서, 하룻밤 이상 머무는 캠핑에서도 기본적인 위생을 챙기기 수월해요. 캠핑 중 필요한 물건이 생기면 편의점도 함께 운영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아요. 짐을 최소화해서 떠나고 싶은 분이라면,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반가울 거예요.
긴 이동 후 씻고 정돈할 공간이 마련돼 있다는 점도 캠핑의 피로를 덜어주는 요소가 될 거예요.
아이들과 함께 캠핑을 떠난 가족이라면 놀이터가 반가울 수 있고, 몸을 움직이고 싶은 날엔 풋살장에서 가볍게 운동을 해볼 수도 있어요. 저녁 시간엔 캠프파이어 시설도 있어서, 캠핑의 분위기를 한층 살려줄 거예요. 낮에는 풋살장에서 활동적으로 시간을 보내고, 밤에는 캠프파이어 앞에 둘러앉아 하루를 마무리하는 식으로 일정을 짜볼 수도 있어요.
아이와 어른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이 캠핑장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렇게 샤워장, 식수대, 편의점, 풋살장, 캠프파이어, 놀이터까지 두루 갖춰져 있는 만큼, 처음 오토캠핑이나 카라반 캠핑을 시도해보는 분들도 크게 부담 없이 머물러볼 수 있는 구성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필요한 시설이 한자리에 모여 있다는 점은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큰 장점이 될 거예요. 캠핑 장비가 간소해도 현장 시설만으로 하룻밤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구성이라고 볼 수 있어요.
섬과 섬 사이, 완도에서 보내는 하룻밤
정도리 구계등부터 청산도까지, 함께 둘러보기 좋은 완도
캠핑장 인근에는 정도리 구계등, 완도 수목원, 장보고 드라마 세트장, 완도타워, 신비의 바닷길, 주도 같은 완도의 대표 관광지들이 자리하고 있어요. 캠핑만 즐기고 돌아가기보다, 하루 이틀 시간을 더 내서 이런 곳들을 함께 둘러보면 완도 여행이 한층 풍성해질 거예요. 관광지마다 성격이 다른 만큼, 어디를 먼저 들를지 미리 순서를 정해두면 동선을 짜기 수월할 거예요.
자연 경관을 좋아한다면 구계등이나 수목원을, 이야기가 있는 장소를 좋아한다면 드라마 세트장을 먼저 들러보는 식으로 취향에 맞게 골라볼 수 있어요.
여기에 더해 청산도, 보길도처럼 완도 남단에 자리한 아름다운 섬들로도 여행 반경을 넓혀볼 수 있어요. 완도 자체가 여러 섬으로 이루어진 지역인 만큼, 캠핑장을 거점 삼아 주변 섬들을 하나씩 돌아보는 일정을 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섬으로 이동하는 경우라면 배편 운항 여부나 시간표를 미리 챙겨보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
캠핑 일정에 섬 나들이를 하루 더 끼워 넣으면, 완도 여행을 한층 알차게 꾸릴 수 있을 거예요.
다만 정확한 위치나 이동 경로, 운영 여부는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근처 관광지를 묶어 일정을 짤 때는 방문 전에 한 번 더 확인해보는 걸 권해요. 그래야 계획한 동선대로 여유 있게 완도를 둘러볼 수 있을 거예요. 캠핑장을 베이스캠프 삼아 하루는 가까운 명소를, 다른 하루는 섬 나들이를 즐기는 식으로 일정을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렇게 며칠에 걸쳐 느긋하게 돌아보면, 완도라는 섬 지역을 한층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바다 옆에서 보내는 하룻밤, 완도명사십리오토캠핑장에서 느긋하게 즐겨보세요 🌊






